- 연구 주제와 목표에 대한 설정
- 돈보다 연구에 더 흥미가 있는 사람
- 혼자 힘으로 답이 주어지지 않은 문제의 답을 찾을 줄 아는 사람
-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좋고 학문에 흥미가 있어야 해요
겉으로 봐서 어디 내놓아도 문제가 되지 않을 사람 교단에 올라섰을때 어떤 모습으로 보이느냐
얼떨떨하지 않고 자신이 꽉 잡힌 사람 갈대처럼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 자신의 영역을 개척해나가는 사람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 과격적이지 않은 사람 방어를 잘 하는 사람
성격 옹졸한 사람 박사는 대부분 옹졸한 편이긴 한데 인간관계에 맺혀 깨근깨근 하는 사람 이리저리 아첨떠는 사람은 박사에 맞지 않는다 박사는 연구는 복잡하게 인간관계는 담백하게 해야 한다
자신에게 옹졸하되 남에게 옹졸하지 말라
남에게 옹졸한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박사를 못한다 그래서 박사라 한다 인간관계에서 서서히 멀어지는것
박사과정은 지도교수 영향이 100중 90임
연구 지도 받는것도 있지만, 연구주제 선정과 졸업하고 진로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큼
연구지도도 중요한데, 원하는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줄수있는것도 큰 능력이죠.
그 외에도 결국 학생은 지도교수 닮아가게 돼있는데
석사학벌이 아니라 학부학벌이 중요. 석사는 그냥 분야 적합성 스펙 쌓으러 가는거임
돈이 제게 중요한 가치가 아니고, 학교와 회사에서의 경험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해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즐겼다는 점이 결정이유입니다.
'格局 > 向往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제10회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청년, 민주주의를 말하다! (0) | 2023.09.09 |
---|---|
2018华语辩论世界杯 决赛 哈佛耶鲁联队vs中国人民大学 (0) | 2023.09.06 |
17차랩발표 (0) | 2023.08.27 |
PhD是怎样炼成的 (0) | 2023.08.22 |
你的 PowerPoint 够 Power 吗? (0) | 202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