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면 더우니까 날씨 시원할때 이동하라고 푸바오 배려해준거
빨리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쌍둥이땜에 집중이 떨어짐 푸바오도 너른데로 가고 인기도 많을거고 남아봤자 섭섭함 뿐 방사장도 모자람 박수칠때 떠나라 는 말처럼
매일 보던 장소 보던 얼굴 보던 먹이 떠나고 싶을걸 미지의 세계는 알수 없지만 그만큼 신비함이 있다
고작 두마리 더 뿔었는데 왠지 부산함
부모들은 왜 자식이 커서도 같이 있을 공간을 별도로 널직하게 마련하지 않을까 커서 떠나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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