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아가팬더들 귀아플거같앙
세상에 저렇게 귀를 잡고 끌고가고
아니 왜 저렇게 끌고 귀 잡아댕기는데..저렇게 안해도 집에 보낼수 있구만.. 애기들을 물건 취급하는구만
제발 저렇게 잡아 당기지 쫌 마라 사랑으로 대해주면 동물들도 다 알아듣구 교감가능 하다구
약을 내실에 들어와서 쉴 때 먹여줘도 될거 같은데 약먹이고 힘들어하는 애들을 내보내냐 애휴
귀여운 귀 다 뜯어지것네.....
정말 보기 괴로울 정도에요
아 너무ㅠㅠㅠㅠㅠ 판다들 귀 다 찢어지겠네
귀를 왜 잡아당겨 ㅠㅠ 얼마나 아플까 ㅠㅠ 우리 사육사들은 저렇게 푸바오 거칠게 안다뤄도 푸바오 좀 더 크니까 철들어서 알아서 출퇴근 하던데.
귀를 왜 저렇게 잡아당기는건지 맘아프넹
귀 진짜아푸겠다 불쌍해
这些奶爸这样拉小宝宝,看不过去。希望所有的熊貓好好的被善待。
귀 잡아당기는거 못봐주겠다 모든 판다들 잘 대해주라
拍影片都這樣了~沒拍影片不知道是怎麼對待~心不好啦
영상을 찍는데도 이러는거 보면 영상안찍을땐 더 심하겠지 심보가 나쁘다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 안듯이 안아도 충분할 텐데 왜 귀를 그렇게 잡아당기나 ㅠㅠ 마음 아픔 ㅠㅠ
귀를 손잡이마냥.. 짐짝처럼 발로 차고 굴리고
국보 저렇게 귀 잡아는거 불쌍하네 아직 애기데
판다는 귀가 예민하다고 햇는데 ㅠㅠ 귀를잡고 가다니 ㅠㅠ 차라리 굴려서 데려가쉐여.....
아니 판다애기 귀 아프게.. 귀를 잡고 가냐 무게도 무거운 판다인데 아우 진짜 ㅠㅠ 불쌍해
지금은 중국도 저렇게 대하지 않고 엄청 귀하게 다루더라구요. 저땐 사람도 워낙 맞고 살던 시대였는데...나름 보물로 여기는 동물이라 살살 다룬게 저 정도인듯..
너무 막 다루는구나.
저게 뭐야 약먹이고 저렇게 내보내고 엄마도 없이 같이 놀아주고 보고 배울사람도없는데ㅠ
미친거아니가 뭔데 저렇게 귀를 잡아댕기냐
아니 목 뒷덜미도 아니고 양쪽 귀를 잡아 끌고가냐!! ㅡㅡ 어미도 귀 물고 가는건 못 봤다!! 글고 아직 애긴데 안아서 들고 가도 되겠구만 맘 아파서 못보겠다 ㅠㅠ
귀여운애기들 귀잡아끌고 대하는손길이 너무거칠고 사랑이라고는하나도없네요 귀찮은일겨우하는것처럼 보는내내 짜증나네요 귀는왜잡아당기는지 이해가안가요
아우 귀를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리 그라도 그롷지 저건 좀 아닌듯
언놈이 귀여운 판다 귀를 저렇게 잡아당기는 것이여
여자고 남자고 귀잡고애를 잡네 귀여운건 하나도 안보이고 너무 보기싫다
첫장면에서 나무막대기는 왜 후려치고 앉아있노 완전 학대 수준이네
옛날이고 동물을 대하는 수준이 지금에 비해 낮다고 머리로 알고 있는데도 불편함에 영상을 끝까지 보기 힘들어요..ㅠㅠ 다른 곳도 아니고 귀를 계속 잡아 당기는 모습이 정말 불편하네요 ㅠㅠ 지금은 저렇게 귀 잡아당기는 일도 없고 동물을 대하는 수준이 올라가서 다행이라 생각돼요
아이구 보다보다 불쾌해서 못 보겠다. 저거 약 먹이는 거 애 잡는 거임? 시멘트 바닥에 뜬장 같은 저 철장은 뭐구... 마치 도살장을 연상케 하네. 저 시끄러운 헐래헐래 하는 건 뭐구...에휴 20년 흘렀으니 지금 이때같이 무지하진 않겠지.
귀 잡는걸보고 자랐으니 귀 잡지 말아야 함을 모른다
무지는 이렇게 무서움
그때는 아내가 남편귀를 잡고 다니거나 남편이 아내를 패는 시대였음
토끼도 귀는 잡아당기지 맙시다
예전 인간들 좀 사람아님
지금 60대 70대
맞고 산 시대
그땐 남편이 아내를 치고 박고 말도 아니였음
자식을 벼찦무더기에 낳던 시대
동물에서 벗어나지 못한 멍충이시대
부모들도 자식이 다 크기도 전에 집 내보내고
갈곳이 시집밖에 없었던 여인들
그러고도 자식을 일곱여덜 나제꼈음
먹을것도 없으며 굶어살면서도 자식을 굶기면서도 그랬음
애낳기만 하고 애 않낳는 법을 몰랐던 멍충이시대
멀쩡하다가도 발광하고 발광하다가도 멀쩡한 동물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많았음
지금도 다를게 없음
입 다물라 해도 말하고 입 못다무는 사람들
입을 열줄만 알고 입 다물줄 모르는 멍충이시대
현시대 멍충이들
한두세대가 지나가면 바뀔려나
요즘은 관찰예능이 많아 그런지
입 다물줄 모르는 시대가 되버렸음
사람들의 뇌가 입다물줄 모름
뇌가 그지경
노래방은 왜 가 안가는 법을 깨치지 못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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