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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함부로 말을 하는 사람 대처법

| 格局/인간관계
ZyenYa 2023. 6. 25. 20:42

14탄

고민하고 화나는 이유

기운이 전신에 분산되면 고민이 생긴다 

기운이 남에게까지 미치면 화가 난다

기운을 몸중축에 끌어모으고 주위의 사물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응시한다 

 

사실 내 주위의 사물 사건은 나라는 존재와 아무런 연관도 없는것이다

나 자체도 그냥 존재하는 하나의 사물   

나는 그들속에 공존하는 똑같은 존재

물고기떼가 무리지어 지나갈때 그들중에 어느 개체의 고민을 아무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인간 역시 물고기떼중의 한마리에 불과 

그런데 사회가 발달하고 뇌지능이 발달하면 사물들 사이가 정신적으로 갈래갈래 엉키게 되어있는것  

인간들이 스스로 생산한 정신적 사물이 오히려 인간의 정신을 괴롭히고 피곤하게 한다는것 

 

공간적 시점에서 나 라는 존재를 의식한다 

길 옆의 나무의 시점에서 나를 바라본다

길 가의 돌덩이의 시점에서 나를 바라본다

하늘의 시점에서 나를 바라본다 

나 라는 존재는 나의 의식속에 잠재한다

나 라는 의식은 나의 중심축에 머물러야 한다

즉 의식을 나의 중심축에 끌어당기고 밖으로 흩어지지 않게 잡아둔다

냉정이란 이렇게 이루어지는것이다

 

천성적으로 냉정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 

고밀집상태로 정신을 자신의 내부에 응집시키는데 있다 

에너지와 인내력이 강하고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다 인내력은 어디서 나오냐길가의 바위돌처럼 에너지의 응집에서 나온다

상당한 정신력이 필요하며 밖의 세계를 내면에 끌어들여 사고한다 

밖의 세계를 끌어들이나 내면에서 엉키는 유형이 있는 반면 

밖의 세계를 끌어들이되 자신의 정신세계와 엉키지 않는 능력의 소유자 인간중의 인간

세파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일수록 높이 상승한다 

바람이 이리저리 불어쳐도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고

바위돌처럼 박혀있는 사람이 당연히 끄떡없다 

나는 갈대인가 바위돌인가 

나의 실체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에너지를 갖고 태어났는가 

인간이 갖고 태어난 에너지는 다 다르다

내가 달걀로 태어났는데 상대가 바위돌이야 

달걀로 바위돌을 치는격

달걀은 굴러가면 되는것 굳이 바위돌과 부딪쳐 피터지지지 말고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 바위돌 하나쯤은 피해갈수 있는것

나는 굴러갈수 있다 바위돌은 제자리에 박혀있을수밖에 없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안다 

그러기전에 나를 먼저 아는것 

내가 달걀인걸 아는것 

모든 고민은 내가 바위돌이여서가 아니라

내가 달걀이었기때문에 생기는것이다 

그러면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나를 바위돌로 만들것인가 

달걀과 바위돌의 모순에 대해 고민할것이 아니라

나자신을 바위돌로 만들것 

이것을 글로 표현한것이 인간의 노력 재충천 진보 자격증 학위 무리 등 단어들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나를 힘을 가진 존재로 만드는것

그게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러면 상대들은 다 나에게 달걀로 되버리는것

그담엔 바위처럼 당당할수 있다 어디 한번 쳐봐 피터질려면 

 

어딜 가나 당당하게 웃는 너는 매력적

도도하게 거침없게 정말 나는 환상적

 

13탄

상대방이 나에게 함부로 대할때
받아치는 사람이 있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있다
받아치는 사람은 그사람과 수준이 비슷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은 오히려 그사람이 저거 밖에 안되는구나 하고 무시하고 상대를 안할뿐이라 생각한다
상대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모두가 을이라고 지칭하는건 좀 틀린말같다~~~
생각의 깊이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 깊이를 모르는 인간들은 끼리끼리 모이게 되어있는 법
그런놈 때문에 내정신건강을 헤치지 말자

 

솔직히 돌려말하지않고 팩트로그냥 뼈때리는말이다 이세상사 모든관계가 갑과을이더라 직장 친구관계 갑과을은 너무나 당연한거고 심지어 천륜이라는  부모자식간에도 내가대학졸업후 몇년동안취업이안돼서 부모집에서 취업도못하고 백수로 눌러붙어살아보니 아주그냥 은근히무시하고 나중에는 대놓고 무시하더라 지금은 독립하고 취업해서 용돈도드리고하니까  집에가면 아주그냥 상다리부러지게 차려주더라

 

저와 아~무 관계 없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 혹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사람들이 저만 보면 그렇게 말을 못시켜 안달인건 뭘까요? 조용히 있고싶은데... 그냥 길을 가는데 어린 애들도 말을시켜요. 저기요~ 아주머니~ 굳이 부르면서요. 심지어 처음 보는 제 아이가 낯설어서 뾰로통 하고있는데 애기가 눈이 부었다는둥 ... 칭찬을 해줘도 안 좋을 판에 험담을 대놓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이건 제가 뭘 어째야하는거죠?  진짜답답해서 검색하다가 찾아들어왔습니다. 제가 얼굴이 좀 동글동글 웃는 상이어서 그런 걸까요?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 방법 (dailymedi.com)

 

 

 

 

 

12탄

함부로 말을 하는 이유

시야가 가까운데 닿으면 

뇌신경이 작동을 못하고 눈쪽에 신경이 가있다

뇌를 못쓰게 되고 보이는대로 말을 한다는것이다

높은 산에 올라 멀리 보면 뇌신경이 머리쪽으로 몰리고

일상속에 가까운데를 바라보면 신경이 내려와 뇌가 작동을 못하게 되는것

냉철한 사람이 되는 법

뇌신경을 의식하고 머리쪽으로 신경을 다잡고 입을 놀려 말을 한다 시선을 3m밖으로 멀리 본다

인간사이의 모순은 3m이내에서 발생한다  

남의 시선이 닿는 가까운곳을 벗어나 될수록 멀리쩍이 있는다

 

두상이 길지 못하고 둥그러우면

뇌신경이 내려앉아 가까운곳에 시선이 머물고 화를 내기 쉽다 

눈섭위쪽 머리 부분이 얼마나 넓으냐 얼마나 둥그스럼하냐가 사고능력을 말해준다  

 

두상이 길다해도 좁거나 포만감이 없으면 역시 뇌안쪽이 비좁아 신경이 눈쪽으로 내려앉게 되고

순간적으로 말이 튀어나온다  

 

11탄

나자신이 없을때 나라는 의식이 없을때

수평으로 동등하게 대할때 함부로 어울리다가 함부로의 말을 듣게 된다 

수직관계를 의식하는것이 방법이기도 하다

사회적위치가 어떻든 늘 나를 내심으로 한층 높에 곳에 올려놓고 내려보듯 니까짓것하고 상대한다

이쁨받고 자란 아이는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늘 나라는 존재의식이 있다

미움받고 자란 아이는 늘 전전긍긍한다 나라는 존재의식이 없다 상대를 먼저 의식하는 버릇이 있다  

응당 나자신을 먼저 의식하고 나라는 마음의 위치에 서서 남을 바라보면 세상이 달라진다 

정신이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고 쉽게 말하면 상대의 일거일동을 관찰을 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말보다는 판단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 

거리감이 생긴다 마음속으로 경계를 하게 된다 경계가 있으면 방패가 되어준다 

함부로의 말을 듣는 이유는 방패가 없어서이다 

 

가만이 있는데 상대가 함부로 말을 한다면

상대가 나를 관찰하고 있음이다 관찰형인간이 주위에 존재함을 알아차린다 

이런 사람은 섬세하고 민감한 편이다

닭사주는 사람을 늘 살핀다 

토끼사주 늘 사람에 붙어돈다 

용사주 사람을 패려든다

뱀사주 사람을 꼬집을려 든다

양사주 무뚝뚝하게 사람을 건드린다 

즐거우려면 이런 섬세한 인간을 멀리해야 한다

상대가 안맞는 사람임을 인지한다 

상대가 부족한 사람인걸 인지한다 

 

10탄

 

인간의 발전단계 감성에서 이성으로 주관에서 객관으로 

이 사이에 9등급을 나누면 어느 단계에까지 진화되었는지 분별할수 있다 

그게 좋은 말이야 나쁜 말이야 상대에게 상대가 한 말을 인식시켜주기

 

인간은 세등급으로 나뉜다  상지(上智) 중인(中人)하우(下愚)상지는 지식과 지혜가 있는 계층 - 아이디어를 논하는 사람중인은 일반인 - 사건을 논하는 사람하우는 우매한 계층 - 사람을 논하는 사람 

 

인간은 태어날적부터 똑똑하지가 않다 아무런것도 들어있지 않은 백지상태이다

자라면서 보고 듣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지능이 갈리게 된다 

좋은것을 먹으면 좋은 에너지가 생성되고

나쁜것을 먹으면 나쁜 에너지가 생성된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뿐이면 좋은 영향을 받고

주위에 나쁜 사람들뿐이면 인간의 뇌는 나쁜것들로 채워진다 

그래서 점차 삼륙구등으로 인간은 나뉘어지게 된다 

 

내 주위의 사람이 몇등급에 있는가

나는 몇등급의 사람과 어울리고 있고 말을 하고 있는가를 인지한다 

사람은 평등하다고 말한다 사람은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허나 그것은 인권의 문제이지 인격을 논하는건 아니다 

인간은 평등하게 대해줘도 인격의 차이가 객관적으로 존재한다 

 

황제 미모 쌍놈 론으로 말하면

황제는 상지 미모는 중인 쌍놈은 하우에 속하는것

하우는 늘 정을 주고받고 정서를 표출하고 정의 높낮이에 따라 울고불고 감성적으로 산다

상지는 늘 머리를 굴린다 어떻게 하면 주위의 상황을 통제하느냐 이성적으로 생각을 한다 

중인은 일어나는 사건들을 말밥에 올린다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에 잼있어한다 

 

인간세상 별로 주고 받을 일이 없다 그런데 하우는 부조라는걸 만들어서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말도 정서를 담아 주고 받다가 맞지 않으면 감정이 상한다 

그래서 인간들은 모자라고 우매하고 깨달음이 필요하다고 한다 

권커니 붓거니 하며 미련한 짓을 한다 그 순간 자신이 미련한지를 인지를 못한다

왜냐면 그런것들만 보고 자라와서 뇌속에 그런것들로 채워졌기때문이다 

 

인간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인간은 자신을 다듬어야 한다 

인간은 어떤지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보여지는지가 중요하다 

남에게 내가 어떻게 비춰지는지를 인간은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감정적으로 살면 안되는것이다

감정이 나쁜것만은 아니다 인간은 정이 있는 동물이다 

헌데 감정은 따뜻함 부드러움 후더움 편함 칭찬 긍정적인 면도 있거니와

고달픔 슬픔 우울함 화남 등 부정적인 면도 존재한다 

감정에 부딪친다는건 흔히 부정적인 면에서 부딪치는것이다 

감정적인것 주고 받는것 보고 듣는것 이런것들에 치우치면 인간은 불화가 많이 생긴다 

감정적인것에서 벗어나는 법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고 가꿔나가고 하면 인간은 충분히 이성적으로 삶의 방식을 바꿀수 있다

감정에서 벗어난다는것은 이성적인 단계로 가는길 하우에서 중인으로 상지에 이르는 과정이다 

하우라고 나쁜건 아니다 중인이라고 나쁜건 아니다 모두 다 삶의 방식일뿐이다

충분히 잼있고 행복하게 살수도 있는것이다

단 하나 상지에 이르지 못하면 인간은 왜 그런지를 모르고 살아가게 되는것이다 

 

몰라서 행복 몰라서 불행 알아서 고통 알아서 불행

그래서 인생은 선택이라고 한다 

남의 한마디 말에 부대끼는 이유 몰라도 고통 알아도 고통 

왜냐 정신이 남한테 날아가 자신을 못살고 있는것 

 

MBTI로 말하면

ESTJ로 인생을 살면 이성적이 되고 자신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E초점이 주위에 가있고 S남이 뭘하든 덤덤하고 T남이 뭘하든 나 라는 중심이 있어 방관적이고 J계획속에 있는 말만 한다 

주위에서 산이 무너져도 끄떡하지 않는 ESTJ의 담력과 냉철함 주위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 라는 존재를 보존한다 생각의 논리 나랑 별 상관 없는데? 

 

극과 극인 INFP는 어부러져 사는 방식으로 거리를 두지 못하고 나라는 존재가 없고 주위를 지나치게 의식한다  

I초점이 자신의 마음에 있어 즐겁지 않으면 괴롭고 N보이고 들리는것에 집착하고 F남이 뭘하면 가만있지 못하고 감정을 쏟아붓고 P남에 휘둘려 즉흥적으로 말한다

티비를 보면서 맘에 안들면 욕하는 사람 그러니까 자신을 상대의 위치에 놓고 일체가 되어 감수를 하니 화가 나는것이다 나와 상대의 거리를 두지 못하고 나와 상대를 일체로 생각하고 남의 입장에서 나를 느낀다 우리라는 인식이 강하다 감정적으로 휘말린다  

INFP가 항상 주머니에 챙기고 다녀야 할 부적 랑 무슨 상관인데? 나는 대단해 나를 갖고 사는것

 

늘 너를 의식하니 정신이 너에 가 붙는다 

왜 나를 의식하지 못하고 너를 의식하는것인가 

나와 너의 관계성에 초점이 따라간다 담장이 없어 물 흐르듯 이어진다는것이다 

즉 사주에 물이 많으면 마음도 물흐르듯 흐르게 된다 

토가 있어야 흐르는 물을 막아준다 

목이 있어야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금이 있어야 남을 휘두르고화가 있어야 바람이 스치듯 지나간다 물이 있으면 한곳에 고이거나 흐른다 

 

흐르는 물을 막는 법 (냉정적으로 변하는 법)토 목 화에 속하는 소장품을 지니고 다니기

토 흙색상의 가구를 갖춘다 고체로 된 음식을 먹는다 

목 목재로 된 소장품을 지니고 다닌다 

화 빨간 옷을 입는다 악귀를 물리친다 

수 악귀가 쳐들어온다 

물을 멀리하기 물을 가까이 하지 않으며 파란색을 입지 않는다 국을 먹지 않는다 술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인간의 기운이란 나약하다 그래서 이런저런 구설수에 시달리는것

그래서 자신을 포장하는것이 필요

자신을 대단하게 보이게 꾸미는것 패션 머리스타일 소장품 신발 가는 곳까지 추상적인것도 포함

자신이 좋아하는것보담 자신을 나탈낼수 있는것들로 꾸미기 

먹는 음식도 기분을 좌우지 하는것 만큼 땅긴다고 함부로 먹고 마시지 않는다 

뭘 먹는가도 날 나타내기 위한것 난 이런것을 먹어 누구에게 보여줄수 있는 음식을 먹는것도 나를 포장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요즘 쓸데없는 먹기전에 사진을 찍어 올리는 행동들이 남발한다 일종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그러니까 나를 어떤 방식으로 멋지게 표현을 한다것이다 

 

다수와 소수

능력을 키워 다수의 행동방식에서 탈출하기 

소수의 위치에 나를 위치하게 한다  

같은 위치에서 소수는 다수에 시달리나

높은 위치에서 소수는 다수를 지배한다 

 

9탄

 

머리에 든게 없는 사람은 호기심을 주위사람에게서 채운다

그래서 눈에 뜨이는대로 생각이 닿는대로 말을 꺼낸다

머리에 든게 많으면 주위가 별로 호기심이 가지 않는다 

스스로 남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끔 관심을 끄는 뭔가를 어필한다 

 

기운

주위의 기운에 눌리는듯한 사람은 쉽사리 주위의 사람의 기운을 날뛰게 만들고 함부로 말을 듣는다

주위의 기운을 휩싸는 사람은 상대를 주춤하게 한다 

그래서 어떤 환경에 있든 어떤 사람을 상대하든 분위기를 공제해야만 상대의 기운에 눌리지 않는다 

상대보다 말의 속도를 빠르게 한다

상대보다 말을 많이 한다 

말의 화제는 내가 관심있는데로 이끈다 

상대의 뇌를 내가 이끄는데로 주도하는대로 공제를 한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상대의 뇌는 어찌할것인가

나를 관찰하겠지 그러니까 화제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내가 말을 빠르게 하면 상대의 뇌는 그 말을 이해하느라 다르게 돌아갈 여유가 없다

그래서 말을 늘 주위사람보다 빠르게 하면 행운이 따른다 

상대가 함부로 날뛰지 못하게 만들어놓는다

말의 속도를 남에 맞춰 하면 주도적인 위치를 상실하게 된다 

눈길도 중요한데 절대 동일한 높이에서 바라보지 말고 눈꺼풀을 내리깔고 늘 내려다보라 

상대를 눈길로 압도한다 

내려다보며 말을 빨리하기 이 두가지로 상대를 압승한다 

내려다본다는건 눈을 뜰려고 하지 말라 눈꺼풀을 들지 않고 사람을 본다 

눈을 뜨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말을 빨리 한다 

 

상대와 말을 할려 하면 생각없이 아무 말이 나간다

그래서 말을 할려고 하지 말고 일단 들어주는 자세로 응한다

나 듣고 있으니까 너 말해 (니에 관해 말해봐)

어 그렇구나 

말을 들어주는것까지는 평온하다

그러다가 상대가 나에 대해 말할려고 들면 

말을 끝맺는다 이것을 반복하면 상대는 알아차린다 너에 대해 말하면 안되겄구나

머리에 든게 없는 사람은 이렇게 반복적으로 학습을 시켜놔야 패턴이 뇌에 저장이 된다 

 

인간의 뇌를 공제하는 법

인간의 뇌는 천차만별이다 다 똑같다는 착각은 버려라 

똑같다고 생각하니 말을 할려 하고 말하다가 부딪친다

상대의 뇌는 나의 뇌와 똑같은 지식이 들어있지 않다

인간의 뇌는 생성과 발달 퇴화의 과정을 거친다

어른과 아이의 뇌 어른과 노인의 뇌는 든게 다르다 

어른>아이>노인

노인은 왜 스마트폰을 쓰지 못하는걸까 이것만 봐도 뇌를 못쓰고 있다는것이다

즉 노인의 뇌는 기억속에것을 꺼내쓰고만 있다는것 새로운 저장기능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늘 기억속의것을 들추어낸다 결혼해 아이낳아 이런 단어는 노인의 기억속의 것들이다 자신이 겪어본 일들이 기억속에 남아 그것을 말로 꺼냄이다 겪어보지 못한 일들은 절대 나오지 못한다 뇌속에 들어있지 않기때문이다

나이가 많지 않다 하더라도 뇌의 노화로 인해 이런 말들이 나온다는것이다 

인간은 이렇게 기억속의 일들을 꺼내쓴다 그 기억속에 뭐가 들어있느냐 

어른과 어른 사이도 공부를 얼만큼 했냐에 따라 이해력이 다르다 

뇌속에 뭐가 들었냐가 어떤 말이 튀어나올지를 결정한다 

주부들은 남편말만 한다 왜냐 눈에 보이는게 남편밖에 없기때문이다 

뇌속에 든게 남편밖에 없으니 남편이 자꾸 말로 튀어나간다

다른 지식이 저장이 되어있지 않으니까 다른 말을 할수가 없다 

강아지 키우는 사람 강아지 말밖에 하지 않는다 머리에 강아지밖에 든게 없다

 

상대가 나에 대해 한 말이 불편하다 하면 그 내용이 나의 뇌에 들어있지 않을때 발생한다 

인간은 자신의 뇌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을 들으면 뇌가 풀가동이 되어 불편함을 느낀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내용 듣고 싶지 않는 내용을 상대가 말하고 있다 그것은 상대의 뇌속에 들어있는 내용들이다

그런데 나의 뇌속엔 그 내용이 들어있지 않아 뇌가 생각을 못하고 상대에게 조종당하게 된다 

두 뇌가 내용이 다르다는것이다 

그래서 함부로 다른 뇌를 가까이 하지 않는것이 함부로의 말을 듣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뇌가 달라 말이 안통해 뇌의 레벨이 달라를 인지한다  

만나는 사람 눈앞의 사람의 뇌가 같은지 다른지 말 몇마디에 드러난다

다른 경력은 말이 다를수밖에 없다

그래서 인간을 판단할때 경력을 보고 가까이 하라 

친척이란 사실 뇌로 봤을땐 아무런 관계도 없는 관계이다

인간이 만든 관계로 지금까지 내려온 허위적인 관계가 아닌

진정한 뇌의 관계를 인식한다 

인간들은 여직 혈연관계 가족관계 친척관계 등으로 가족을 중심으로 한 관계를 맺어왔다 

생존을 위한 관계라고 볼수 있다 직장동료관계 역시 생존을 위한 관계에 속한다 

생존을 위한 관계속에서 뇌가 달라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생존관계와 다른 친구 동지 사제 취미 관계가 뇌로 인한 관계이다 

뇌를 쓰는것이 같다는것이다  

같은 뜻을 품었을때 진정한 뇌의 관계가 형성이 된다 

뇌가 다르냐 같으냐가 인간관계를 만든다

뇌가 다른 사람들이 무리를 지으면 나라가 두개로 나뉜다 

 

8탄

 

니 말이 다 맞아서 할말이 없다

잠이나 좀 자줄래?

각자의 시간을 보내자....하아 

 

7탄

 

멋있는 사람으로 보이되

잘 대해줄려 하지 않기

 

잘 대해줄라치면 선을 넘게 된다

인간은 선을 넘는것에 부담감을 느낀다

내게 필요없다 쓸데없다고 느껴지면 인간은 마음으로부터 손절하기 시작한다

더이상 말이나 대화를 거부한다 

 

잘 대해주지 않는 법

주위에 기가 센 사람이 있다면 

아픈 사람 행색을 낸다 

그러면 기센 사람의 마음은 무너진다 

똑같이 기가 세면 기센 사람은 정신이 펄펄 날뛰며 후려치기 시작한다 

 

기센 사람 컨트롤 방벙

기센 사람과 말로 엮이는것은 금지

그냥 멋있게만 보이면 기센 사람은 따라온다 

기가 더 센것에 끌리기때문이다

기가 아예 약해보이면 베푼다 

 

똑같이 기가 세면 다툰다 잘 대해주려하는것도 기가 센것에 해당한다 기센사람은 거부한다 말로 도리를 알려주는것도 기센 사람에겐 선 넘는 행동이다 잘하는척 하지 말라 잘 대해주는척 하지 말라 잘난척 하지 말라

그런 선심을 버려오로지 냉정하게 멋있어라

선심이란 흔들리는 마음에서 나오는것 기센 사람은 그걸 알아차리고 감사할 대신 공격으로 되돌린다 

선심에 대한 공격 이 바로 함부로 하는 말이 된다 

함부로 선심을 드러냈기때문이다

 

선심(착한 심성) VS 기센 사람 

어진 마음은 공격을 받는다 기센사람이 원하는건 멋있는것밖에 없다 멋있는것에 눌린다 

말로만 잘 대해주면 화가 난다 

행동으로 잘 대해주라 잘난체는 하지 말라 

내가 쌓은 경험을 남에게 말해주는것 역시 잘 대해주려다 얻어맞게 되는것 

내가 쌓은 경험이 있다면 갖고 있기만 해도 멋있다 상대는 끌린다 그기서 멈춘다 

내가 쌓은 경험이 없다면 함부로 말을 듣는다 

그래서 부단히 경험을 쌓되 경험을 전달하려 입밖에 내지 말고 갖고 있어라 

그것으로 세상을 살아갈 힘이 생긴다 

 

기억속의 말을 하는 사람과 기억밖의 말을 하는 사람을 구별하기

통화를 하면 인간은 기억속에 저장된 말을 하게 된다

기억에 저장된 인물이나 사건 

늘 기억속에서 생활하고 해멘다는것이다 

기억속의 말은 이미 지나간것 과거형으로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기억속의 말을 하고 있다면 말을 끝내는 의식을 갖는다 

 

웃기는건 컴도 못하는 뇌와 말을 하고 있다

고도로 발달한 뇌와 쓰지 못하는 뇌

뇌의 차이를 인지한다 

쓰지 못하는 뇌는 왜 컴이나 폰을 못쓸까 

컴이나 폰도 못쓰면서 어떻게 말은 할까 

그 뇌는 어떻게 돌아가는것일까 

 

뇌의 차이를 인지하면

맞장구를 치지 않는다

말을 잇지 않는다

얘기를 하려 하지 않는다

따질려고 하지 않는다

왜 그래 가 아닌

이거 먹을래?

이거 줄까?

상대의 마음을 대변한다

내가 전달하려는 말만 인식할것

상대가 끄집어낸 화제에 휘말리지 않는다

너 할일 없냐?

상대의 상태를 지적하여 스스로 인지하게 한다 

 

나는 병신입니다를 10번 외치십쇼..

아니꼽든 말든 그 사람은 신경도 안쓸겁니다.

 

6탄

 

무지의 사람은 늘 사건을 늘여놓는다

그런데 왜 나의 뇌는 무지를 따라가는것일까

그 화제에 휩싸여버린다 

그 화제에 안 끼여들면 되잖아

근데 뇌가 순식간에 통제를 잃어버리고 남의 뇌의 지배를 받는다 

왜 스스로 자신의 뇌를 지배하지 못하는걸까

인간의 뇌는 스스로의 통제능력이 없다 

뇌가 마음을 통제할수는 있지만 뇌를 통제할 원동력은 외부에서 얻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시각 청각 감각 을 통해 느껴지는것에 의거한다 

그래서 앞에 있는 상대가 무지한 인간인지 현명한 인간인지 판단을 하고 다가가야 뇌가 통제당하는것을 막을수 있다 

말을 인식하는것이 아니라 상대의 상태 를 인지하는것 

 

인간은 불혹의 나이가 지나면 욕을 배출을 못해서 입으로 욕을 하기 시작한다 

취미가 없는 사람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은 욕으로 나머지 일생을 마감한다

인간은 배출을 하기 위해서 산다 

갱년기와 사춘기의 다툼은 욕과 욕의 대결 서로가 욕을 배출하지 못해서 짜증을 내고 화를 내다가 다툰다

인간의 본질은 욕이라는걸 

어떻게 욕을 다스릴것인가 

욕의 양에 따라 폭발하는 에너지가 다르다 

욕의 발전단계 : 짜증 화 욕 폭력 

짠것을 먹으면 짜증이 난다 먹은 욕이 액체도 아니고 고체도 아닌 맛을 먹을때 짜증을 낸다

육수를 먹으면 화가 난다 액체에 들어있는 요상한 물질

고기를 먹으면 욕이 나온다 고체에 들어있는 요상한 물질

이 세가지를 양껏 먹고 거기다 붙는 불에 키질하는 술이 들어가면 이지를 잃고 욕은 폭력으로 변한다

그래서 쌍놈은 화를 잘 낸다 

음식습관이 인간을 결정한다 

 

5탄

 

함부로 말이 나오는 이유

인간은 즐거워할 일이 따로 있다 대화를 하면 감정쓰레기를 뱉어낸다

감정쓰레기와 감정쓰레기의 부딪침이 대화이다

그래서 충돌이 일어난다 

대화의 내용이 감정쓰레기임을 인지한다

웃기는건 즐거운 일은 각자 따로 하고 있다

왜서 즐거운 일은 같이 감수못하며 감정쓰레기를 뱉어내기위해 대화나 공감을 하고 있는가 

 

나랑 행복을 함께 감수하는 사람인지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사람인지

주위의 사람은 이렇게 두갈래로 나뉜다

 

후자라면 같이 대화를 이어나가지 말아야 함을 인지한다

왜냐 그 상대는 즐거운 일 맛있는 음식 좋은 옷 잼있는것 은 따로 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말은 나를 찾아 쏟아낸다

그래서 내가 함부로 하는 말을 듣게 되는것이다

 

함부로 하는 말을 듣지 않을려면

모두 즐거운 일을 함께 할수 있는 사람으로 주위를 갈아치운다

함께 공연을 본다든가

함께 여행을 한다든가

함께 맛있는걸 먹는다든가 

함께를 의식한다 

아무것도 함께 할수 없는 사람간에는 트러블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주위의 사람을 끌여들어 될수록 함께 할수 있는것을 만든다 그러면 함께 갈수 있고 함께 행복을 나눌수 있다

 

내가 한 일 내가 거둔 성과를 상대에게 전달하는것은 함께 하는 일이 아님을 인지한다 

함께 할수 없기에 상대는 불쾌해질수밖에 없다 

남이 한 일 남이 거둔 성과 는 나랑 아무런 상관도 없다 

들으면 거부감이 생긴다 

 

자기가 할 일 남과 함께 할 일을 구분해서

다른 공간에서 다른 자신을 연출한다 

 

후려치는 사람의 특징

질문을 해놓고 답이 맞갖지 않으면 걸고 들고 트집잡는다

함부로 말을 듣게 되는것

문제점은 내가 을 한것

나는 왜 답을 했을까

상대를 진심으로 대했기때문에

그런데 진심은 통하지 않는다

답이 상대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1문1답이 어긋난것 

그래서 대화를 할때 상대가 묻는다고 답을 해선 안된다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사람은 답을 하지 않고 되묻기를 연습해야 한다 

상대는 너의 마음을 떠보려고 자꾸 질문을 들이댄다 

자기가 원하는것을 상대에게서 찾으려 한다 

우리 사이의 관계에서 이미 나는 먹잇감이 된것이다 

인간관계에서 먹잇감이 되지 않는 법

상대를 면접관이라고 여긴다 그러면 답이 함부로 나오지 않는다 

상대를 내려다본다 아무 질문을 들이대도 답하지 않는다

상대와 감정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상대와 얘기를 나눈지 않는다 

상대에게 나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는다 

한마디로 묻는다고 대답하지 않는다 

머리가 빨리 도는 A형은 상대에게서 답을 찾고 원하는 바를 찾고 자기맘대로 움직이게 후려치고

그러다가 자기가 싫은 말을 들으면 짜증내고 삐진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건 A형의 종특이다 

남이 아랑곳하지 않으면 물건을 주면서 들러붙고 자기가 속이 답답할땐 남에게 털어놓고 옆사람을 휘두르고 온갖 나쁜짓을 해댄다 나 삐졋으니 전화하지마 침묵에 이은 침묵 너를 보는 눈길이 달라진다 힐끗힐끗 보기 시작한다 

A형은 미리 알아챘다 니가 아무런 쓸모도 없다는걸 그럴땐 버리기 시작한다 A형은 얻어먹을게 없으면 떠나간다 그 수단은 행패를 부리기 시작한다 친절한 A형이 화를 내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하면 이득에 문제가 생긴것이다 오고 가는 이익이 없을때 계산적인 A형은 머리가 팽팽 빨리 돌기때문에 어정쩡한 사이에 이미 판단를 내리고 후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또 다른 상대를 찾아 들어붙기 시작한다 지나치게 고지식한 A형은 자신만의 규칙이란게 있어 어긋나면 아니다라고 인식하고 밀쳐내기 시작한다 

B형은 눈앞의 상대가 맘에 들지 않으면 온갖 못된 말로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맘에 드는 상대앞에서 누구보다 환히 웃는다 

O형은 눈앞의 상대를 자꾸 걸고든다 눈을 희번덕한다

AB형은 이렇네 저렇네 왜 그래 하면 꼬집는다 자기의 관점에서 판단을 하여 상대를 불편하게 만든다 

 

4탄

 

함부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해 답을 하려 하지 말고

넌 참 사람이 좋아보여

너에게서 장점을 찾으려고 애쓰는중

나의 긍정적인 생각을 전달한다

 

1차원적인 사람은 1차원적으로 대답을 해주면 좋아한다 나와 너에 치우친다 

그래서 너가 좋다고 말을 해준다

2차원적인 사람은 화제에 관심이 많다 나의 생각 너의 생각에 치우친다 

다른 의견을 말하지 않고 대립적으로 놀지 않고 맞장구쳐준다 

차원이 다르다 는 같이 놀지 못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생활을 하고 있음을 인지를 한다 

 

3차원적인 사람은 우리를 본다 우리가 있는 공간을 의식한다 

너가 뭐가 필요한지를 알아채고 보내준다 

나와 너 밖의 사물을 의식한다 

그래서 인간은 말만 늘여놀것이 아니라 의사를 물건을 통해서 마음을 전달하는것이 진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말만 하면 사랑이 전달되지 않는다

물건을 전달하면 사랑이 전달된다

1,2차원적이 바꿔야 할 행동스타일이다 말만 늘여놓지 말라는것

인간관계에서 물건이라는 매체가 필요하다

3차원적으로 사는 법을 익힌다

주위가 1.2차원적인 사람들로 둘러쌓였다면 물건을 주어 3차원적인 방법을 배워준다 

인간은 의외로 3차원적인 방법에 녹아난다 

직접적으로 말이 이어지는것이 아닌 물건이 필요하다는것이다

국제적으로 외교라고 한다 

1,2차원적으로 외교를 하면 트러블만 생긴다

3차원적인 전달방법을 정이라고 한다

1차원적은 지인이고

2차원적은 동료이고

3차원적은 친구이다 

정이 부여되면 사랑으로 변한다 

 

답을 할려고 하면 피동적이 되니 몸이 고달퍼한다

그래서 긍정적인 답변을 입에 달고 다닌다 습관화시킨다 

뇌가 긍정적인 답변을 하도록 훈련시킨다 

몇가지 샘플을 기억하고 다닌다 상대에 대해 다섯마디 정도는 훈련된 말을 한다 

필기장에 다섯개정도 적어보아라 

 

긍정적인 답변을 하는 방법

진리를 말한다 객관적인 맞는 말을 한다

 

3탄

 

너는 짖어라 나는 내 할일 하겠다 그러고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님을 정말로 신경써서 저런 말을 하기 보다는 높은 확률로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할일 하시면 됩니다

옆에서 짖는데 어떻게 못들은척 할일 하라는거임? 입을 때려줘야 되는거 아님?

입이 맞을 일을 했구먼 귀보고 가만있으라니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상대를 늘 부정적으로 평가 

인정하지 않는 심보

자기만 편하면 되는 념불심리

모든 인간은 칭찬받길 원한다

싫은 말 듣길 원하지 않는다

그 어떤 지적도 원하지 않는것이 인간의 심리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지적질

자신이 원하지 않는 대우를 받아 화가 쌓여 그 화를 또 다른 남에게 퍼붓는다

 

스스로 지켜야 할 선

마음(좋고 싫은 감정)을 털어놓지 않는다

내게 있었던 일 갔던 곳(나의 생활)알려주지 않는다

아프단 말을 하지 않는다 돌아오는 말은 약먹으란 말 밖에 없다

 

알려주면 참견을 하게 되고 참견을 시작하면 좋은 말이 나올리가 없다

함부로 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 어떤 일을 말해도 속이 풀리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런데 왜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게 허심탄회하게 말하려 드는가 

 

불쌍한 사람은 불쌍한 이유가 따로 있다

불쌍히 여기려 하면 생각해주려 하면 트러블이 생긴다 

그 사람의 뇌는 그렇게 돌아간다 

그 뇌는 어떻게 그렇게밖에 돌아갈수 없을까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한번이라도 말을 끝맛이 시원찮게 하는 사람은 표떼를 붙이고 멀리 울바자밖에 세워두어야 할 사람이다 

우리가 늘 범하는 착오는 한번 전과가 있는 사람을 잊어버리고 또 믿는다

내게 늘 착하게 대해주지 않는 사람

갑자기 착한척 하는 사람

그러다가 갑자기 내리까는 사람 

 

나는 뭘 얻으려고 그 사람과 대화를 할까

착하게 대해주길 바랬다

공감을 해주길 바랬다

그런데 그런 상대가 아니였다 

 

어디 갔다 - 가지마 일단 반대와 걱정을 하고 보는 버릇이 있다

그러면 또 해석을 할 일이 생긴다 말을 하면 할수록 자신에게 부담이 되어 돌아온다

공감이 아닌 부담인것

그는 공감을 할줄 모르는 사람이였다 공감을 할줄 모르는 사람임을 인지해야 할것이다

 

일이 있었다 - 너의 생활을 간섭하기 시작한다 A형이 잘 하는 말투이다 

그랬구나를 하지 않고 참견을 시작한다 이렇게 하면 어떻고 저렇게 하면 어떻고 그래선 되겠니

마음을 찌르는 말을 듣게 된다 

A형이 사람을 보는 관점

흥하고 둘러본다

A형은 절대로 상대를 한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울바자를 둘러보듯 둘러본다 

A형과 말을 시작할때부터 한편이 되줄것이란 착각은 버려라

공감을 해줄것이란 착각은 버려라 

너는 그냥 불을 지필수 있는 땔감일뿐이다 

 

머리가 쉴새없이 돌아가는 A형 늘 일을 만들어내고 사건을 끄집어낸다

그래서 A형과 A형이 만나면 서로 총명하다고 여긴다 머리가 같이 빨리 돌고 이런 저런 말 하기좋아하기때문이다

그런데 A형이 모르는 사실 자신은 얼마나 복잡하게 살고 있는가 그럼에도 A형이 살아갈수 있는건 말을 꺼내놓기만 하고 스스로는 생각을 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곁에 있는 사람만 녹아날뿐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A형이 곁에 있으면 안되는 이유이다

뇌가 복잡해지고 병이 난다 

A형은 일을 벌려놓고 생각도 안하고 툴툴 털고 달아나는 습성이 있다면

곁에 있는 사람은 생각하고 집착하여 그렇지 못할 경우이다

이래서 A형인 배우자가 달아날때 남아있는 사람은 병에 걸려 죽는 사례가 있다 

자식이 A형이면 부모가 속썩여 죽는 경우가 있다

같은 A형 둘이면 말을 막 널여놓다가 말이 끝나면 끝이라는것 얘들은 사고방식이 이렇다 저장을 않하고 생각을 안한다 

 

이런 사람에 대해서는 내게 너가 필요없다는 대우를 준다 사람취급해주니 자기가 여왕벌인줄로 안다

가까운 사람이지만 우리라는 개념이 없는 상대는 꼭 이런 거리를 두어야 분수를 알아차린다 

우리라고 우리처럼 대해줬는데 자기를 둘러싼 자기중심적인 말을 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라고 A형아

자기중심적인 A형

 

특징

남을 휘둘려는 악성을 갖고 있다 자기가 뽐내야 하니까 A형

자기 일을 말하면 남을 끌어드여 피를 뺀다 아픈것처럼 드러눕는다

정신차리면 또 주위를 휘두른다 

자기이득은 챙길려들고 남은 꺽으려 드는 사람 A형

자기 일을 말하면 급 삐진다

이래서 인간사이의 관계는 공감이 아니라 이익관계임을 명지해야 한다 

공감을 해주고 공감을 받을려 하니 문제가 생긴다

공감이 안통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A형과 A형은 서로의 관계에서 어떻게 각자 이익을 잘 챙기며 공감하는가

A형과 A형은 서로 상처받지 않는것인가

죽어도 상처받았다고 승인하지 않는 A형 뽐내야 하니까

A형과 A형사이의 교제법칙은 무엇인가 

물건을 주고 받기

내가 니말하고 니가 내말하기

 

끝맛이 안좋은 기분나쁜=심보나쁜 사람은 시원하게 잊어버리기

달콤한 앵두나 먹쟈 맛있는거 먹는게 제일이야 맛잇는걸 먹는다고 생각하니 모든게 잊혀진다 

인간의 뇌는 잊음이 필요하다 

맛있는걸 먹고 좋은델 놀러가고 잼있는걸 보고 할수 있는걸 하고 자신의 길을 닦는다 

他人的情绪不能影响我们

타인의 정서는 우리를 영향주지 못한다

但在某种程度上渐渐成为我们自己的情绪

허나 어느 정도에서 점점 우리 자신의 정서로 물든다

떨쳐낼수 없는 사람이 많을때

잊지 말아야 할건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한다 뭘 해도 한다 내가 원하는 일을 벌려놓는다 그러면 주위의 사람의 화제는 자연히 그 방향으로 치우치며 모든 사람의 뇌를 그 방향으로 이끈다 이는 신기한 힘이다 인간의 뇌는 이렇게 취약하다 안 끌려들어오지 않을수 없다 

함부로 말을 하는건 그들의 뇌가 방향을 못찾고 갈팡질팡하고 있기때문이다 내가 함부로 말을 하는건 나의 뇌가 길을 못찾고 갈팡질팡 해서이다 우리 모두에게 등대가 필요하다 사람들의 뇌가 나아갈 길을 틔어주는것 이를 계몽이라고 한다 함부로 소리를 듣고 있는건 우리에게 계몽 정신이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위대한 정치가는 계몽 기질을 타고 났다 남을 계몽하지 않으면 늘 쓴소리를 듣게 된다 계몽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나아가게 되있다 이는 위대한 힘이다 계몽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의 뇌가 갈팡질팡하게 되고 나아갈 방향을 못찾게 되고 서로 니탓내탓 티각태각 하게 되고 혼란에 빠진다

함부로 말을 듣는다는건 바로 이런 혼란의 상태인것이다

흔히 함부로 말을 하는 사람 이라고 칭하는데 시선이 남을 향하고 남에게 가있다 남탓을 한다

함부로 말을 듣는 사람이 맞지 않을까 시선을 자신에게 돌리고 나의 문제를 찾는다 왜 함부로 하는 말을 듣고 있는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우리는 어떤 이익에 의해 엮이고 있고 그런 말을 들어야 필요가 생기는가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단걸 먹여준다 그러면 말이 달아진다 함부로 쓴 말을 하는건 쓴 음식을 먹어서이다

그래서 아침에 뭘 먹었는지 파악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잘 못 먹은 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것이 건강에 좋다 먹지 못한 사람은 말도 빈약하게 나온다 말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먹지 못해 뇌가 에너지가 부족하다 부족한 말을 하게 된다 뇌가 배고프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는것이다

 

옷을 한벌 사 들고 간다 선물받은 사람은 입이 벌어진다 열린 말이 나온다 함부로 말을 하는건 입이 열리지 않아서이다 입을 닫고 말하면 닫은 말이 나온다 웃으면 입이 열린다 화내면 입이 닫긴다 그래서 입을 여는것은 하루를 무사히 살기 위해서 습관을 들임이 필요하다 입을 열지 않고 웃으면 쓴 웃음이 되고 쓴 말이 나온다 

 

쓴걸 먹은 사람 입이 닫긴 이 무리 가 바로 함부로 말을 하는 집단이 된다 

맛있는걸 못먹은 사람 몸에 솟구치는 힘이 없다 힘이 없으니 말을 해도 떨어지는 말을 한다

사람은 맛있는걸 먹을때 말도 맛있게 한다 말을 못쓰게 하는건 맛있는걸 먹지 못해서이다 

그래서 사람의 뇌는 에너지가 충족하지 못하여 혼란에 빠진다

못먹은 사람 더 불안하고 가난한 사람 더 아프다 

그리고 말도 못나게 한다 적어도 남과 엮이는 날은 아침을 잘 먹어줘야 한다 

그리고 아침에 단것을 먹어줘야 정신이 산다

서양인들이 유머가 많은 이유가 아침에 빵을 먹기때문이다

빵에는 설탕이 들어가 있다 케익을 아침에 먹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그런데 동양인은 아침에 짠 것을 먹는다 국을 먹는다 국에는 소금이 들어가있다 

하루동안 기분이 꿀꿀하고 그 기운에 남에게 핀잔을 주는 말이 나간다 

마음이 소금에 찌들어 홀가분하지 않고 유머가 생길리 없다

잘살면 식탁이 그래도 풍요로운 맛으로 변한다 크림 치즈 파스타 토마토칩 유연한 맛을 주는 음식을 한다 

못살고 식구가 많으면 한상 차려도 국이나 찌개 탕 볶음 다 소금이 들어간 음식이다

함께 밥을 먹으러 간다면 꼭 단맛이 들어있는 요리를 주문하라 마음이 달콤해진다

마음이 달콤하면 달콤한 말이 나온다 

주위의 사람이 어떤 레벨의 밥을 먹고 왔는지 관찰이 필요하다 

먹은 음식에 따라 말의 레벨이 갈린다 

 

함부로 말을 한다고 잘라내면 손해다 왜냐 그들은 진심이기때문이다

그들의 진심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나를 괴롭힐 필요는 없다 

사람이 일정한 정도로 발전하면 무리를 거닐수 있는 리더 능력이 필요하다 그들은 나에게 무리가 될수 있는 존재가 되어줄것이며 뒤받침이 되어줄것이다 

내가 함부로 말하는 이 무리를 거느리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을때 나는 그들의 어깨위에 서있다 

그들이 함부로 말을 못하게 뇌를 공제하는 일은 바로 길을 찾는것

가장 좋은 관계는 서로 마주보고 티각태각 하는것이 아닌 함께 한곳을 바라보는것이라고

그러니 함께 나아갈 방향을 찾는것이 나의 업무이다

방향을 찾는다는건 내가 원하는 일을 벌려놓는것 일을 벌리면 벌릴수록 나 주위의 환경은 내가 벌려논 일속에 빠져든다 

그리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죄다 이 구렁텅이에 빠지게 만든다 

 

길을 가는데 듬성듬성 사람들이 앉아있다 하면 이 사람들은 함부로 말을 하게 된다 건너편에서 보고 있으니깐

그래서 이 사람들을 구렁텅이에 빠뜨리면 더이상 입을 놀리지 못하게 된다

혹은 이 사람들을 거느리고 산으로 올라가는것 길이 있으면 입을 놀리지 않는다 

사람을 다루는 법 바로 이 듬성듬성한 사람을 울바자를 엮듯 묶어세우는 일

자신도 듬성듬성한 무리속에 끼여있다면 함부로 말을 듣게 된다 그러니 그 무리를 떠나 길을 가는것 방향을 찾는것 인생은 목표와 방향이 필요하다 

 

2탄

사람은 힘들때 막말이 튀어나온다 피곤한 상태는 함부로 말이 나간다 

그래서 힘들지 않는지를 살펴보고 힘들지 않게 하는것이 방법이다

퇴근 하고 집에 들어오면 힘든 상태 탕 한그릇 주며 마시게 한다 피곤함이 가셔진다

 

장소를 정하고 만날때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말을 한다 인간은 먹어야 마음이 평온해진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먹으면 잔소리로 에너지를 발산한다 

 

내게 집중을 하지 않으면 막말이 튀어나온다 눈앞에 상대를 두었으면 그 상대에게 집중할것 곁을 두리번거리거나 해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감을 주면 사람은 막말이 튀어나온다 인간은 누군가 자신에게 집중하기를 바란다 

 

인간과 인간사이 거래 순서

첫단계 먹을것을 주어 피곤함을 덜어준다 선물을 주어 불화를 방지한다 

뭔가를 보상을 받아야 인간은 마음이 편해진다 

면접을 오거나 영업을 할때 고객이 피곤하지 않게 뭔가를 미리 준다 그래야 막말이 튀어나오지 않는다 

사람을 붙잡고 말만 늘어놓으면 힘들어 막말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다른 방향으로 굴러간다

인간은 피곤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피곤한 상태는 말을 많이 했거나 일을 많이 했거나 이동을 하였거나 몸이 움직이면 피곤이라는것이 생긴다 피곤은 화로 이어지고 짜증으로 이어진다 피곤을 풀어주는것도 간단하다 휴식 심한 피곤은 긴 휴식이 필요하고 짧은 피곤은 음식보충이 필요하다

피곤한 사람과 직접 거래하려 들지 말라 피곤을 해소시켜주고 말을 시작할것 피곤한 상태로 말을 하려 하지 말라 피곤한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스스로 피곤을 해소하는 법 집에 들어오면 먼저 지친 자신한테 스스로 탕을마시거나 먹이를 먹여준다 어디 이동할적에도 스스로 먹이를 챙기고 다닌다 늘 자신의 피곤을 챙겨주면 함부로 말이 나가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고의적으로 시비걸라하니까 바로 도망가버리네

수준 안맞음 무시가 최고죠

상대를 해 주지 않는 전략!

 

좀 무시하고 살자

무시란 보이는데 안보이는듯 

들리는데 안들리는듯

그러기 위해선 안보이는곳 안들리는곳으로 멀리 도망가기

왜 자꾸 엮일려구 그래

엮여서 아옹다옹 할 필요 하나도 없음

쉽게 사는 법

다가오는 모든 것이 힘든 존재임을 의식하기

 

함부로 하는 말을 듣고 있는건

함부로의 대화가 이미 시작됬다는것

함부로 하는 대화를 시작조차 하지 않는것이 답이다 

내가 함부로 말을 한다는건 나의 뇌로 남의 행동을 공제하려 드는 심보

나는 왜 나의 의도대로 남의 행동을 지배하여 나의 생각대로 상대를 존재 혹은 움직이게 하는걸까

대화를 하다나면 순간 나와 너의 경계가 사라진다 뇌가 이어지면 다른 사람이란걸 구별하는것을 잊어버린다

이것을 착각이라고 한다 인간의 뇌는 그리 똘똘하지 않기에 말로 이어지면 착각을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항상 내가 너가 아니라는것을 상대에게 인식시켜주어야 엉키지 않는다 이것을 우리는 거리를 둔다고 한다 엉키지 않으려면 거리를 두어야 함이 필요하다 시냇물이 합쳐지면 너와 내가 사라진다 우리라고 하는 강물이 되는것이다 그러니 뭘 너고 내고 따져 그런데 인간은 또 나와 너를 가르려고 발버둥친다 우리라는 인식이 사라진다 우리였잖아 아닌데 그만큼 인간은 합칠수 없는 독립적인 개체이기때문이다 늘 나라는 자아의식이 존재한다 내가 볼수 있고 들을수 있는 그것이 나란 존재이다 나란 존재를 의식할 필요가 있다 자아의식이란 바로 자라면서 뇌속에 새겨진 기억들이 나를 움직인다 자기가 갖고 있는 생각들을 말한다

인간들은 인간관계에 불편함이 생기면 친한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풀데 없으면 교를 따라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교는 체계적인 어떠한 지식을 뇌게 강제적으로 주입을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을 움직이는 힘인 기억을 갱신하는것 이렇게 되면 뇌가 저장을 더 하게 되고 더 무겁고 힘들게 된다 그래서 쓸데없는 기억을 더 저장하는것보담 나를 나대로 사는것이 삶을 홀가분하게 만든다 더 저장할 필요가 없다 나이들면서 차차 쌓여진 기억을 빼야 하는 시점에 더 기억을 쌓으려 하면 뇌에 함부로 부하를 가하게 되고 나자신을 함부로 대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나의 뇌는 내가 함부로 더 기억하는게 싫어져 대처를 하려 든다 이렇게 나라는 존재 자체에도 심어지려는것과 지우려는 모순이 일어나고 있다

남이 나에게 함부로 말을 한다는것은 내가 나의 뇌에게 함부로 말을 저장시키는것이다 그러니 나와 너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 나의 뇌의 문제 내가 나의 뇌의 방패가 되어주지 못해 들어오는 말을 못막아주고 있는것 그럼 여기서 나란 무엇인가 바로 나의 마음이다 마음이 함부로 들어오는 말을 뇌에 저장못하게 막아주어야 하는것이다 문제는 마음이 막지 못하고 있는것  마음이 약해서 막지 못하는걸까 마음은 왜 약한것일까 마음은 왜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있는것일까 뇌는 싫다는데 

마음과 뇌의 모순 마음에는 기억이란것이 없다 마음은 즉흥적으로 반응한다

뇌는 저장된 기억이 있다 그래서 판단을 한다 싫다는 감정은 마음이 싫은것이 아닌 뇌의 판단결과이다 

마음이 받아들여 뇌에서 처리를 한 결과 싫다로 답이 나온다 

그 담에 대처를 해야 겠다는 판단을 뇌가 내린다 이것이 우리의 뇌와 마음이 돌아가는 처리방식이다 

그래서 마음에 방패를 세워야 말이 함부로 뇌에 가는것을 막아줄수 있다

마음의 방패란 바로 상대를 받아들이지 않는것 마음으로 거리를 둔다 우리라는 착각을 버린다 

인간들은 한마음한뜻이 될수가 없다 독립적인 개체이기때문이다 다만 그 독립적인 개체들이 어떤 같은 환경에 처했을때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을 가질때 한마음한뜻이라고 한다 우리가 길가다 같은 함정에 빠졌다면 같은 처지가 되고 그 함정을 벗어나가려는 같은 목표에서 우리가 되는것이다 그러나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환경이 변화가 생기면 다른 생각 다른 마음을 가지게 되고 우리가 아닌 너  다름에서  나오는 말들이 함부로 하는 말이 되는것이다 환경이 변했음에도 우리라는 인식이 관성으로 남아져 있다 

 

착각이란 틀린 감각 즉 말을 할때 감각으로 말을 해서이다 감각으로 말을 하는 이유는 장소가 정해져있지 않다

말할 장소를 따로 정하라는 뜻이다 일하다가 말을 하거나 밥먹다가 말을 하거나 폰에 대고 말을 하거나를 하지 말고 

할말이 있으면 따로 시간을 내여 장소를 정해서 말을 하는것

 

일반인들은 밥을 먹을때 차례를 하지 않는다 

대가집은 밥을 먹을때에도 레스토랑에서처럼 옷을 차려입고 밥을 먹는다 그래서 밥을 먹는 일을 식사라고 한다 

그 습관이 말에도 반영된다 식을 차리지 않으면 말에 법이 없다

그래서 인간들은 식이란걸 치른다 결혼식을 치러야 결혼한거 같고 말에도 식을 갖춰야 말을 한것 같다 

인간은 타인을 공제하려는 심보가 있다 

너 하지마 너 이거해 

그런 말을 해서 되는지 눈치를 봐야 말이 함부로 나가지 않는다 

말이 함부로 나가는건 눈치를 안본다는것이다

우리가 눈치를 보는 사이가 아니다 하면 말이 함부로 나간다 

때문에 적당히 서로 눈치를 보는 관계를 만드는것도 중요하다 

인간사이의 관계는 명분이 존재한다 명분이 있고 지위가 있으면 태도가 달라진다 

명분이 없고 지위가 낮으면 막말을 듣게 된다 

그러니 명분이 없으면 아는체를 하지 말라 모르는 관계이다 

우리가 남이가 당연히 남이다 명분이 없잖냐

명분이란 우리가 어떤 관계임을 확정짓는것 

명분이 있으면 그 관계에 맞춰 적당한 말을 하는것

명분이 있음에도 말을 함부로 하는건 명분을 따지지 않아서이다 뇌가 엉킨 관계 

명분이 있으면 위치가 생긴다 어떤 위치에서 어떤 말을 할지 본분에 맞게 말을 하라 

그래서 본분을 지켜라라는 말도 있다 

관계를 인식하고 위치를 인식하고 본분을 인식하다 

이것이 사람된 도리이다 

 

사람과 인간의 차이

인간은 동물과 구별하기 위한 단어로 동물빼고 다 인간에 속한다 저 인간 

사람은 인간중에서 제대로 인간노릇을 하는 인간을 사람이라고 한다 사람질못한다 

어떠한 도덕규범에 맞아야 사람노릇을 한다고 한다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면 인간노릇은 할수 있으나 사람노릇은 못한다 

 

말과 정신

인간이 말하는 구조

인간은 잠이 들면 말을 하지 못한다 잠꼬대라고 한다

말을 할려면 깨어있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깨어있으면서도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 

깨어있는듯 깨어있지 않는 깨어있는 상태

 

이런 삶도 있다고 이런 인생도 있다고

어설픈 미소를 지어보지만 흐르는 슬픈 눈물

죽음조차도 피해가는 너무나 가엾은 내 인생

하지만 난 살아야만 하네 아니 살아가고 있네

오늘은 가고 내일은 어김없이 다시 찾아와

내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플가봐 나는 살아야만 하네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8 말을함부로하는사람6 말 함부로 하는3 말 함부로 하는 사람3 말을 함부로 하는3

말을 함부로 하는사람에게하는 명언3 말을 함부로하는3 A형사람들 사람괴롭히기좋아함2 내게악담하는사람대처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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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말 함부로2 상처되는말을들을때 대처법1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말은 괴롭히려고 하는게 아니다

말은 상처 줄려고 하는게 아니다

 

말을 왜 하는가

입 열면 말인가

 

말이란 글짜는 바로 동물인 말의 형태를 본따서 글짜를 만든것

ㅁ 가 머리 ㅏ 가 깃털 ㄹ 가 달리는 네 발

말을 한다는 바로 말이 달린다

입에서 말이 달리고 있으니 될 말인가

달리는 말을 멈추려면 풀떼기를 주어야 말이 멈춘다

말이란 그런것이다

 

함부로는 창이고

대처는 방패

창과 방패의 모순

너는 함부로이고 나는 대처

너는 창이고 나는 방패

날아오는 창을 방패로 막는다

인간세상은 원래 모순적인것들로 이루어져있다

밭이 있으면 곡괭이가 있듯

그러니 내가 파는것

너가 밭이였기때문

파이지 않으려면 자신을 곡괭이로 만들라

 

언제 어디서나

내가 뭐해야 할지 내가 우선이다

남이 뭘 말한다고 대답할려고 하지 않는다

창내가 뭔말을 할지가 우선이다

나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기가 주체적인 삶을 살게 한다

 

남이 말에 귀에 들어온다는건

남이 뭘 말하는지를 무심결에 살펴서이다

남을 늘 살핀다는것이다 어떻게 생기고 뭔 말을 하고 뭘 하려 하는지 날 어떻게 대하는지 태도에까지 신경을 쓴다 그러니 내명대로 못산다 남이 어떡하든 뭐가 중요해 내가 뭘 하려는지가 중요

그러니까 신경이 분산된 상태 신경을 거둬들임이 필요하다 남이 곁에서 말을 한다해도 내가 하는 일에 모든 신경을 퍼붓기

모든걸 무시하는 습관을 들인다 주위의 말에 집중을 하지 않는다 나의 마음에 정신을 집중한다

물건을 사러 갔는데 열심히 설명하려 드는 점원 무시해라

나는 뭘하러 그곳에 가있는지를 의식한다

살거 사오면 그만 

그런데 듣는 귀를 가진 사람은 세월아 네월아 하고 남이 하는 말을 듣고 있다는것

듣는데 습관이 된 인생

나대로 행동하는거로 습관으로 바꾸기

 

상처받는것도 습관이다

상처받지 않는것도 습관이다

 

 

가만이 있어도 아무말 안해도 편한 사람  

이젠 그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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