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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 특징

| 格局/天地玄机
ZyenYa 2023. 6. 14. 19:16

얼굴전체를 봤을때

눈꼬리부터 볼까지 얼굴 양쪽을 내린 상태

 

이런 상태에서 사람을 보면 

평온함을 유지할수 있고

자신을 중심축으로 주위를 둘러볼수 있다

 

눈꼬리를 내리지 않으면 눈이 부릅뜬 상태로

주위에 너무 신경이 쓰이고 휘둘린다

 

눈은 마음의 창구라고 했다 

마음을 집이라고 하면 눈은 창문이다

집에서 창문을 내다볼때 그냥 내다볼것이 아니라

양쪽 모퉁이를 내린 상태에서 바라본다 

 

늘 눈꼬리를 잡아당겨 아래로 떨어뜨린 상태를 유지하면

마음의 평온이 생긴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끄떡없으면 그 어떤 말이나 파동에도 움쩍하지 않는다 

 

이런 저런 강의 들으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는 말이 많은데

아무리 들어도 그렇게 될수 없는 이유가 

생긴것이 다르기때문이다

화내는 사람 왜 화를 낼까

화내게 생겼으니까 화를 낼수 밖에 없다

보이는 시각범위가 다르기때문이다 

그래서 그에 대처하는 마음의 움직임이 다르게 된다

눈꼬리의 각도가 조금 치켜올라갔다해도 보이는 세상의 각도가 다르다

 

화난 이미지를 상상해보라 

눈꼬리 눈섭꼬리까지 치켜올라갔다

화난 상태는 지력이 0으로 내려간다고 했다

그래서 눈꼬리와 얼굴 양쪽을 끄잡아 내려뜨리면 지력이 상승된다는 의미다 

지력이 상승되면 생각을 할수 있고 냉정함을 유지하게 된다

주위의 흐름에 흔들림이 없는 자신을 유지할수가 있다 

냉정하게 주위에 흔들림없이 자신의 앞길을 잘 헤쳐나가는 사람의 비밀은

바로 눈꼬리와 얼굴양쪽을 잘 공제한다는것이다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생겨먹었다

 

또한 주변사람들 가족 친척 학교 동기 등 모든 주위의 요소가 안정적인 스타일이라는것이다 

사주오행이 서로 잘 맞아떨어져 늘 평온함을 유지하고 자라면 오관이 그렇게 생겨먹게 되는것이다

허나 본인의 사주오행의 조합이 잘 맞지 않거나 주위환경이 소란스러우면 오관이 각지로 튀게 되는데

냉정함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자식의 지력을 높이려면 바로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유지해주는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다른 가정과 다른점을 만들지 않는것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과 주위의 아이들의 다른점을 의식안할수가 없다

돈이 많거나 적거나 먹을것이 있거나 없거나 아이가 많거나 적거나 옷이 남루하거나 차가 못하거나 이런것들이 아이의 마음에 그늘을 만들고 성격을 만든다 부모가 되면 낯짝이 두꺼워지고 수치를 모른다 자식이 애를 낳는데 부모란것이 같은 시기에 애를 낳고 있다면 본인의 도리엔 맞을수 있으나 사회적윤리에 어긋난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냥 인간이 아닌 사회적인간이라면 사회적인 규칙을 따라야 바른 인생을 살아갈수 있고 후대에 좋은 영향을 남긴다  

아이와 어른의 다른점은 아이를 낳는 자체가 순수한 아이에게 있어 수치스러운 일이다 

사회적인간으로 사회의 흐름에 따르며 말발에 오를듯한 일을 만들지 않는것이 부모된 자격이다

부모가 일을 만들수록 아이의 오관은 비뚤어져 간다

자꾸 속으로 화를 내다나니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수 없고 눈꼬리와 얼굴양쪽이 점점 올라가게 되는것이다

아이가 성장중에 겪는 모든 일은 아이의 얼굴형태에 반영된다 

그리고 자라서 어떤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본인 혹은 주변사람의

사주오행과 얼굴오관의 형태는 긴밀히 관련되어있는것이다 

이것이 또한 지력을 만든다

인간이 스스로 자신을 공제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지력의 높낮이에 있다

 

화를 내고 싶으면 눈꼬리를 올리고

화를 없애려면 눈꼬리를 내려라

화란 노여움이 맘속에 내려앉은것 

 

노여움을 없애는 방법이

눈꼬리와 얼굴옆을 내려뜨리면 마음의 움직임을 공제할수 있다

 

눈꼬리만 내린다고 눈꼬리가 내려가지 않기에

얼굴 양쪽까지 함께 내려야 눈꼬리가 내려가며

마음가짐의 변화를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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