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를 이동하는데 귀를 잡아 들면 귀가 아파 어떻게 해 토끼나 판다나 귀를 잡지 말아야 인간도 귀를 잡아 끌면 아픈데
푸바오도 늘 귀를 손으로 막던데 사육사 귀를 만지지 말길 귀없다 이런거 하지 말길 바랍니다
1996.9.15 궈궈 출생 엄마 쨔쟈 최장수판다 1999->@홍콩
2008.5.12 쓰찬지진으로 인해 워룽기지 심각히 파손
110일 임신중이던 12살 궈궈는 2008.5.24일 야안비풍샤에 이주 58일후 2008.7.6 쌍둥이 누나동생을 출생
10.24 핑핑 안안으로 명명
2011.1.16 핑핑안안은 상하이 야생동물원에서
사망
2016.6.22 엄마 궈궈 임신한채로 상하이 야생동물원에 이주 17일후
2016.7.9 딸 화썽 출생
2016.12.19 궈궈 열나고 토하고 설사 복통 시작
2016.12.22 증상이 심해져 떨림 등 증상
2016.12.26 궈궈 급섭이선염으로 여러 장기기능쇠약으로 사망
2016.12.31 궈궈의 딸 화썽 장비틀어짐으로 인한 대면적 장쇠퇴로 사망
불쌍한 화썽 태여난지 3개여월만에 신선한 죽순 향긋한 사과 맛있는 워터우도 먹어보지 못한채 세상을 떠났다
2016년은 불행한 한해였다
2016.10월 궈궈의 엄마 쨔쟈도 38세로 사망
2016.12월 막내딸인 궈궈도 사망
며칠 지나지 않아 젤 작은 딸도 우리를 찾아왔다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겪게 하는가
그외 상하이 야생동물원의 궈칭 무양 야오우 모두 장 질병으로 사망
치치도 장경색으로 병원에 이송 다행히도 3.2 수술을 마쳤다
병원은 치치의 상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치치가 무사히 회복되기를 바란다
上海動物園還是別養熊貓了,那麼多隻熊貓在那裏得了相似的疾病身亡,很明顯上海動物園的飼養方式或環境是很有問題的
상하이 야생동물원은 판다를 기르지 말라 그렇게 많은 판다가 그곳에서 비슷한 질병으로 죽어나가는걸 봐선 분명 상하이야생동물원의 사육방식이나 환경에 문제가 있다
原本帼帼健健康康的,搬家去上海野生动物园之后没多久就生病了
원래 건강했던 궈궈 는 상하이야생동물원에 간후 얼마지나지 않아 병이 생겼다
他们的饲养员就是当初打爱宝、加被爆出会在操作间吸烟的张鑫
그들의 사육사는 바로 어릴적 아이바오를 패던 그 사육사 그리고 사육장에서 담배를 피던 짱씬 이라는 사람
简直不做人!
사람질 못하는 인간 !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
담배를 피다니
현장에서 안피운다해도 담배핀 사람은 이미 몸에 담배연기가 배여 판다가 싫어할건데
흡연경력이 있는 사육사는 금지시켜야
손은 제대로 씻고 음식을 주는가
이름이 두글자인 사람은 기둥이 하나 모자라 생각을 전면적으로 못하고 이기적이고 인성이 별로
사육사로 두면 안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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