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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서로를 존중하며 살수있는데 왜 꼭 문명으로가고싶은건가
평화롭게 서로 존중하게 싫은거지
본인의 이익이 세상에 어떤것보다 중요할때 저리되나봄
냉정하게 말해서 푸틴이 체면세우고 빠질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주는게 맞음. 하지만 우크라입장에선 절대 용납할 수 없을테고
평화로운 시대에 인구가 많아져 자원의 분배가 어려워지고 각 나라는 본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수 많은 사람이 죽고 전쟁이 멈추고 다시 평화로워지는게 인간 문명의 굴레인듯
나는 궁금한게 과연 미국이 우크라이나 를 위해 뉴욕을 포기할까??
지구가 하나가 되려면 우주의 적이 나타나야 한다는 말이 맞는듯...
푸틴이 정말 총동원령으로 일거에 우크라를 힘으로 밀거 였으면 기습적으로 했을듯 이렇게 동네방네 퍼트리고 다니지 않고 아마 서방의 개입으로 생각보다 원점을 일거에 타격해서 우크라 지도부를 제거하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지니 일부 거점들 내주고 크림반도 북쪽 상수원이랑 도네츠크 루한스크 위주로 잠시 지키기 들어가면서 이런식으로 유럽에 경고성 시위하는거라 보여짐 겨울 돌아오니 그때까지 벨브 잠그면 유럽도 꼬리 내릴거고 중국 및 제3세계 숨통 틔워놓으면서 미국중심의 유럽질서도 재편해서 궁극엔 우크라 나토 가입을 영구적으로 포기하게 한담에 우크라에 친러세력들 이식시키고 적당히 종전할듯함
"갈라진 세계의 모습" 이라는 말이 너무 무섭다
병법에도 적과 싸울때는 퇴로를 열어주고 싸우라 했습니다. 퇴로가 없는 적은 결사항전이기 때문이지요.
인류도 얼마 안 남았구만 열심히 살아봐야 소용없겠구만 ㅎㅎㅎ
어차피 한번죽는 인생 세계 대전보고 죽는것도 세상에 태여나서 다시없는 영광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하루속이 푸틴형님 용기내서 세상상을 바꿔보세요 항상 웅원할게요.
중국농사 돈을지원해주고 작은가게 세금 면지 소득세없고 재산세없고 50년살아왔지만 세금 못내봤다
자본주의가 살기 힘든 이유가 세금이 많긴 함 이곳저곳에서 떼어가는게 너무 많음
소득세 주민세 건강보험 연금 집세 관리비 차보험 자전거보험 티비수수료
뭐나 법으로 규정해서 돈을 내야 한다는 그런 규정속에 인간은 힘들고 피페해지고 그 어떤 올가미에 걸린 삶
과연 이것이 합리한것인가 죽어서야 해탈되는 세금 누가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놓았을까
그러고도 그런 가치를 기독교처럼 퍼뜨리는 소위 자유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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