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선 고통은 점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선의 시간을 될수록 늘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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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뇌를 통제한다

뇌에서 좋은것만 떠오르게 시간을 가능한 길게 오래 늘인다

 

24시간중에 23시간은 좋은것만 1시간만 안좋은것을 처리하는데 쓴다

한달중 하루만 안좋은것을 처리하는데 쓰고 나머지는 좋은 것만 찾아한다

 

누구랑 대화중에 기분이 나빳다면

될수록 상대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자신에게 불쾌한 시간을 필요이상으로 허비하지 않는다

즐거운 시간들로 꽉 채운다

 

고통 = 불쾌한 시간 / 즐거운 시간

분자를 줄이고 분모를 늘이면 고통은 줄어든다

 

인생 = 불쾌한 시간 + 즐거운 시간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는 시간은 제한적이다

 

불쾌한 시간을 줄일주록 인생은 고통이 줄어든다

즐거운 시간을 많이 늘일수록 인생은 즐겁다

 

놀랍게도 수학은 이렇게 쓸모있다

 

 

좀더 살아보시면...
대소변만 잘보고
총각김치 와삭 씹어먹을 수 있고
어디 아픈곳 없는 하루가
행복임을 아실거예요^^
아직 젊으십니다~~~

 

다른건 몰라도 어떤 목표를 세웠을때 결과보다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느끼는 만족도가 큰 것 같아요
뭔가를 위한 목표가 있어서 그걸 위해 노력하는 시간속에서 오는
행복이 크더라고요
작든 크든 이루고 나면 좀 허무함.

 

가족들 병치레. 사업실패, 불화...
겪어본 사람들은 아무 일 없고 무료하고
심심한 이런 시간들이 행복이라고 느낄듯 해요
아무 일 없이 넘어가는 오늘이 행복한 거네요.

 

행복은 복권 같은 큰 사건으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초콜릿 같은 소소한 즐거움의 가랑비에 젖는 거래요

 

열심히 사는 과정에서 얻는 소소한 기쁨.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의 따뜻한 친밀함.

 

행복이란 어제와 오늘의 안녕.
내일의 안녕도 빌어 봅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랑하는것...

 

아무 일 없는 평범한 일상이에요.

 

행복은 빈도랍니다.
소소한걸 자주 누리는게 좋다네요.

 

일상의 소소한 기쁨 정말 찐행복이죠~
그리고 뭔가 이룰 게 조금 남아있는 상태
그 빈 곳을 채워나가는 과정이
제일 뿌듯하고 행복해요

 

일상이 지루한게 행복인것 같아요
그속에 있을때는 모르지만
지나고보면 감사한
집안에 아무일없다는것 자체가
행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나이드니 젊었은때 너무 열심히 안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적당히 게으른 천성대로 한세상 건강하게 살다가는거죠.
하루하루 아무일 일어나지 않는 무료한 일상들이 내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