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운데 큰 웅뎅이가 있듯 혀 중간을 아래로 눌러 오무린다 (턱도 자연히 내려간다)
소리가 목에서 나던것이 웅뎅이에서 나게 된다
소리의 위치가 목에서 웅뎅이로 이동한다
주의할건
입술윤곽을 따라 움직이되 입은 크게 벌리지 않아야 한다
입이 커지는 순간 삼각형의 각이 목에 놓이게 되어 목이 쪼이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윗입술은 고정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아래입술만 움직인다
원리는
소리의 위치가 목에서 쪼금 앞으로 이동하는것인데
다른 방법은 입꼬리를 고정하고 입술중간으로 말하는것
이렇게 해도 소리의 위치가 목에서 혀로 이동하여 목이 아프지 않는다
즉 소리가 목에서 나는지 쪼끔 앞 혀위에서 나는지를 의식하며 말을 한다
말할때 소리가 나쁜건 표정이 따라주지 않아서인데
표정을 이쁘게 해야 소리도 이쁘다
소리를 낼때 늘 입술주위를 힘을 주어 오무리면 얼굴표정이 멍하지 않고 살아난다
효과적인 다른 방법
고무풍선을 불때 목으로 불지 않듯이
소리를 낼 때에도 입앞으로 고무풍선을 불듯이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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