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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16 국가부17회<여름방학특집>

| 방송/연예의참견
ZyenYa 2022. 6. 16. 22:00

김태우<촛불하나>

 

김다현<김상배 안돼요 안돼>100

김동현<후회한다>98

 

박창근<산울림 꼬마야>99 5학년1반

전유진<노사연 바램>

 

박창근X임도형<김광석 거리에서>

 

이솔로몬<김건모 버담소리>99  귀거래사랑 곡이 너무 비슷하다

김태연<윤시내 열애>100

 

김태연X이솔로몬<높은음자리-바다에 누워>

<자전거탄풍경-너에게 난,나에게 넌>

연-전유진

솔-김태연

반-이소원

눅-안율

숯-류영채

앚-임도형

병-김다현

장-황현우

 

위일청X박창근<이제는> 노래가 묵었다

위일청X박창근<서울패밀리 내일이 찾아와도>

류영채X김태연X김다현<장혜리-추억의 발라드>

박창근X김동현X이솔로몬<송창식-고래사냥>

 

박장현<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팬48세

임도형<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안율<임영웅-다시 만날수 있을까>97

손진욱<윤도현-가리지 좀 마>98 선곡실패 눅 첨으로 선물 뽑았다 눅아 노래에 흔들리면 안돼

 

전유진X박창근<이선희 J에게>

연숯눅앚<토요일은 밤이 좋아> 노래가 케케 묵었다 장농속에 오래 묵여두었던 옷을 꺼내 입은 느낌 눅아 노래에 무너지면 안돼

 

황민우<지드래곤G-Dragon 글로벌용?-삐딱하게>100

조연호<엄정화-배반의장미> 팬18세

 

이소원<심규선-아라리>97

김희석<김건모-서울의달> 반은 컨셉이 필요해

발성교정팁 안면근육을 아래로 당겨 소리를 내면 목소리가 맑아진다 사주에 개가 있으면 코가 길어 안면근육이 자연적으로 내려와 코가 입을 받쳐주어 입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음색이 좋아지게 되는데 사주에 개가 없을 경우 안면근육을 아래로 당길수밖에 없다 반은 호랑이가 있어 안면중간이 꺼지게 되는데 코가 입을 받쳐주지 못하게 되어 입에 힘이 들어가고 이런 상태에서 소리를 낼려니 목소리가 석쉼하게 변하는 이유다  

 

김다현X김동현X박장현<Beight-심장이 없어> 겨우 하나 건졌다

 

이병찬<정준일-안아줘>98

류영채<TOMBOY>99 컨셉이 Baby one more time에 가수와 비슷 쿨하게 춤출려면 쿨하게 입었으면 

초점잃은 장 반

천재는 임지민 목소리음색 춤 표정 모든게 완벽

 

김희석 신곡<온기>

 

{

노래 무슨일이냐고 ㅋㅋㅋ
1900년대 좀 벗어나보자 젭알 가요무대도 이것보단 영하겠어 하나하나 노래 나올때마다 헛웃음 나옴
매주 이수준이면 아무리 내픽나와도 못본다 더이상은
오늘은 진짜 심각해서 나도 탈주각 마려움
애기들 데리고 선곡 무슨일이냐고
좀 심하다
역대급 현타온다 10대 방청객 찐후기가 궁금하네
진짜 한 무대 한 무대 나올때마다 씹탄식 인내심 테스트 같음
계속 이러면 드디어 탈주 가능할듯
토할거같아
진짜 노래ㅅㅂ
듣기 거북하다 너무 허스키함이 지나침
할배목소리 넘 싫 현타옴
이건 아동학대 수준이네 80대특집방송 아니냐
어린애들이 어른흉내내며 노래부르는거 정말 싫다
어쩔수없지 그렇게 어른처럼 잘 부르니 노인들이 환장할수밖에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 ㅋㅋㅋㅋㅋ 마약같은 티조 끊는다 해놓고 결국 다시 보고 있음
오늘은 진짜 모르겠다 뭐하는 프로인지
아니 손은 왜 잡아 ㅋㅋㅋㅋ 미친
너무 웃겨서 눈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왜 보고있지 ㅋㅋㅋㅋ
쌉인정 오늘따라 현타심하게옴
선곡 티조가 간섭해?스트레스받아하는거같은데 선곡도 자기들 맘대로 못하는거 맞는듯

}

 

TVCHOSUN - TV조선

뭔가 컨셉이 필요해

 

 

 

하늘끝에서흘린눈물

이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 않아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내일이오면 그고운 눈빛도 추억으로남을테지만
아무걱정마 이별없는 다음 세상엔

네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되어 내리면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메이다

나도 너를 따라서 세상 떠나는 날
그때 한걸음에 내게 달려와 내 품에 안겨줘
커튼사이로 별빛이 내려와 뒤척이다 잠에서 깨면
너의 얼굴이 어렴풋이 보이는듯해

사무치는 그리움에 목이 메여와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되어 내리면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메이다

나도 너를 따라서 세상 떠나는 날
그때 한걸음에 내게 달려와 내 품에 안겨줘

내가 그리워 힘이 들어도 조금만 기다려
나의 미소와 나의 숨결과 지난 추억까지

고이 가슴 한편에 묻어 두었다가 그때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지워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