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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14 국가수 4회<번지탈출>

| 방송/연예의참견
ZyenYa 2022. 3. 15. 19:44

▒번지탈출

조연호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97

박창근의 <널 잊진 못할 거야>99

김종민과 이솔로몬 <서울의 달>98

여기서 보면 김종민도 국민가수에 비하면 노래 잘하는 셈인데 쉰목소리라서. 코요태 원멤버 차승민 목소리 너무 좋다

 

이병찬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100 한명면제

 

 

▒미니 즉석 콘서트

박창근X조연호<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고은성<Mai Piu' Cosi' Lontano>

 

▒커튼콜

박창근 <비와당신>

조연호 <시작>

김동현 <크러쉬 Beautiful>

이솔로몬 <세월이 가면>

고은성 <인연>

하하는 목소리 완전 망가졌네

 

집풍수

동현집 큼직큼직하고 비고 꽉 눌러주는 기운이 있다 돈이 붙을 집

연호집 집은 아담한데 물건이 여기저기 지저분하다 아기자기한 소시민

창근집 집이 기운을 눌러주지 못한다 빈민

 

찬바람부는 날은 무조건 모자달린 옷 입기 

어릴때 다리를 건느다 찬바람 맞았는데 저녁에 숙제를 할려니 글자가 왼쪽갔다 오른쪽갔다하며 보이지 않았다 다음날은 저절로 낫긴 했지만 머리에 찬바람 차면 좋지 않다는걸 큰동현 지만 모자 쓰고 고병 높은데서 찬바람맞는거 특히 머리 조심해야 엄마들도 멀어서 이런것까진 못챙겨줘 건강챙겨란 말이 너무 허위적이여 추울땐 모자를 챙겨 

건강이란 말

먹는것 나쁜것 먹지 않기 화학제품 인공간미료 조미료 짠것 단것 생것 탄산 카페인 우려낸것

입는것  차게 굴지 않기 덥게 굴지 않기 바람맞지 않기 늘 따뜻하고 포근하게 

사는것 공기깨끗하게 먼지제거 손씻기 

한마디로 의식주행을 조심한다 

 

번지점프 뛰는 법

연호 물에 뛰어드는것처럼 풍덩 뛰어내린다 돌덩이처럼 내리꼰진다 충격이 너무 클거 같은데

동현 솔로몬 팔을 머리 위로 쭉 펴서 공기의 저항으로 충격을 감소시킨다 그런데 이것도 빠르게 떨어지더라

이병찬 팔을 뒤로 팔자로 뻗친다 공중에서 머리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한바퀴 돈다 의외로 공중에 머물러 충격이 가장 작을 같음

이병찬 하늘을 날다

TVCHOSUN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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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친들과 술한잔한 얼굴인데? 자기 단속을 못하네 이런 얼굴해갖고 무대 나오다니 정신 좀 차려! 얼굴 위에 뭔가 끼는거 못봐주겠어 

 

손진욱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손진욱은 오는 1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그룹 당기시오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김창완 특집으로 펼쳐진다. 손진욱은 정동하의 무대에 특별 게스트로 올라 '나 어떡해' 노래를 선보인다. 

한편 국가단은 19일 오후 2시와 7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년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탄생! 국가단"'을 앞두고 있다.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 2일과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도 잇달아 개최된다.

국가단 손진욱, '불후의 명곡' 김창완 특집 출격…정동하와 컬래버 무대 펼친다 :: 네이버 TV연예 (naver.com)

국민가수 7위 손진욱 “뒤집힌 속 시원하게 뚫어드릴게요. 판 한 번 뒤흔들어 보겠습니다.” - 조선일보 (chosun.com)

 

국민가수 7위 손진욱 “뒤집힌 속 시원하게 뚫어드릴게요. 판 한 번 뒤흔들어 보겠습니다.”

국민가수 7위 손진욱 뒤집힌 속 시원하게 뚫어드릴게요. 판 한 번 뒤흔들어 보겠습니다. <국민가수 톱 7 연쇄 인터뷰 시리즈-손진욱> 국민가수 유일한 로커 톱7 다람쥐 로커 다람지눅 애칭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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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단 KKD

 

{

내글로인해 기분나빴을 애들한테 사과는 제대로 해야할것같아서
내가 표현이 좀 서투를때가 있어서 가끔 주변에서 오해할때가 있어 앞으론 상대방입장에서 어떻게 느낄지 먼저 생각해볼게 괜히 그런 글은 써가지고 다들 좋은밤 보내
⊥심하게 한 건 나도 미안해 화나서 그랬어. 다음엔 같은 일 있더라도 예쁘게 말할게.
⊥(ㅋㅋ왜케 다들 사과를 잘하노ㅋㅋ)
⊥이해해 나였어도 화났을것같다 너가 바른말한거야 너도 이해해줘서 고마워
⊥아냐 먼저 사과해줘서 고마워. 잘자~
⊥웅 잘자 이제 싸우지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