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22:00 @나우 방송기간:한달
1회MC 김동현X손진욱
김동현X손진욱 <노라조 형>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히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 다야 넌 멋진 놈이야 |
어머머 울 지눅이 진행까지 하는거야? 조만간에 김동현 자릴 뺏겠는걸? 슬렁슬렁 해 너무 잘하려고 하는 같애
김희석은 옷 빌려입은거 처럼 뭐가 안맞어
박장현 의외로 목소리 낮다 이솔로몬 조연호
목소리 낮은 이유 입위치가 아래로 내려가 있다 입술이 힘이 없다
나이든 티가 나는 댓글 {여러분 항상 건강이 젤 먼저인거 아시죠~}
(어릴땐 건강이란 말 별로 안하거든 물결표치는것도 즘마습관이래)
눅 발바닥 화면에 갖다대면 팬들에게 두들겨 맞는다 행동거지 조심해라?
손진욱 <하현우 돌덩이> ※이 넓은 세상속에 수 많은 사람들중에 내맘에 꼭 드는 목소리가 존재한다는게 나의 운명을 찾았어
Hit me harder Make me strong 그저 정해진 대로 따르라고 그게 현명하게 사는 거라고 쥐 죽은 듯이 살라는 말 같잖은 말 누굴 위한 삶인가 뜨겁게 지져봐 절대 꼼짝 않고 나는 버텨낼 테니까 거세게 때려봐 네 손만 다칠 테니까 나를 봐 끄떡없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 난 말야 똑똑히 봐 깎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 |
감당할 수 없게 벅찬 이 세상 유독 내게만 더 모진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돌아섰고 비웃었고 아픔이 곧 나였지 시들고 저무는 그런 세상 이치에 날 가두려 하지 마 틀려도 괜찮아 이 삶은 내가 사니까 나를 봐 끄떡없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를 뿐야 난 말야 똑똑히 봐 깎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세지고 강해지는 돌덩이 |
누가 뭐라 해도 나의 길 오직 하나뿐인 나의 길 내 전부를 내걸고서 Hey 걸어가 계속해서 부딪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걷는 거야 언젠가 이 길 끝에 서서 나도 한 번 크게 한 번 목이 터져라 울 수 있을 때까지 |
팬 선물 입은 솔친? 세상 난리도 아니네 그게 뭐라고 팬들이 무섭당 너무 빠졌었나몬
사랑했던것 만큼 원한이 서린다
싫어하는것 만큼 원한이 서린다
{충고,, 내가 사랑한다고 상대방도 그런 거 아니더라}
{삶은 기회주의적으로 사는 게 젤 편함,, 어차피 인간세상의 진리는 변함}
{아무한테나 정 주지 말어,, 상처받어 상대가 원한것도 아니쟈냐}
솔과 친해지는 법
{한 사람을 사랑할때는 그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사랑해주는것}
{니 혼자 좋다고 질척대고 그러는거 하지마 그건 니들 스스로 찌질이 되는거야}
{인간이 하는 멍청한 짓 다 지껀줄 알아 가끔 블로그가 내껀줄 착각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누가 댓글로 낙서질히면 다 차단해버려 사실은 그냥 다음넷의 서버인거지 내꺼가 아니란걸 니꺼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모든게 풀린다}
이솔로몬 해명에도 ‘팬심’ 싸늘…소속사가 “팬선물 타인에게 주지 않아” 진화 :: 네이버 TV연예 (naver.com)
"팬 선물을 여친에?…이솔로몬, 팬기만 논란에 "비난은 제게만" :: 네이버 TV연예 (naver.com)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솔로몬이 팬 기만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솔로몬은 16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조금 늦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장문 글을 올렸다.
이솔로몬은 "무엇이 어떠하건 기다려주시는 마음 앞서 일어난 일의 여하와 상관없이 미안하고 또 고맙다"라고 했다.
이어 "지난 한 주간은 제게 필요한 시간이었다. 온전히 말할 수 없는 사실, 추측과 과장에 불어난 소문부터 제 삶에 일어났던 일들, 차마 입에 담고 싶지도 않을 만큼 파렴치한 일까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일들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고 했다.
이솔로몬은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 비록 제 삶에는 상처가 남고 사랑하는 이들의 삶에도 상처가 남겠지만, 저는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다"며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과 막연히 기다려주시는 분들과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그대들을 사랑한다"고 했다.
또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나 나를 모두가 등 돌린다고 할지라도 저는 공론화를 조장한 이들과 그것에 밀약하여 날로 일을 키워낸 이들과 다시 제게 비난의 칼날을 들이밀던 모든 이들을 원망하지 않는다. 다만 그 모든 비난은 제게만 해달라. 모두 괜찮다"고 했다.
이솔로몬은 "다시 한 번 저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이들과 덩달아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가장 사랑하는 이들과 팬들에게 심심한 사과와 위로를 보낸다"고 했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솔로몬이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여자친구에게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 A씨는 "데뷔 4개월이 된 내 가수가 옷이 많이 없는 것 같아 팬들이 옷 선물을 보냈다. 그러다 선물 보낸 팬들이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에서 대뜸 인증을 받게 됐다"고 했다.
A씨는 "해명을 요구했지만 소속사나 가수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여러 상황을 눈치 채고 있던 팬들이 가수에게 정중히 DM을 보냈는데 팬들을 바로 차단해버렸다"고 했다.
또 2600만원 상당의 커스텀 마이크를 선물하며 케이스 뒷부분의 팬덤명을 상징하는 그림이나 글씨를 넣으려고 했지만 가수가 자신의 이름만 새기고 싶다며 거절했다고 폭로했다.
A씨가 언급한 가수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3위를 차지한 이솔로몬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 선물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스타들의 무례함 [박정선의 엔터리셋] (naver.com)
내게 힘이 되는 말 @나우
1.노래하게 해줘서 고마워 평생 노래할께 이솔로몬
2.저를 믿어주시는만큼 저도 여러분을 믿어요 김희석
3.내일도 사랑스러운 아침이 되시길 바랍니다 손진욱
4.받은 사랑만큼 최선의 노래와 위로로 힘을 드릴께요 박창근
5.나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만 사랑하겠습니다 김영흠
6.변함없는 온기와 함께 우리 같이 걸어가요 하트 이병찬
7.여러분 덕분에 빛날수 있었어요 모든 순간 함께 해요 조연호
8.힘내요 항상 곁에 있을꺼니까 박장현
9.여러분 항상 건강이 젤 먼저인걸 아시죠?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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