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无可忍!拜登再次宣布“入侵时间表”,普京亲自坐镇亮出大动作
진짜 황당! 바이든이 다시 한번 '침략 시간표'를 발표한데 이어, 푸틴은 직접 자리를 잡고 큰 움직임을 보였다.
继拜登声称的“2月16日为入侵日”言论不攻自破后,拜登贼心不死、昼夜难寐,不甘心就这样放过俄罗斯和乌克兰,于2月18日再次语出惊人,为俄罗斯“入侵”乌克兰制定了新的“时间表”,对于美国一次次的舆论挑衅,普京终于忍无可忍,展现了“大动作”,一度令国际侧目。
"2월 16일은 침공의 날이다"라는 거짓말이 드러나자 바이든은 맘이 죽지 않고 밤낮으로 뜬눈을 세우며 이렇게 쉽사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놓아주기가 내키지 않았다. 이리하여 2월18일엔 또한번 러시아의 "침공을 위한 새로운 시간표"를 조작해내었다 미국의 거듭된 여론 도발에 푸틴은 참을래야 참을수 없어 아예 '큰 움직임'을 보여 일거에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었다.
当地时间2月18日下午,拜登就乌克兰局势发表讲话,在讲话中强调:普京已经下定决心“入侵”乌克兰,届时首都基辅将成为目标,拜登同时又给出了新的“入侵时间表”:在未来几天或几周内。经过“2月16日凌晨三点入侵”的教训,拜登明显学聪明了,不再明确俄罗斯具体的“入侵”日子,而是给出了大致的时间范围,避免再一次被事实“打脸”。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월 18일 오후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연설하면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로 결심했고 수도 키예프가 표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침공 시간표"를 제공했다. ": 앞으로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발생할것. "2월 16일 새벽 3시 침공"의 교훈 이후, 바이든은 차츰 똑똑해지는 법을 배웠다. 그는 더 이상 러시아의 구체적인 "침공" 날짜를 지정하지 않고 " 스스로 뺨맞는것을 피하기 위한 대략적인 시간 범위"을 제공했다.
在俄罗斯从边境撤军后,美国已经多次释放新的“入侵”消息,布林肯、拜登多次宣称俄罗斯正在“制造虚假挑衅”,为“入侵”找借口。美国华盛顿智库战争研究所甚至又给出了明确的时间点:2月19日。在俄罗斯已经率先做出让步、表达诚意的前提下,美国继续“装睡”,普京几乎被“气笑了”。
러시아가 국경에서 군대를 철수한 후 미국은 이미 몇차례나 새로운 '침공' 소식을 발표했고, 블링컨과 바이든은 러시아가 '거짓 도발을 만들고 있다'고 거듭 주장하며 '침공'거리를 만들고 있다고 억설했다. 워싱턴 싱크탱크인 전쟁연구소(War Institute)는 2월 19일이라는 명확한 시점까지 제시했다. 러시아가 앞장서서 양보하고 진정성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계속해서 "잠든 척"을 하는데 대해, 푸틴은 "기가차 웃음"을 터뜨릴지경이였다.
2月18日当天,俄罗斯发布消息称:普京将于19日亲自坐镇俄罗斯的战略威慑力量演习。该演习涉及了俄空天部队、战略导弹部队、南部军区、北方舰队和黑海舰队,是俄罗斯所有王牌力量的集合,冠名以“战略威慑”实至名归。根据俄方声明,在演习期间将发射弹道导弹和巡航导弹,而普京的亲自作战指挥,无疑为这次大规模军演再添分量。
2월 18일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19일 러시아의 전략적 군사 연습에 직접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이 훈련에는 러시아 항공우주군, 전략미사일군, 남부군 지역, 북부 함대 및 흑해 함대가 참여했다. 러시아의 성명에 따르면, 탄도 미사일과 순항 미사일이 훈련 중에 발사될 것이며 푸틴의 직접 지휘가 분명 이 대규모 군사 훈련에 무게를 더할 것이다.
在俄罗斯和白俄罗斯联合军演刚刚结束之际,普京再次拿出战略威慑力量进行演习,可见普京对拜登已经到了“忍无可忍”的程度,更为关键的是,俄总统发言人佩斯科夫在声明中竟提到了“核手提箱”,称这样的军演和发射训练,普京自然不能缺席,你们知道著名的核手提箱等。尽管语焉不详,但释放的威慑却令人胆寒。
러시아와 벨라루스 간의 합동군사훈련이 끝난 뒤 푸틴 대통령은 다시 한 번 전략억제력을 과시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주목할것은, 기사에는 '핵가방'이라는 성명이 거론됐으며 당연 푸틴이 이런 규모의 군사훈련과 발사훈련에 불참할수 없다는것이다. 비록 말은 모호했지만, 포함된 위력은 크다.
眼看普京要“来真的”,拜登瞬间服软,在给出新的“时间表”后,拜登坦言“仍存在对话可能”,强调同俄罗斯仍有时间缓和局势,重新回到对话解决问题的轨道。拜登的表态属实让人喷饭,早在去年乌克兰局势刚刚升温之际,俄罗斯便同美欧进行了三次外交谈判,但无一不是以失败告终。
바이든은 푸틴 대통령이 '정색'을 앞두고 즉각 물러섰고 새로운 '일정'을 제시한 후 바이든은 "아직 대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선언하면서 러시아와 상황을 완화할 시간이 아직 있다고 강조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로 돌아서는 바이든의 태도는 먹던 밥을 뿜게 한다, 지난해 초 우크라이나 사태가 고조되던 때 러시아가 미국, 유럽과 세 차례 외교협상을 벌였으나 모두 무산됐다.
在美国等西方国家的一系列军事援助和挑衅下,俄罗斯进行了大规模军演, 并主动撤军打破了美国的“入侵”言论。到了现在,眼看俄罗斯忍无可忍亮出“大动作”,拜登又要谈了?这种反复无常的行为在国际社会着实令人不齿。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일련의 군사 지원과 도발로 러시아는 미국의 '침공' 날조를 깨기 위해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자진 철수했다. 이제 러시아가 "큰 움직임"을 보여 주는 것을 보고 바이든이 다시 대화를 할려는것인가? 이러한 변덕스러운 행동은 국제사회에서 참으로 역겹다.
目前的乌东地区硝烟不断,乌克兰政府军和东部民间武装的军事摩擦令许多无辜民众流离失所,在2月19日,乌东地区计划疏散70万民众赴俄避难,首批2.5万人已经抵达俄罗斯。而美国对这一切熟视无睹,继续渲染战争气氛,可谓其心当诛。俄外交部发言人扎哈罗娃称:拜登的声明完全未考虑乌东地区的居民处境。
현재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에서는 화약 연기가 계속되고 있다. 2월19일 70만민중의 대피를 계획하고 있으며 러시아에서 첫 25,000명의 사람들이 러시아에 이미 도착했다.미국은 이를 모두 모른척하고 계속 전쟁 분위기를 터뜨리고 있다. 이런 행동은 진짜 벌을 받아야 할것이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바이든의 성명은 우크라 동부지역 주민들의 처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拜登政府的丑恶作派,让我们不由得想起了前国务卿蓬佩奥的一番著名言论:我们撒谎、我们欺骗、我们偷窃,这才是美国不断探索进取的“荣耀”。只不过,美国的“荣耀”是建立在牺牲他人利益的基础上,在美国的铁蹄下,阿富汗、伊拉克、叙利亚无数平民沦为难民,现在又轮到了乌克兰。(구글이 번역하지 않는 부분)
바이든 행정부의 추악한 행태는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의 유명한 말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는 거짓말을 하고, 속이고, 훔친다, 이것이 미국의 끊임없는 탐색과 발전의 '영광'이다. 그러나 미국의 '영광'은 타인의 이익을 희생하는 데 바탕을 두고 있다. 미국의 철발질아래 아프칸 이라크 시리아의 무고한 사람들이 난민으로 전락됬으며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차례이다.
善恶终有报,美国终将会尝到自己亲手种下的恶果,美国目前的经济问题、疫情防控,还有美国即将兴起的“卡车司机抗议”浪潮,这一切谁能说不是一种报应呢?
선과 악은 결국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미국은 결국 자신이 심은 악을 스스로 맛보게 될 것이다. 미국의 현재 경제 문제, 전염병 예방 및 통제, 그리고 다가오는 '트럭운전사 항의' 물결 " 이 모든 것이 일종의 보응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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