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와 얼굴관계 - 관상은 만들어진다 5탄

목소리가 더러우면 얼굴도 드럽게 못생겼다

 

자랄때 밥 국 찌개 등을 숫가락으로 퍼먹으며 우물우물하게 어금이로 씹어먹으면

얼굴이 못나진다 특히 옆모습이 못나게 된다

 

그런데 동방인의 주식이 바로 쌀 밥 국수 면 국밥 찌개 탕 카레 라는것

그리고 주범은 숫가락 많이 퍼먹게 되있다는것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인은 숫가락으로 밥을 폭 떠 먹는것이 예의라 인식이 되있으니 미칠일

 

밥이나 국수를 한꺼번에 입에 많이 넣으면 우물우물할수밖에 없다

입밖에 나오는걸 막아야 하니 입이 동굴처럼 되고

게다가 한꺼번에 많이 퍼서 떠넣으면 아무래도 입을 둥글게 크게 공간을 넓혀야 하고

무거워 혀가 짓눌려 혀노릇을 못한다는것

그래서 한반도의 얼굴관상은 둥글다 

김치도 어금이로 씹지 않으면 질겨서 잘 안씹힌다 

 

이렇게 장기간 몇년 몇십년 습관이 되면 얼굴이 못나지고 소리가 웅얼웅얼하게 된다

 

동방인은 똑같은 영어발음인데 네티브영어식분위기는 띄워가는듯 하나

들리는 더러운 목소리 왜그럴까

 

밥먹는것처럼 입을 웅기적웅기적 하고 있기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 아무리 후두내리고 복식호흡하고 해도

목소리가 고쳐지지 않는다 

근원은 입공간이 넓고 입벽이 탄탄하지 않아서 맥을 못춘다

소리의 기동은 입앞쪽이 되야 또렷하게 들리는데

씹는 습관으로 인해 입앞쪽에 전혀 힘이 없어 

목으로 소리를 내다 보니 목이 아파지고 소리도 아름답지 못하다 

장기간 이러면 목이 견디기 힘들어 허스키한 목소리가 되버린다 

그렇지 않더라도 목소리가 트이지 않고 작고 울리지 않는 맹꽁이 목소리가 된다  

 

교정훈련법

견과류를 하나씩 먹을때 자연히 어금이로 씹지 않게 되있다

이런 식으로 많이 연습하고 동작을 기억해서 밥먹을때도 그렇게 먹는다 

이렇게 씹으면 음식이 어금이쪽으로 가지 않게 되있다 

말을 할때도 이런 식으로 입을 움직인다 

발음도 입앞쪽으로 이동되여 목소리도 청량하게 변한다 

턱선이 선명하게 되며 얼굴관상이 이쁘게 변한다 

 

동시에 오관이 흩어지지 않게 가운데로 모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