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준비해본적이 없다 달달 외워가는 애들도 있더라
면접준비를 안한 것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지 내가 선택받는다는 생각이 1도 없었기때문에 준비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언것 같다 서로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고 합의하느냐의 문제였기때문이다
떠도는 영상을 보면 너무나 날 받아달라는 느낌이 강해 보기 불편하다 다 가진 젊은 세대가 구역구역 밥벌이할곳을 달라고 하는거같아 젊음의 패기와 활기가 없어보인다 사회적으로 면접은 이렇다라는것을 인식케 하려고 강요하고 있지 않는지
면접이 성사될 분위기는 서로가 너무 원한다 니가 여기 있으면 도움이 된다 서로 말이 통하면 통과
면접이 안이뤄지는 분위기는 서로가 냉냉함 너 여기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런 존재야
때문에 불합격이라 하더라도 하나 슬퍼할 필요가 없다 우린 그냥 맞지 않을뿐이야
함께 있고 싶어 - 합격
그냥 싫어 - 불합격
인생은 맞는 곳을 찾아가는것이다
인사인원 교수 아무리 스스로 잘난척 해도
그들과 함께라면 인생 별로 즐거울거 같지 않다
그런 타입을 보는것 자체가 스트레스
인생의 즐거움이란 신경을 적게 쓰는것
면접에 너무 집착 안했으면 좋겠음. 어느정도만 자연스럽게 준비 잘하면 그 이후 결과는 그 날 운에 따른거임. 내가 아무리 면접 잘봤다고 쳐도 면접관이랑 티카타카가 안맞거나 면접관이 날 맘에 안들어하면 그냥 어쩔수 없는 거임.. 걍 뭘 잘못했는지 고민하는거보다 발닦고 치킨 시켜먹는게 도움 됨.
단순히 묻는 말에만 답변해선 안된다. 구체적으로 답변하기! (면접관이 알고 싶은 ‘평가 내용’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서) 이 경험이 나한테 어떤 역량을 키우게 했고, 해당 직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 대답하기 Ex. A, B 경험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어떤 걸 배웠고, 어떤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30초면 충분)
두리뭉실 질문 구체적 답변. 두리뭉실 업무요청 구체적 결과물. 현업에서도 계속 이어짐 ㅜㅜ
면접관이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김치찌개 맛있냐? 물어보면 응 맛있어 라는 답변밖에 못듣는거고. 점심에 김치찌개 집에 갈 생각인데 맛이나 가격 및 전반적인 평가를 해달라고 질문하면 자기 경험한거에 의해서 이러쿵 저러쿵 답변이 길어지기 마련임.. 질문을 개떡같이 해놓고 왜 찰떡을 기대하는건지모르겠네...
개인적으로는 면접 분위기를 잘 봐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제일 먼저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 말하는 길이나 수준에 어떤식으로 면접관이 반응하는지 보고 파악을 해야 해요. 길게 말하는 걸 싫어하는 것 같으면 핵심만 말하되 뒷말이 궁금하게 유도하면 질문응 이끌어내고 답할 수 있고. 구체적인 걸 원하는 것 같으면 단번에 상황-목표-액션-결과-느낀점 을 핵심적으로 설명 하면 되지 않을 까요
면접은 운인것같은데.. 면접관들마다 묻는말에만 답변만 원하는사람도 있고 살을 붙여서 말하길 원하는 사람도있고..
가족들만 봐도 성격 다 다른데 모든 면접관한테 다 맘에 들 수는 없는듯 면접도 운빨ㅜ
그래서 이런 경우에서는 상대방이 알아주는 것을 잘 캐치해서 답변해야되죠 ㅎㅎ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늘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제가 하는 대답을 해당 직무로 연결지어서 설명하진 못한거 같습니다. 다시 잘 준비해봐야겟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면접도보면 늘어요 ㅋㅋㅋ 진짜 처음에는 말한마디도 못했는데 주위에잘하는사람보면서 방향이생기고 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 감이옴 ㅋㅋㅋ 근데 면접 보는기회도 잡기힘든게 요즘현실이지 ㅠㅠ
인사관은 자기랑 생김새나 스타일이 비슷하면 호감을 갖고 말이 온화하다 자석이 끌어당기는 원리
[면사뽀 161105] 한밭대학교 경영회계학과 하보영 학생 모의면접 현장
인사관은 자신과 생김새나 스타일이 다르면 따지고 들기 시작한다 자석이 배척하는 원리
이럴땐 다르다 너랑 맞지 않다는것을 즉시 깨닫는것이 좋다 니가 갈데가 아니라는것 가도 피곤한 곳이라는걸 왜냐 물이 다르니까
[면사뽀 160903] 단국대 무역학과 진소리 학생의 모의면접 현장 / 김세준 교수, 김정우 컨설턴트, 최지현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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