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공식은 하나도 기억에 남은게 없는데
나쁜 기억은 늘 되살아난다
그 이유는
마음으로 상처를 받았기때문에
장기적인 기억으로 축적이 되여서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마음으로 한 사랑은 남지만
머리로 한 사랑은 남지 않아요
그래서 나쁜 기억들이 악마처럼 뇌를 휩쓸고 다닙니다
나쁜 기억은 지워지지가 않아요
묻혀두고 끄집어내지 않는것이 방법이기도 합니다
나쁜 기억을 만들지 않을려면 머리로 살아야 합니다
머리로 내가 나쁜것이 아니라 니가 나쁘다는 인식을 합니다
나는 틀린게 없다 우린 맞지 않아서이지 내가 틀려서 그런건 아니다
그러면 지나가면 끝입니다 기억에 남지 않게 되죠
싸움하고 아무렇지 않은듯 대하는 사람은
마음으로 싸운것이 아니라 머리로 싸웠기때문에 그 기억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기를 쓰고 싸운 사람은 마음에 상처가 남아
용서를 하지 못합니다
지혜롭게 사는법
마음을 쓰지 않기
머리로 모든것을 판단하고 분별하고 하는것이 인간의 지능입니다
마음으로 싸운다는것은 지능이 낮다는 표징입니다
성장과정엔 당연히 지능도 성장중이라 마음으로 많이 기억을 합니다
머리가 막아주질 못합니다
그런데 커서도 마음으로 살면 당신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죠
적어도 지능이 높지 못하다 라는것입니다
지능을 높이기위해선 머리로 생각하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그 길은 바로 많이 아는것
객관적으로 사물을 보는것
다른 입장에서 나를 보는것
논리적으로 말을 하는것
말을 한마디로 툭 던지기보담
문제점 원인 분석 결론식으로 모든일을 글을 써보는것도 좋습니다
습관이 되면 뭔 개소리야 이런 학식이 없는 말은 내뱉지않게 됩니다
잔소리도 마음에서 나오는거라 잔소리하고 싶을때에도
문제 원인 분석 결론 혹은 결론 원인 종합식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말을 합니다
이런 습관이 당신을 교양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런 습관을 들이면 더이상 마음으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상처받는 일은 없게 됩니다
왜냐 지능이 한결 높아졌으니까요
고통이 많은 원인 막막한 느낌은 지능이 낮은데서 나옵니다
생각을 못한다는거죠
생각이 꽉 막혔다 그러면 울고불고 화내고 펄펄 뛰고 난리납니다
지능이 모자라서 인간은 그렇게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지능이 낮은건 전염이 됩니다
치매환자와 같이 말하면 치매가 된다는 말도 그 이유인거죠
지능이 낮은 사람을 분별해 격리가 필요합니다
거리두기 가 답입니다
인간의 여러 단계에 지능이 팍 떨어지는 단계가 있습니다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는 말처럼
호르몬이 과도 분비되는 단계는 바로 사랑할때 결혼할때 자녀를 낳을때 자녀를 대학보낼때 자녀가 취직할때 자녀가 결혼할때 가 지능이 좀 모자라는 때입니다
자신이 뭘 말하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모르고 마구 나댑니다
세상에 자기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런 시기에 상처를 받으면 마음으로 상처가 기억속에 남게 됩니다
왜냐 이럴때는 마음을 활 열어놨기때문이죠
마음은 열되 마음의 문은 누가 침범하지 못하게 닫아놓고 있어야 합니다
집문을 잠그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집이 늘 집문을 활 열어놓고 살던가요?
곁에 있는 사람은 마음의 입장으로 봤을땐 그냥 이웃입니다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아놓고 필요할때만 열고 필요하지 않을땐 걸어나야 합니다
상대가 마음을 찌르는 말을 하면 얼른 마음의 문을 닫아걸어야 합니다
그냥 그대로 열어두고 있으니 마음에 상처가 생긴다는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제대로 열고 닫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지력을 키워야 합니다
사랑을 한다? 마음이 활 열립니다 비루스가 침입하게 됩니다
사랑을 해도 마음의 문을 늘 닫고 있다가 열어줄 때만 열어주어야 자신을 보호할수 있고
미쳐날뛰지 않게 할수 있습니다 늘 사랑한다고 입에 달고 다니지 말고 1초만 사랑하세요
그외에는 독립적인 개체로 살으란 말입니다 그럴수 있게끔 곁에 사람도 독립적이게 만들어놔야 문제가 생기질 않습니다 그래야 상대가 미쳐날뛰지 않습니다 이걸 공제를 못하다가는 서로가 미쳐날뛰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고스란히 서로의 마음에 기억으로 남는다 그러면 또 기억을 지우고 싶어하죠
마음으로 대하지 마세요 마음을 쓰지 말고 마음을 주지 않으면 나쁜 기억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 첨에 마음을 썼기에 나쁜 기억이 생긴겁니다 머리로 저장한 인간의 기억은 그렇게 오래 머물러있지 않아요
마음을 쓰는 사람은 늘 마음을 씁니다 감성적이란거죠
모든 문제를 감성적으로 이해를 합니다
감성적이지 않은 사람은 왜 연락안해? 라고 말하지 보고싶다 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감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니 마음은 보고싶은데 머리로 말을 합니다
머리로 말을 하니 마음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감성적인 사람은 모든것을 감성적으로 감수합니다 마음으로 감수하니 기억에 저장이 됩니다
감성적으로 되지 않을려면 나란 걔념에서 벗어나 너를 많이 사용해야 합니다
나는 내향적인 단어이고 너는 외향적인 단어입니다
생각을 밖으로 향하게 한다는것입니다
생각이 늘 안으로 향하니 기억에 남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회의를 한다면
회의의 순서 내용 사항 등등을 기록하는것이 외향적인 태도입니다
회의가 힘들었다 어려웠다 바빴다 이는 감성적으로 대하는 태도입니다
그런데 감성적인 사람은 늘 내향적으로 자신의 감수를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습관적인 문제입니다
내가 즐겁고 기쁘고 슬프고 힘들고 어렵고 귀찮고 화가나
아니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데? 니가 어떻게 느낀다고 해서 세상이 뭐가 하나 바뀌는것도 아니고 하나도 안중요해 단지 니 생각일뿐
아마 체력이 따라가지 않아 늘 자신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생각을 밖으로 내보낼 힘이 없다는거죠
나이들면 자연히 체력이 떨어지기때문에 늘 기억속에서 빠지지 못하고 기억속에서 맴돌며 생활을 합니다
밖에 나가 실외활동을 많이 함으로써 신체를 튼튼히 해야 생각을 밖으로 내보낼 힘이 생겨집니다
나쁜 기억이 생각난다는건 이미 기력이 허약해지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기를 보충해주는 음식이나 보약을 써야 합니다
또 하나는 평소에 언제 어디서나 늘 좋은 기억을 쌓아가는것입니다 자신을 위해서 트러블을 만들지 않는것 트러블은 강한 자극으로 기억에 저장되기때문입니다 트러블을 만드는 계기가 바로 나를 위해서 다투다나니 생기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나라는 자신을 비웁니다 나와 너 1차원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모든것은 없었던 일로 악연은 흘러보냅니다
늙어서 힘이 없어 기억이 빠지질 않고 그 기억들속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나쁜 기억들이 꽉 차있으면 노후의 생활은 암담해집니다 늙으면 자꾸 옛날 얘기를 하는것이 바로 내면에서 생활을 하여서이기도 합니다
이 이치를 알면 마음으로 느끼지 않기 내면에서 생활하지 않기를 습관화들이기가 해결책입니다
추억을 꺼내쓰지 말고 또다른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억에 새로운것이 들어가지 않아 생기는 일이니 새로운 일을 더 만듭니다
사람은 한평생 경험한 일보다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못해본것들을 시작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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