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이게 핵심이지
일단 자기 자랑이 많은 사람을 거르면 되는 거 같아요. 열등감이 많아 쓸데없는 자랑이 많아요.
그래서 그 사람의 언행만 보지 말고 그 사람을 둘러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주변 사람을 교묘하게 조종해서 자기가 원하는걸 얻는 자를 거르려면요.
거절할 줄 아는게 자신감 향상이 도움이 된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 정서가 안정적이다
자기애가 강하고,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이에요!
정서가 안정적이려면 자신을 사랑하라!
공부를 잘하려면 이기적으로 살라
정서적으로 기복이 있어,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을 찾다가 마침내 만난 줄 알았으나....살다보니, 그저 매너는 있으나 자기중심적인 냉정한 사람이였씀
자기자신을 인식해야지 정서적 안정을 찾는다...
서로 의지하되 집착하지 않고 바라지 않고 항상 밝은대화를 하고자하고 상대방의 개인시간 공간을 존중해준다면 별 문제없을거같아요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사람 마음을 많이 단련한 사람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
여행을 같이 가봐야 안다는 말도 있구요...
왜 그리 급해?
나이 50이 넘으니 성격이 좀 여유와 인생에 대한 객관성이 생기더군요. 그 후부터 조급함이 줄어들어가고 있어요,
나이들면 시야가 넓어져 관조하는 능력이 생기고 마음도 너그러워져 느긋해 지고 인내심과 이해심도 커질줄 알았다. 허나 그 반대로 가더라. 나이 들면 들수록 조급해지고 사소한거에 화가 잘나고 작은거에도 섭섭함이 크고 쪼잔해진다. 그래서 꼰대라고 하나보다.
좋은 부모를 만나야 된다..
확실하게 휴식할 수 있는 개인 공간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내 경험상 가족과 함께하는 ‘집’ 이란 공간이 안정돼있지 않으면 그 불안정한 정서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직장과 사회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영향이 간다. 집을 나오던가 버티던가 갈아 엎거나 말을 하던가. 이제는 체념.. 될 대로 돼라. 나는 내 길이나 열심히 간다.
마음을 한 템포 늦게 살면 여유가 생깁니다
요즘은 스스로 칭찬중입니다.잘하고 있다고
오래가는 인간관계를 보면… 그러고보니 대부분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는 분들이네요 오래볼수록 편안하고 좋은 사람!
오늘날 가장 큰 문제 자기는 10점도 안되는데 상대방보면서 넌 50점이니 60점이니 재단하는 것.
내 경우에는 남에게 잘보이려고 미움살 용기가 없었는데 그게 가장 어리석은 일이였다. 그냥 싫으면 싫다 표현하고 이유없이 막말하는 사람에게는 무표정하면서 그런 말에대해서 거부감을 표현했어야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만들지말고 살아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유지해나가는데는 문제없을거같다는 생각이든다. 부족함을 받아들이면 금상첨화일듯
공부하면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지던데. 맘불안할때 공부하거나 책읽으면 안정이와서 어렸을때 불우한 환경에서도 공부하게된거같음
좋은 사람 많이 만나는게 내 인격과 정서에 도움될가요?
미성숙하고 나쁜 사람 만나서 내가 성장하는데 도움델가요?
주위에 좋은 사람을 두세요. 서로 주고 받는 긍정적 영향~ 후자는 손절.
기억이 시작된 어린시절부터 너무나도 안정적인 정서를 지녀왔는데 나이먹고 돌이켜보니 감각적 감정적인 행복을 모르고 살아온인생에 아쉬움이 많네요 ㅠ 적당한 조율이 나을듯하네요
전 혼자있으면 행복하고 평온한데요. 그런 절보고 기분나쁘고 재수없다고 계속 시비거는 사람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매번 제가 져주고 참아야되는건가요???아님 시비걸때마다 쌈닭처럼 쏴야하나요?? 고민입니다.
개무시하세요 그 주변사람들도 언젠가는 흩어질 개떼들이에요
자신보다 약자라고 생각해서 깔보고 하는 행동이니 그 상대가 일단 누구인지가 중요하고,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미친척 들이 받던지(쌍욕등) 아님 본색을 감추고 꼬리를 내린다음 은밀하게 복수하시던지. 그냥 지금처럼 간다면 본인만 힘듦.
가까운 사람이 이러니까 미칠거같아요 아직도 말걸어도 대답을안해요.. 이젠 모르겠어요 싸우기도싫고 그냥 서로 생사만 확인하고 살았으면하네요ㅠ 가족중에 한명이랑 친구라고 생각한 분이 저러셔서..친구는 뭐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상대를 굳이 알아보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선택의 범위를 정하고 스스로의 태도만 잘 다듬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대이건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봅니다. 상대의 가치가 무엇이건 타인에 의해 저울질 될 필요도 없고 그럴 권리도 없습니다. 교묘한 말이 타인을 비난하는데 정당화되는 도구가 되면 그건 가장 사악한 행동같습니다 처세술은 단하나도 빠짐없이 교묘한 기회주의적인 태도같다는 생각입니다. 성공하려고 칭송받으려고 도덕적 가치를 느끼려고 타인을 저울대 위에 놓느니 차라리 그시간에 잠이나 자겠습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사람이란 가정적으로 공부 잘해 귀염을 너무받은 사람들 자기우월주의에 빠져 상대가 좀 부족하게 보이면 사람를 가려 대하며 함부로 대하는 사람때문에 오랳동안 엄청 스트레스 받아 끝내는 좋은 말로 하지말라고하면 그래 알았어 해놓고 또다시 반복 아주 박살을 내주었습니다 못된 성품가진 자는 절대로 바끼지 안더군요 지금은 그런사람 옆에 두지 않습니다 성품은 타고나는것인거 같아요
5.항상 사람들과 거릴 유지한다..
1. 신중하게 행동한다.
2. 편안하게 거절한다.
3.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4. 부족함을 받아들인다.
사기꾼의 특징이기도한데...
이야기할 때 잠깐의 텀,
넉넉한 마음의 여유로움,
동의하진 않지만 수긍하기,
기분 상하지 않는 바른 거절,,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 '한눈에' 알아보는 법 -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 특징,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비결
이 영상은 4분내로 끝낼수있는 영상입니다. 같은 말을 곱씹고, 비슷한 말을 반복해하고. 간략하게 추려서 주제에 딱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 시청자한테나 이 영상을 만드신 분한테 좋을것 같습니다
정서의 불안정과 공부의 관계
사람은 정서가 안정적일때 주위가 고요해졌을때 공부를 시작한다
반대로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
주위에 감정적으로 속을 뒤죽박죽 하는 사람이 없을때
주위가 시끄럽다고 공부못하는건 아니다 속을 시끄럽게 하는 사람땜에 공부를 못한다
억압하거나 누르거나 질투하거나 비난하거나 시기하는 등 주위에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느냐가 정서적인 안정에 기복을 일으키며 공부에 영향주어 공부성적이 내려가게 만든다
나이들어도 공부를 시작하는 계기는 바로 정서가 안정적이 됬을때
주위에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사람을 차단했을때
비로소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며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절대로 아이의 심리에 부담을 주는 말이나 환경을 조성해서는 안된다
천성적으로 무딘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왜냐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있기에 공부에 집중할수가 있다
1일날에 태여난 사람 생일에 2자가 없는 사람
사주에 범이 있으면 정서적으로 굼떠 공부를 잘한다
임인壬寅 이 인문학적으로 뛰여난건 굼뜬 정서와 총명한 물이 존재하기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은 무디다고 탓하지 말라 무딘만큼 정서가 안정되어 공부를 잘한다
사주에 닭이 있으면 늘 두리번거리고 개가 있으면 늘 돌아다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있지 못하다
사주에 돼지가 있으면 늘 폭발하고 용이 있으면 늘 날뛴다
사주에 양이 있으면 늘 깨갱거리고 사주에 말이 있으면 날아다닌다
사주에 쥐가 있으면 쏠락대고 사주에 뱀이 있으면 늘 도사리고 있다
사주에 토끼가 있으면 늘 꾀를 부리려 들고 소가 있으면 늘 심술이 틀어져있다
사주에 원숭이가 있으면 늘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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