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하는 사람은
스스로 감정처리와 결단을 못내리는 사람이에요
무슨 소식을 들었다 하면 남에게 전하지 않고서는 속이 쑤셔나는 사람입니다
밥을 먹어야 하는데 음식점을 정하지 못해 남을 데리고 가야 하는 타입입니다
눈길을 돌려 의사들을 보게 되면은요
긴급상황에도 끔적않하고 결단성있게 냉정하게 처리한단거에요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그런 멋이 없어요
웃고 떠들고 수다떨고 울고 화내고 걱정하고 불안하고 한숨쉬고
뭐가 모자란다 인간의 낮은 단계에 처해있다는겁니다
자기 스스로 헤쳐나갈수 있는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에너지가 너무 많아 공제를 못한단거에요
매일 누구랑 곁에 대화를 해야 안심이 되는 사람
늘 곁에 사람을 피곤하게 해요
늘 걱정하는 사람도 피곤한 타입이에요
자기의 감정쓰레기를 남한테 털어놓지 않으면 전전긍긍한단거에요
일이 순리롭지 않으면 화내는 사람
스트레스를 술과 담배로 때우려는 사람
분명 건강에 좋지 않은데 인식조차 못하고 절제를 못하는 사람은 신경이 무디단겁니다
인간의 낮은 단계에 처해있을수록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들썽들썽 흥에 겨워하고 스스럼없이 사람에 다가가고 감정적으로 사는 경향이 있어요
먹고 싶은대로 먹고 놀고 싶은대로 놀고 감성적이란 거죠
출생일에 2자가 많으면 감성적이 됩니다
2월이나 12월, 혹은 하순에 태여난 사람은 감성적이란 거죠
화를 잘내기도 합니다
냉정한 태도와 객관적인 사고가 부족합니다
아프면 남이 자기를 잘 대해주었으면 하고
힘들면 남이 자기를 잘 대해주었으면 하고
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서 살려 합니다
냉정한 사람이 가끔가다 멋있어보이지 않나요?
결단력 상황에 처한 태세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마음
상황에 처하면 울지 말고 세월에 부대껴보세요
강한 자신을 만들어줍니다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평온한 마음으로 사건이나 사람을 대하며 어떤 상황에도 강한 마음을 다잡는겁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마음에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려 들면 몸밖에서 돌을 막아내는겁니다
왜냐면 그런 사람이 바로 피곤한 사람이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란거죠
독립적이지 못한 행세를 하는 사람은 절연체로 차단을 햐야 삶이 편해집니다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데 힘들게 하는 사람은 전혀 노력을 하지 않고 남에게 에너지를 쏟아부음으로써 만족을 느끼려 한다는겁니다
머리가 나쁘고 늘 불안한 A형이 이런 노릇을 밥먹듯 합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O형이 늘 사람을 건드립니다
까칠한 B형은 상대에게 화를 부립니다
독설가인 AB형은 자기의 관점을 늘 다른사람에게 알리려 듭니다
자신을 깨우치지 못하면 본능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 누구나 속성이 가진 힘을 피할수 없습니다
속성을 극복하는 방법은 바로 상대에게서 눈을 떼라는 겁니다
인간관계의 최대 난점은 상대로 눈길이 돌기때문이라는거죠
인간의 목표는 더 높은것에 있어야 합니다
배를 타고 있다면 같이 탄 사람이 아닌 등대를 봐라봐야 함이 정확하게 길을 나아가게 합니다
인간이 범하는 착오는 늘 같이 탄 사람에게 싱갱이를 벌이거나 쥐어짜고 있다는거죠
때문에 둘이상 모인 가정이나 단체는 반드시 등대와 같은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다들 목표를 바라보고 힘을 합해 노를 저으면 모순이 사라집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에요 목표가 없으면 내부에서 다툼이 일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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