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하거나 승급을 하거나 영업을 하거나 발표를 하거나
목소리가 커야 어디가서 말을 할수 있다
입에서 웅얼웅얼 거리면 진로에 장애가 생긴다
목소리 크게 하는 법에 관련해 여러사이트에 글이나 강의가 많으나 따라해도 잘되지 않는다
되는것같으면서 지나면 원래로 돌아온다
시원시원하고 매력있는 소리
크고 울려퍼지는 소리 어떻게 하면 나올까
말할때 목안을 크게 벌려 입은 조물거리니 목소리가 답답하다
입은 벌리나 소리가 시원하게 나오지 못한다
박사까지 공부한 사람이 강의할때 용을 써서 말해도 소리가 작다는것이다
목소리가 작으면 아무리 박식해도 매력이 떨어진다
소리가 작은 사람의 경우
말하는 영상을 보면
코아래만 움직인다는것이다
눈에 힘이 없으며 입만 우물우물한다
소리는 깊은 목에서 끌어내려듯 안간힘을 다 쓰나 여전히 소리가 작다
교수가 소리가 작고 목에서 소리를 끌어올리니 아무리 열심히 강의를 한다해도
기억에 남지 않고 기빨리는듯한 감이 들어 강의 듣기가 힘들어진다
인간적인 매력은 목소리와도 연관있다
소리가 시원시원한 사람은 매력있어보인다
소리는 성격과도 연관이 있다고 한다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편한 사람 억압받지 않은 사람 고되게 살지 않은 사람
모든것이 순조롭게 풀린 사람 당당한 사람은 소리도 시원시원하다
노력하는 사람 고민이 많은 사람 사는게 힘든 사람 사고를 많이 하는 사람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 세심한 사람 깐깐한 사람 늘 조마조마한 사람은 소리가 작다
화내는 사람 욕하는 사람 속열이 센사람 심술이 많은 사람 질투가 센 사람
바르지못한 사람은 허스키한 쉰 목소리가 난다
소리는 맑고 또렷하고 청량해야 정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소리가 커질까
근본을 개변하지 않는한 소리가 커지지 않는다
후두를 내리고 복식호흡 어쩌고저쩌고 다 쓸모없다
입을 벌리는 시각부터 목에 힘이 들어간다는것이다
입과 코를 전혀 힘을 주지 않기때문이다
언어구조상 발음이 명확치 않아도 소리로만도 말을 할수 있기에
발음을 하는데 힘을 쓰지 않는다는것
발성은 되나 발음이 안된다는것이 소리를 작게 하는 근본원인이다
소리가 커지려면 발음을 정확히 하여 또박또박하는 말하는 연습을 하여야 한다
발성만으로도 노래가 되고 말을 할수 있다는것이 발음을 홀시하게 되는 이유이다
발음을 정확히 하려면 목부분보다 입끌 치아 입꼬리 부분에 힘을 줘서 한글자씩 읽어나가는것이 효과적이다
입꼬리를 앞으로 움직여 말하면서 목소리를 앞으로 빼면 청량한 소리가 난다
그렇게 연습하다나면 소리도 자연히 커진다 오래 말해도 목이 아프지 않다
쉰 목소리가 나지 않는다 청량한 목소리가 난다
목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는것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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