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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하는 관상

| 방송/연예의참견
ZyenYa 2021. 4. 15. 14:03

사주에 개와 원숭이가 있다

원숭이상의 얼굴은 미간이 좁고 눈에 비해 입이 크다

노래할때 눈과 코에 힘을 주고 입은 힘이 들어가지 않음으로 인해 노래를 잘한다 

사주에 개가 있으면 코가 길어 얼굴을 지탱함으로 입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지레대역할를 한다

강성훈

 

장윤정

개와 소가 있는상

개는 코가 길어 얼굴을 지탱하고

소는 오관이 찌그러져 입에 여유를 주어 소리가 잘 나오게 한다 

 

주현미
김연자
양세형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는 

눈과 코의 관상이 중요하다

눈과 코를 가운데로 모으고 당기거나 내리눌러 입을 해방시켜주어야 입이 자유롭게 움직여

노래를 잘할수 있다 이런 표정을 지으면 소리가 안정적이고 탄탄하다

오관에 넋을 놓고 있으면 얼굴이 커지고 소리도 우렁차지 않다 

 

말을 할때에도 소리가 안좋다면

소리내는법보다

표정짓는법을 터득하는게 효과적이다 

표정이 탄탄해야 소리가 탄탄하다 

 

사주에 개나 원숭이가 없다면

말을 할때 눈꺼풀을 내려 눈을 절반을 덮고 말을 하면

입이 자연적으로 내려가게 되고

입을 지레점으로 지탱하여 소리가 크게 난다 

 

음양의 분리

소리에도 음양이 있고 글짜에도 음양이 있다

예를 들어 문장을 읽을때 첫음절은 밖에서 시작(양)하고 두번째음절은 안에서 발음(음)한다 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발음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음과양을 섞어서 발음하는 편이다 혹은 음을 먼저 발음하고 양을 발음하여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사주가 음이거나 양으로 몰켜있는 사람은 자연히 음양이 분리되 노래를 잘한다 

음양을 갈라서 소리를 낸다

양은 발성이고 음은 발음이다 문장을 읽을때 발성을 먼저 하고 발음을 한다 

치아밖에서 음과 양의 분리가 이루어진다 

노래를 못하는 사람은 음과양이 섞여져 나온다 

 

++

노래를 잘할려면 코가 들리면 안된다

코가 덮어서 코구멍이 보이지 않아야 된다

그럴려면 코끝과 입을 될수록 가까이 붙여 같이 셋트로 움직인다  

그러면 자연스레 코부분의 모양이 고정되고 코와 구강사이에 틈이 생겨 공명이 되면서

맑고 울림이 있는 소리가 난다

 

매부리코와 낮은코 극과 극

코를 지나치게 입과 같이 붙여 움직이면 코끝이 처져 매부리코가 형성이 되는데 

이는 지나치게 장기적으로 코와 입을 같이 움직이거나 상대적인 고정으로 인해 형성된것

코와 입을 분리해서 움직이는 사람은 지나치게 코가 들리게 된다 

엄마 란 발음 그리고 숫가락으로 밥을 크게 떠넣을때 코가 입에 밀려 위로 올라가면

코가 들리게 되고 코등이 낮아진다 

즉 발음할때 밥을 떠넣을때 어 하고 위로 구강이 벌어지면 안되는것 

 

노래할때 소리내는 원리를 이해하기

+소리의 기본

1.소리의 위치는 늘 목아래로 내려보낸다 마음으로 낸다는 느낌

  절대적으로 소리가 목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아래로 눌러줘야 됨 

  이게 안되면 아무리 해도 좋은 소리가 안남

  목소리가 안좋은 이유 소리가 입공간에서 나거나 목위치에 걸려있거나 코위치에 올라가있기때문

+그다음 소리를 내기 위해 입이 움직이는 법

2.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가볍게 뗀다

  가볍게 떼야 하는 이유 입에 힘을 빼기 위함

  소리를 아래로 눌러주면 자연히 입에 힘빠지게 되니 굳이 입에 힘 넣지 말라는거 

  맑고 청량하고 탄탄한 소리가 난다 

3.입꼬리를 당겨

  영어식발음이 원음에 가깝다 

  입꼬리가 나와있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좋은 소리가 날리 없다 

  입공간이 북이라고 생각하면 입꼬리로 북을 쳐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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