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게 아니라 모자란...후회중 하나가눈치보고 맞춰준거라고.정말 쓸데없는 짓이었다고
왜들 모여서 밥못먹어 환장들을 하는지.진짜 징글징글하네요....이게 요즘시국에 말이되는 상황인가 싶은게..참.
꼴갑이네요
호강에 겨워 똥싸는 소리..
뭔 사과를 바라나요. 말이나 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