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식구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은 가까히하면 안돼요.
내 뱃속으로 낳은 재산 잔뜩 물려줄 내자식도 아닌데 어찌 감히 병원에 밥이랑 반찬 해오란 소리를 하나요?어디감히
저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아는 척도 안했던 사람이
어찌 자기일에는 수발들으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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