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사악한 인간은 남들앞에서 내말을 늘여놓는 사람이다
두사람이 알고 있던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는 사람이다
말을 전달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친구로도 곁에 두어서는 안된다
늘 자기중심이고 곁에 여러사람들을 두어 이사람의 말을 저사람에게 하고 이렇게
자기의 인간관계를 넓혀가는 사람이다
보통 A형이 이런짓을 잘한다
친절을 베푸는 A형은 이런 수단으로 사람을 사귄다
처음 자기에게 남의 말을 전하는 A형을 무슨 말이나 나에게 할수 있는 사람이라 착각하고 친구라 착각한다
그러나 A형은 똑같은 말을 다른 사람에게도 털어놓는다
A형은 간사한 인간이다
그들에게는 친구는 없으며 오로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너희들만 있을뿐이다
그속에서 재미를 얻고 즐기며 사는 편이다
어떤 사람에게 잘 보이기위해 서슴없이 다른 사람의 말을 한다
A형과 친하다나면 같이 친했던 사람들이 다 떨어져나간다
A형이 뒤에서 흉을 보고 다니기때문이다
부질없는 인연에 연연해하지마시고
홀가분하게
새로운 인연을 맞이하세요.
내 행복에 영향을 주는것들은 생각 자체를 끊어내는게 이득입니다
그냥 단칼에 싹 접으세요
지들은 지가 배려심많고 착하다고 착각하고 살거아니에요
할 말은 하되 그 여자 무리들과 연은 잘라내세요
그 여자는 님한테 깊은 열등감이나 분노가 있었을거예요 님 잘못에서 비롯되지 않은 뭔가가 있었겠죠
배려깊은 친구 코스프레하고 있는 진짜 나쁜 년이네요
그것들 다 친구 아니에요
이른 죽음도 있는데... 그게 뭐라고....
하튼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나겠죠.
나만 슬픈 거고, 나만 억울한 거고....
나를 보호하는게 최우선인데 그말을 다듣고도 말안하면 자신은 뭐가 됩니까.
님한테는 이미 모질게 군 사람들인데 뭘 배려해주나요
나쁜 인간이고 다시 볼 것도 없는데요.
다들 남의 불행이나 슬픔에는
너무 기뻐서 날뛰는거 같아 힘든 시간이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한때의 좋잖은 인연이었다 생각하고
또 엮이면 또 상처 받을건데요.
그 수준들이 어디가겠어요.
사람 좋은척 참고 웃고 넘기면 되는게 아니
최소한 나를 방어하는것 정도는 해야
엉뚱한 오해로 불이익 당하지 않고 살아요.
친구라고 이름붙인, 남보다 더 내가 안되길 바라는 관계에 섯불리 속 다 내주지마세요.
친구는 세월따라 걸러지더라구요.
그 친한 사람들도 다 이상. 주위에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는데 깔끔하게 다 손절하는게 낫지
뭐하러 엮여요.
저렇게 모함하고 말 전하고 하는 인성들이면
진실을 듣고도 그거 구실삼아 뒤에서 또 험담이나 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