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모르면서 먹어치우는 마음은 몸에 기생하는 충일 뿐입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평온한 몸에서 시작합니다.
내 몸을 대하는 모습 그대로 내 마음이 대해지고 있습니다.
양이 적어도 간이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린데요. 술은 물이나 음료가 아니라고 하셨어요
시기도 질투도 자랑도 죄더라구요.
그걸 안 이후론 자랑할것도 안하도록 조심하게 되네요. 그걸로 상대방을 시기,질투로 죄짓게 만드니까요
사랑과 관심을 엄청 받고 컸는데 그게 영향일까요? 자존감도 높구요.
지금 내게 있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는 것이 내게
가장 좋은 것이다
남의 것은 1도 나와 상관없다
저사람 저정도 될려면 얼마나 고생과 노력을 했을까.. 결과물만 보지 말고 과정을 생각하면... 좀 덜 느끼지 않을까요 ..
내려놓고 받아드리고...
너무 어려워요.
그냥 남 깎아 내릴 정도 아니면 내모습이다 생각하는 것도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질투 많은 이들..인생이 안 풀리더라구요.
시시콜콜 본인얘기를 하지마세요 간섭도 아니까 하는거지 얘기안함 간섭할것도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