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게 자란 여자가 선택하는 남자

사람은 태여날때는 다 평등합니다
그런데 부모의 불찰로 불행하게 자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행한 여자는 행복보다 불행에 익숙해져있어 저도모르게 늘 불행을 찾아다닙니다

끊임없는 도전을 한다든가 쉬지 않고 일한다든가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달린다든가

그 누군가를 미치게 사랑한다든가 등 존재하지 않는것을 늘 추구하다나니 몸과 마음이 쉴새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쉬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한번쯤은 남보다 자신을 아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해 일할 필요없다

누구를 위해 배려할 필요없다

불행하게 자란 여자는 남보다 자신을 챙길줄 아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남을 생각하기보단 자신을 더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자신을 편하게 즐겁게 할수 있음을 생각하란말입니다

그래야 불행을 찾아다니는 자신을 불구덩이서 구해줄수 있습니다

 

불행하게 자란 여자는 찌든 건포도같은 남자를 선호합니다
전체 신체비례로 봤을때 길이가 일반형보다 긴 사람
오이나 당콩같은 형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랑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길고 쭉 뻗으나 단단하지 못하고 휘청거리고 허리쪽이 오이처럼 구부러든 스타일

얼굴에 살이 없고 얼굴이 좀 길고 눈이 작고 눈빛이 거슴츠레합니다 즉 눈동자가 보이질않습니다

이런 형을 가진 남자는 성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심하게 말하면 성격이 더럽습니다

예를 들면 고 조성민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남자를 좋아할까요

이런 형의 남자도 아마 이런 여자한테 끌림이 있었을겁니다

이런 여자는 불행하게 자라왔기에
얼굴에 위엄이 없습니다 눈도 크고 아주 선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찌든 남자는 또 풍족한 살을 가진 여자를 선호하기때문이죠
얼굴에 위엄이 없는 여자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런 남자를 끌어들인 결정적인 원인은 자신이라는것입니다
늘 웃음을 흘리고 다니고 사람들을 착하게 대하고 자기자신이 없게 행동하고 허세를 부리고
이런 것들이 이런 찌든 남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이런 인연은 보통 서늘한 날씨에 8-10월 사이에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추운날씨에 2-3월에 폭발합니다

 

부모들이 이런 혼인을 반대하는데요
반대하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기자신만 착각한거지 부모는 싫어하거든요
불행하게 자란 여자라면 부모가 별로 라는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절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서 어느 순간에 객관적으로 평가할때 부모가 참 별로인 사람이다라는것입니다
부모가 좋은 사람이라면 절대로 아이를 불행하게 키우지 않았을테니까요
이런 부모아래서 자란 애들은 얼굴에 웃음이 없이 자랍니다
웃음이 있다 하여도 부모를 떠난 시기 부모와 일정한 시간동안 격리된 시기에 자기의 삶을 살아갔을때 비로소 웃음을 띠게 되는데 이때 만나는 남자가 바로 이런 찌든 남자입니다
그리고 다시 부모와 연락이 밀접하게 될때 불행하게 자란 여자는 그렇게 행복하지 못하게 되고 자연이 웃음이 떠나게 되고 이런 남자와 모순이 생기게 됩니다
어떻게 말하면 부모가 먹장구름인거죠 한평생 따라다닙니다 곁에 없어도 그 먹장구름이 아이의 정신에 심각한 영항을 미치게 하고 웃지 못하게 하고 불안에 떨게 하고 위엄을 잃게 합니다
동굴안에서 벌벌 떠는 쥐상태로 말입니다
이렇게 될때 불행은 한층 더 폭발합니다

 

불행한 여자가 행복하게 사는법

부모와 거리두기

부모는 자신에게 불행을 준 사람이였습니다 그들의 욕망이 자신에게까지 해를 끼치거나 무식한 사고방식이 자식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직업에는 차별이 없으나 보통 단순일에 종사할 경우 머리도 단세포가 되버린단것입니다 생각을 못하고 배려를 못하고 본능적으로 산다는것입니다
연락을 안하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준 불행을 없었던것처럼 꺼내지 말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일에 집중하는것입니다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라는 말이 바로 그뜻입니다
상처를 갖고 살면 불행한건 자신밖에 없습니다
상처란 볼수도 만질수도 없고 닿을수도 없는 단지 기억속의 물건입니다
자신이 그것을 늘 뇌속에 간직하고 있기때문이죠
그런데 이 세상은 지나간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봐요 사실은 현실생활에 존재하지 않는것들을 끙끙 속앓이하고 있다는것이죠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매일 충실하게 살기
오로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목표를 정하고 사는것이 최우선입니다
이러면 먹고살 걱정은 없습니다 먹고살수 있으면 다른것은 다 문제가 아닙니다
스스로 불행을 찾아가서 그렇게 된거죠
등뜨시고 배부르면 최고입니다
그렇게 자기취미생활을 찾고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을 찾지 않는게 답입니다
찾아도 또 그런 찌든 사람을 만나게 될테니까요
왜냐 빈궁한 팔자는 살이 붙은 사람을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표정관리하기

불행하게 자란 여자는 표정관리가 필요합니다

속에 있는것을 드러내지 않는 자신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얼굴에 위엄을 세우고 당당하게 말소리도 크게 당당하게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선 나대지 말고 자신을 지켜야 함이 필수 잆니다

나대다간 찌든 사람의 눈에 들기때문이죠

 

착하게 살지 않기

불행하게 자란 사람의 특징 지나치게 어지다는것입니다

불쌍한것을 보면 참지 못합니다

찌든 남자를 보면 측은한 감정이 생겨 사랑을 베풀고 싶어합니다

악한 착한 사람이 되라 는 말이 있습니다

착한것은 좋으나 착함을 흘리고 다니지 말하는 말입니다

남보다 자신에게 착하게 대하십시오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만족시켜주지 않는 남자는 절대로 버리십시오

찡당거릴 필요도 없고 그런 남자는 쓰레기입니다

찡당거림이 자신에게 독이 되여 병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남자와 살면 병이 들게 됩니다

 

늘 만족한 삶을 사는게 답입니다

누가 뭐 안해준다고 불평하지 않고

매일 원하는 삶을 삶면 됩니다

화목이 재산을 부른다고 했습니다

불화가 잦은 가정은 필연 재물운이 없습니다

초라하게 살게 됩니다

 

인생은 그냥 사는것인데

꼭 찡당거리며 사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 근본원인은 욕망에서 나옵니다

자신의 어떤 욕망을 충족시키지 못했을때 남탓을 하고 화를 남에게 내뿜습니다

강한 지배욕 심술 잘대해주면 잘 대해줄수로 지배를 하려 듭니다

제맘대로 부려먹으려 합니다

잘 대해준다고 감사를 모르는 인간입니다

자랄때 감사를 모르고 자란 아이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를 키울때 꼭 감사하는 마음을 교육하는것이 필수입니다

밥을 먹을때난 선물받을떄나 아이가 감사함을 인식시켜주는것입니다

그냥 차례진것이 아니라는걸요

 

불행하게 자란 여자는 독립성이 강합니다

자신이 모든걸 책임지려하죠

누군가에 의존헤서 살아가길 원치 않습니다

누구를 돌봐주려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가짐이 오히려 불행을 부른다는것입니다

자기의 독립성을 추구하되

남자는 가족을 먹여살려야 함이 필수 입니다

이런 조건으로 찾으면 나쁜 남자를 만난 확률을 줄일수 있습니다

보통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무능력한 남자이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