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리는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완벽하게 너무 잘했는데
그냥 싱싱한 배추라는걸 트롯은 잘 울궈진 김치를 원합니다
전번에도 노래를 너무 평탄하게 불렀는데 이번도 그냥 평탄하게 너무 잘 불렀어요
진성님이 그렇게 딱 집어서 말해줬는데도 이해가 안된건지 자아가 강한건지 또 그렇게 부르잖아
잘부르는건 아는데 트롯은 그렇게 불러 맘에 안닿는다는거야 멍충아
노래가 감성은 풍부한데 마음을 때리는 감동이 없었어요 재목은 재목인데 그냥 잘 다듬어진 가구
트롯은 막 다듬은 자연미풍기는 힐링케하는 가공이 필요한겁니다
홍경민은 진짜 노래를 잘 불렀어요
입좀 벌리고 불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가 들어도 맑고 우렁찬 목소리를 유지한다는게 대단하신거같아요
슬리피 시원하게 노래를 잘 불렀어요
모자 벗고 인사했으면 좋았어요
목소리가 시원함만 내지 말고 좀 무게있는소리가 났으면 좋겠어요
조문근 목소리가 너무 맑고 좋아 노래도 너무 완벽해
조금 깊이가 더 있었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김현민 처음엔 실력자로 봤었는데 노래에 감동을 주는 감성이 없어요
그리고 표정이 감동을 주는 표정이 아니예요
노래를 할땐 눈을 떠야죠 늘 감고있으니 감성이 전달이 안됩니다
트롯은 감자나 배추나 소박한 표정을 원하지 화려한 술병은 원하지 않아요
돼지띠인가 돼지상이였어요
김창열 너무 잘 불렀는데 안됫어 울림이 없었나봐
김광현 이번엔 좀 잘 부르려 애썻나봐요 뒤집었어
황민우 변함없는 노래
노래는 잘하는거같은데 소리가 시원하게 나왔음 좋겠어
선우 소리만 지르고 있잖아
문희경 주름이 너무 많아 늙은 얼굴에 젊은 머리를 하니 더 늙어보여요
차라리 할머니 컨셉을 하면 낫지 않을까
박상우 존재감이 없는게 아니면 개성이 없다
목소리가 거북한 사람
추대엽 목소리가 고급적이지 않어
박세욱 목소리가 섹시해서 싫어
김다현 목소리가 답답해
문용헌 목소리가 갈라져있어
선율
남자 목소리도 아니고 여자 목소리도 아닌 괴상한 소리
그룹으로 할때는 잘하던데 그런 목소리로 해 고음내느라 괴상한 소리 내지 말고
아이돌들은 노래를 기교로 하는게 문제야 얼굴만 이쁘고 잘부른다해서 잘하는게 아니거든
감동이 없잖아 힘든 사람들이나 갖은 고초와 고난을 겪고 세월에 부대낀 사람들은 울림있는 시원한 소리로 마음을 때려줘야 마음이 풀리는거다
홍경민 슬리피 조문근을 화이팅
홍경민우승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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