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악플은 열등감에서 나온다
이런 경우 상대가 죽을 정도로 미운 감정이 생긴다.일단 이런 감정이 생기면 고치기 어렵다.스스로 자신감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상태는 자신이 이미 불구덩이에 떨어진 격과 같다.헤여나올래야 나올수 없는 열등감의 숲
마음은 분노에 떨고 있다 눈은 화에 차있다 얼굴은 살에 퍼져있다
우선 살을 빼라 또는 살은 붙여라.
정상체중에서 벗어나면 불안하고 화가 나는것이다
그리고 매일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운동하라 운동은 신기하게 즐거움을 가져다준다
머리에 생각이 많으면 쓸데없는 곳에 휘말려 자신도 공제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버린다
인간은 생각을 할떈 영혼이 자기의 몸을 떠난 상태다.몸이 영혼을 공제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버리고
영혼은 공간속에서 함부로 날뛰며 제멋대로 행동한다
영혼이 몸에 붙어 있도록 해야 몸이 건강하고 편하고 즐겁다 운동을 많이 하고 눈에 보이는것에 집중을 하자.멀리 있는사람, 실체가 없는 글 에 매달리면 영혼이 신체를 떠나 달리고 있고 영혼이 떠난 빈 껍질만 남은 인간은
면역력이 떨어져 균이 침입하기 마련이다.영혼이 몸에 붙어있어야 살아있는것이다.영혼이 몸을 떠나면 죽은 시체처럼 파리떼가 달려들어 썩는것이다.이것이 바로 영혼이 몸에 붙어있어야할 필요다.
늘 뉴스에 매달려있는 사람 드라마 예능에 빠져있는 사람 멀리 있는 인간을 그리워하는 사람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 이런것들은 자기도 모르게 영혼이 빠져나간 상태임을 지금이라도 인식하자.
인간이 늙는 이유가 바로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 피부가 주글주글해지고 주름살이 간다.
하루라도 젋게 살려면 영혼을 몸에 늘 붙여두는것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장수의 비결이다.
진시황의 장생불로의 약을 구하면 뭣하랴 늘 잠도 잘 못자고 불안하고 영혼이 세상에 흩어져있는데
재산이 억이 되면 뭣하냐 생각이 많고 신경쓸일이 많아 영혼이 출근한 상태
누군가를 사랑하면 뭣하냐 영혼이 자기의 몸을 떠나 늘 상대에게 붙어있고 자신은 빈껍질
깨알이 쏟아지는 부부면 뭣하냐 영혼이 민들레씨처럼 상대에게 날아가 서로가 피부가 처지고 주글주글 해진다는것을
이렇게 되면 빈껍질만 남은 육체는 늙고 병들고 지치고 썩어나가게 되는것이다.
이렇게 영혼은 돌아다기기 좋아하는 강아지같아 자기곁에 붙들어매두어야 할것이다 풀어놓으면 사람을 물수도 있기에
상대가 누구든 영혼은 우선 자신을 육체를 지켜야 한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떠나가듯 지금껏 영혼이 붙어있는것도 육체가 살아있기때문이다. 육체가 쭈글고 병들고 썩어나가면 영혼이 육체를 떠날것이다.
2.악플은 정의감이 너무 강해 나온다
확실한 주견을 갖고 있는 사람.이런 사람은 늘 자기 의견을 어필하기에 사회에서 벽에 부딪치기 쉽다
이런건 여기 맞지 않아.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해야 되.등 고정적인 관념 보수적이라고 할수 있다.
이렇게도 할수 있고 저렇게도 할수 있지.죄범하는것도 아닌데 하고 가벼이 넘어갈수 없는 상태인것.
규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절대 지각을 하지 않고 조퇴를 하지 않고 결석을 하지 않는 상태이다.
이런 사람은 삶이 메말라서 이렇게 된것.상황이 바뀌고 찐친구가 생기고 인생이 넘 재밋어지면 이런 생각이 저절로 사라질것이다.인생을 즐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환경을 바꾸고 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변할수 있다.
분명 맞는 말인데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 일인걸 자기의 생각에 어긋난다고 짚어 말하는 사람.제작진이 얼떨떨한건지 시원시원한 스타일인지.
다들싫다는데 트롯맨왜출현시키는거?십노잼트롯 맨out지겨워 지긋지긋 하다 트롯맨out 홍진영땜에본다
3.악플은 컨트롤 욕망에서 나온다
이세상이 나를 위주로 돌아가는가 착각한다.
시청자 의견 아예 무시하기로 했나봐? 싸가지없고 인성 덜 됐다고 썼다고 댓글 지웠네.시청자 의견 무시하고 마이웨이 할거면 톡방 없애라 차라리,진짜 보는 내내 불편했다.
악플의 종류
자기의 주견을 드러내놓는건 무모한지만 선의의 악플이기도 한다.
왜냐 의견을 내놓으면 불가피하게 공격상대들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편하게 살려면 의견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을 현명함이 필요하다.자신이 맞다고 어필하기보다 자기가 성과를 내면 자연히 위치가 올라가게 되있다.의견을 내면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스스로 동급을 만드는것이다.
성격비하 외모비하등 인신공격은 독한 악플이다.이건 절대 하지말아야할 입다물어야 할 악플이다.밉게 생겨도 어쩔수 없는것이 얼굴이다.
최악의 악플은 욕을 하는것. 배웠다해도 실수로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내뱉는 말이 욕이다.
예로부터 학자는 글을 쓰고 망나니는 욕설을 퍼붓는다 했다.
일반인간의 대화중 70%는 정서를 발산한다고 한다.화 분노 불안 걱정 등등을 모두 대화로 내뱉는다
이를 바꿔 30%만 정서를 발산하고 70%는 의도적인 대화를 하는편이 한층 레벨높은 단계로 올라갈것이다.
전하려고 하는 말을 정확히 언어에 담아 전달한다.필요없는 말은 아무리 자기의 생각과 의견이 맞다 해도 함부로 입에 담지 말라.
사람은 다 자기가 똑똑한줄로 알지만 실제 자기가 이 사회에서 처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한다.
정 무지하면 착하게 살라 착하게 살면 말도 착하게 나온다
무지하면서 착하게 행동안하니 악플이 되고 악담이 되고 잔소리가 되고 폭언이 되는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무지하냐 를 인식하는것이 인간에겐 어려운 일이다.
강아지에게 손 하고 먹이를 주면 손을 내밀듯
인간에게도 선플을 달고 선행을 하면 좋은 평가가 붙는 강화학습이 필요한것이다
인간은 진화중에 있다 진화가 덜된 상태임을 인간 스스로 인지해야할것이다.
그래서 댓글에 좋아요 나빠요 하는 손모양의 아이콘이 있지만 크게 작용은 없는듯하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4.악플을 비꼬는 사이다 플
니들이 악플달아도, 왜 미우새 출연진이 안바뀌고, 어머니들이 안바뀌는지 모르겠지? 모기가 엥엥 된다고 사람이 갈 길을 안가지 않는 이유랑 같은거야. 뭐 사람같은것들이 악플을 달아야지 ㅋㅋ
기어오르고 싶은데 못 올라가니 나무라도 흔들어보자는 심뽀겠지 능럭안되니 악플이나 싸질르는거지 배아푸니까
자신이 보는 프로그램에 긍정적이다 이런 사람들은 행복한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보는 프로그램에 부정적인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이유는 늘 자기의 의견이 중요하기때문이고 자기 위주로 살아왔기때문이다 숙사생활에 잠을 잘려는데 다른 친구가 시끄럽게 굴면 언짢고 화가 나고 그렇다고 내가 잠을 자야하는데 참아야 하는가. 나라는 존재가 먼저 나서는것이다 내가 잠자는것이 우선이고 니가 나를 괴롭히고 있잖아.나의 입장에서 잠을 자야하는것은 절대로 정확한 일이고 맞는 도리이다.그런데 화를 상대에게 내뿜으면 곧 폭언이 되는것이다.이런 상황에서 어찌해야 할것인가.화를 잘 내는 사람이 다 이런 상황에서 화를 내뿜는 것이다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한번쯤 내가 틀리고 니가 맞다고 생각해본다면 어떨가.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의 이유가 있을것이다. 음악에 재밋어죽겠는데 곁에 사람이 잠을 잔대 민페는 민펜데 나의 입장에서는 음악에 미쳐있는것이다.서로 안보는것이 답이다. 허지만 현실의 잔혹함은 떠나갈수도 없고.미운놈 안볼래야 안볼수도 없는 상황. 서로가 미워지는것이다.반대로 동시간대에 잠을 자는 상대, 같이 음악을 듣는 상대를 만나면 우리의 인생의 순간순간은 얼마나 행복할가.파트너를 잘 만나고 취미를 잘 고르고 프로그램을 잘 고르고 인생을 선택에 달렸다고 말할수 밖에 없다.
흙탕물이 흐리다고 짜증내지 말고 금만 걸러내는것이다.사람도 잘 고르고 프로그램도 잘 고르고 수박을 고르듯 고르고 고르고 고르면 사람이든 물건이든 뉴스든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고르는것이 답이다. 그리고 싫은것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흙탕물이라고 생각하고 걸러내라.내가 좋아하는것들만 나의 시선안에 나의 귀가에 나의주위를 맴돌게 하는것이다.싫은 것은 눈에 안뜨이게 담장밖에 멀리 내다던지는것이다.생각이 담장밖을 넘보지 않게 눈앞에 집중하고 귀가에 집중하고 주위에 집중을 하는것들로 일상을 채우라
꼬집는 말은 악플이 된다
꼬집는 사람은 꼰대가 된다
욕을 하면 망나니와 다름없다.
시원시원하게 사는것이 사는 락이다.
그럴려면 자기 맘속에서 꿈틀대는 열등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우는것이 우선무다.
보통 착한 사람이 악플을 달기도 한다. 착하니까 어쩔도리가 없으니까.힘은 없고 기분을 잡치고 상대하기 싫고.
이미 진흙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모습이다.
아무리 자기가 하는 말이 일리가 있고 하더라고 악플을 내뿜는 자신의 모습은 추악하기 그지없다.
악말을 하는 순간 표정이 이그러지고 눈길도 사나워지고 눈등에 살이 붙고 볼도 두터워지고 목도 두꺼워지고 등도 살이 붙고 허리도 물통같아지고 마음도 검어지고 세상도 검게 변한다.
시간이 흐르면 그 마음은 얼굴에도 자연스레 새겨지면서 10년 20년 후에는 더이상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 추악한 얼굴로 되있을것이다.얼굴이 점점 미워지는것이다.얼굴은 마음의 반영이다.세월이 지나면 마음은 얼굴에 반영된다.
어떻게 살았느냐 무슨 생각을 했느냐.모두 남김없이 얼굴에 체형에 목덜미에 걸음걸이에까지 새겨진다.
어떤 인간인지를 세월이 말해준다.그리고 그 악플의 대가를 자신이 세월속에 감당하게 되는것이다.
병진단을 받아야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고 비만이라는 타격을 받아야 다이어트시작하둣 악플의 후과를 인식해야 악플에서 드디여 마음을 뗄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는것이다.
인생은 전환점이 필요하다.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악플에서 손을 떼자.
즐거운 마음을 갖고 살면 얼굴이 훈훈해진다.
좋은 말을 하고 살면 입이 모양이 고르럽다
나쁜 말을 하고 살면 입이 비뚤어진다
정 보기싫은 사람은 지나치고 안보면 된다 사주가 극과 극이면 자연히 보기 싫은 사람이 있는것이다
지구상 남과북이 있고 자석도 극과극이 있고 사람도 정반대인 사람이 공존하기 마련이다
쥐띠와 말띠가 상극인것처럼 보기만 해도 불편한 관계는 존재한다
행복한 일상을 매일 쌓으면 행복한 인생이 만들어진다.
펭긴의 책에서 나오는건데
펭긴이 매일 만나는 상대에 따라 펭긴의 상황이 변하고 일상이 변한다
오리랑 만나면 친구가 되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곰이랑 만나면 위협이 되고
새랑 만나면 즐겁고
물고기를 만나면 행복하다
하루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좌우지 된다
사랑도 행복도 다 그렇다
자신의 매일 만나는 사람을 공제할수 있는것이 행복한 일상의 지름길이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고
어쩔수 없이 만나는 관계는 거리를 두라.
자기의 관점으로 세상에 부딫치면 늘 피곤하고 자신의 맘에 병을 쌓아가는것과 다름없다.
우리가 할 일은 매일 행복한 추억쌓기 그 하나면 충분하다
맛있는것을 멋고 좋은곳에 놀러가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마음이 힐링되는 취미를 가지고 살면
모든게 풀린다
그리고 목표를 하나 갖자
자격증 취미도전 돈벌기
자신의 일생에 플러스가 되는 일을 찾아하면 인생은 성공한다.
자신감도 쌓이고
얼굴도 편해지고
더이상 악플쓸 이유도 없어질것이다.
자기생활이 잼있어 죽을꺼니까
광고어처럼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로 변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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