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잤다라는것은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기분이 거뜬하다 라는 느낌이 들때에요
그런데 그럴때가 많지 않습니다
시간에 쫓겨 살라 노느라 밥늦게 자다나니 거뜬한적 별로 못느끼는것이 현시대시회사람들의 삶이에요
잠을 자는데 대해서 책도 많이 있지만 보고 던지면 그만 잠은 또 못자는 형태로 돌아와요
잠을 잘 자는 방법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가 아니라 일찍 일어나면 일찍 자게 되요
출근시간에 맞춰 7시에 일어나는것은 여유가 없기때문에
매일 해밝을 무렵을 택해 4시-5시정도에서 일어나면 아주 거뿐하답니다
스님들이 네시반에 일어나는것도 이유가 있는겁니다
아침운동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 사지를 쭉쭉 펴준다
기지개를 펴준다 무용배우처럼 다리펴주기도 합니다
거울을 보면 자기에 맞게 예술체조를 해줍니다 매일 변해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잠이 잘 안오기때문에 꼭 아침에 몸을 펴주어야 하루가 원활히 돌아가고 저녁에도 잠이 잘 옵니다
매일아침 바닥딱는 습관을 기른다
이것도 아침에 하면 굉장히 운동이 되고 마음도 청소해줍니다
매일 아침 습관적으로 할수 있는 일을 만듭니다
침대를 나무로 된 딱딱한걸로 고른다
지금 사람들은 침대가 너무 푹신해요
장기적으로 푹신한데서 자면 등을 받쳐주지 못해서 머리에 힘이가고 그리다나니 혈액이 머리에 몰려 생각이 많아지고 뒤척거리다 잠이 안와요
그래서 땅땅한 침대를 골라서 이불은 5센치정도로만 깔아주세요
그러면 너무 배기지도 않고 몸을 받쳐주게 됩니다
푹신한 침대서 자면 뒤골이 땡기고 목이 뻣뻣해집니다
잘때 힘이 들어가서 그런건데요
하루 이틀 일년 이렇게 장기적으로 이런 상태면 뇌졸증에 걸립니다
푹신한데서 자고 싶다면 허리 위는 푹신한걸로 허리 아래는 땅땅한 나무침대로 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반신을 받쳐줘도 머리나 목이나 등에 힘이 가는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잘때 머리 방향
머리를 어느쪽으로 놓고 자는가에 따라 잠이 잘옵니다
동서남북으로 누워보고 편한데로 선택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북동쪽으로 잠이 잘 안오는데 북서쪽으로 머리를 놓으니 잠이 잘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의 방향에 따라 다르니
남쪽창문이라면 머리가 동이나 서 북으로 되겠죠
잠이 잘 안온다면 침대방향을 바꾸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침대가 좁으면 잠이 잘 안와
큰 침대를 놓던가 침대를 두개 붙여놓든가 해서 여하튼 자는곳은 거의 침대로 만들어놓으면 잠이 잘 옵니다
눕는다 = 잠든다가 되어야 한다
누워서 책을 보거나 헛된생각을 하거나 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누워서 잡생각을 하면 피가 머리로 흘러 그 상태로 자면 피가 굳어져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땡하고 목이 뻣뻣하다
누워서 금방 잠든려면 몸이 피곤하다 지쳐있다 자부럽다 이런 상태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럴려면 낮에 적당한 힘을 쓰는 운동을 정기적으로 해주면 도움이 된다 창문딱기 바닥딱기 매일 아침 정기적으로 힘이 드는 일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생각하는 일은 앉아서 하라
앉아서 힘이 들어가기에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된다
앉아있을때 생각을 하는 습관을 기르면 누워서 생각하는 버릇은 고쳐지게 된다
앉아서 힘을 빼면 생각을 할수 있다 멍때리기는 아주 좋은 명상이다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개를 무심히 바라보듯 멍때리기를 매일 한다
누워서 생각하니 문제가 되는것이다
때가 되면 밥을 먹는다
배고파서 밥을 먹는것이 아니라 때가 되면 밥을 먹는다 이런 습관을 길러야 한다
배가 고파 밥을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려 밥을 먹으려 하기때문에 많이 먹게 되는것이다
먹을려고 먹는다 이기에 사실은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이다
사주에 식상이 들어있을 경우 미각이 뛰어나 밥이 맛있어서 먹는다 그래서 살찐다 맛있게 먹고 배불리 먹기를 즐기기때문이다
회식같은데 가서도 배뚜드리며 음식을 많이 먹는건 이미 낡은 문명이다
옛날 사람들이 머리가 진화가 덜되서 하는 행동이다 그걸 알았으면 자신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아직도 그렇게 살아야 할지 의심해봐야 할것이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점은 밥을 절반만 먹으라 이건 다이어트에도 잠에도 굉장히 효과적이다
배부르게 먹고 자면 꿈을 꾸게 된다 그래서 푹 잘수 없고 살도 찌게 된다
자기전에 배고픔을 못참는건 늘 배불리 먹는 습관을 들여서이기때문이다
평소에도 늘 배고픈 감을 유지하고
밥을 먹었다하는것으로 끝내라
그러면 자기전에 못참을정도로 배고픈감이 없어진다
허기가 좀 졌다고 죽지 않는다
허기가 지면 스트레칭으로 배의 공기를 빼면 허기감이 없어진다
허기가 졌다는건 배에 빈공간이 생겼다는것이다
그걸 음식으로 채우려 하지 말고 공기를 빼고 그만큼 공간을 줄이면 되는것이다
조금 빈공간이 생겼다고 늘 음식으로 빈공간을 채우려하니 배가 점점 뚱뚱해지고 몸이 난다
힘뺀 상태로 지내라 노동할때 힘을 쓸 경우외에는 힘을 빼고 다녀라 말을 하고 대화를 하고 길을 걷고 앉아서 유희를 놀든 힘들어갈일이 없는데 온몸에 힘을 넣어서 다닌다 온종일 힘을 뺀 상태로 지내라 그러면 살이 쭉쭉 빠진다 다이어트가 안되는 원인이 늘 몸에 힘을 넣어 생활하기때문이다
건강생활법
해가지면 잠을 자고 해뜨면 일어난다
지금이 좋은줄 안다
아픈데 없고 배안고프고 안춥고 안피곤하고 매순간이 지금처럼만 좋아라
물고 안오고 전기도 끊기고 밥도 못짓고 아프고 머리가 땡하고 해봐 지옥이다
이것 모두가 어렵게 차례진것이다
아플때면 그냥 안안프기만 했어도 좋겠다
늙으면 조금만 젊었더라도 좋겠다
배고프면 먹을거 있으면 좋겠다
추우면 옷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것이 모두 차례진 사람은 복을 받고 있는 사람이다
따스한 집안에 따스한 등불아래 밥뜨시게 먹고 시원한 콜라 마시고 티비를 보는
아픈곳 없고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그외의 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나와 비교해서 행복을 얻으려는자
나를 지배해서 지위를 얻으려는자
나를 걱정해서 안위를 얻으려는자
나를 비웃어서 행복을 얻으려는자
이런 자들은 나의 삶에 가치가 없는 자들이다
귀가 시끄러우면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나
신경꺼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상대가 아니면 상대를 하지 마라
너가 나에게서 토하나 들을려해도 100억을 지불해야 할것이니라
너 그토록 보잘것없는 존재일뿐이다
이렇게 암시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없어지기를 원하는 생각을 가지지 말고 어울리면 된다
미워한다는건 그 상대가 나보다 세기에 물리칠수 없기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면 그들과 어울려 떡이라도 받아먹을수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라
정 싫으면 떠나라
인간의 고통은 두가지가 있다
보고 싶은데 볼수 없는 고통
보기 싫은데 봐야 할 고통
그래서 그 상대들이 귀신처럼 맴도는것이다
보고 싶은건 스스로의 구걸에서 일어나고
보기 싫은건 자기가 맞다고 착각하기에 일어난다
不求不怒
구걸하지 않고 화내지 않는다
그냥 나의 존재를 나무토막처럼 생각한다
정지한 물체 또는 길가의 나무
그러면 어쩔수 없는 존재이기에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만 하면 되는것이다
물인 사람은 무언가를 구걸하고 求
불인 사람은 화를 담그고 있다 怒
금인 사람은 지배욕에 차있고 支配
목인 사람은 자부감에 배여있고 自负
토인 사람은 너덜거리지 않으면 답답하다 得瑟
모든것이 자신의 욕망에서 나오는만큼
본질을 꿰뚫고 내가 이렇구나를 알고
내가 물이기에 구걸이 많고
내가 화이기에 화가 많고
내가 금이기에 심술이 많고
내가 목이기에 시시껄렁한 일이 많고
내가 토이기에 시끄러운 일이 많다
모든것이 내가 원해서 고민이 되고
나의 욕망에서 비롯된것이다
나를 직시하고 나를 다듬고
내가 바라지 않으면 불만이 없어지고
나만 맞다고 착각하지 않으면 화가 사라진다
일을 내절로 하면 심술이 없어지고
내가 도도한척 안하면 친해질수 있고
내가 너덜대지 않으면 화를 면할수 있다
남한테 바라지 않고 남이 맞다고 생각해보라
그 사람입장에서는 맞는것이다 사람은 다 자기 생각에서 출발해 행동하고 선택을 한다
나의 입장에서 바라보니 틀리고 잘못된것이고 용납할수 없는것이다
물 떠다줄 사람 없다고 슬퍼할 일이 없이 제절로 떠먹으면 고민이 안되고
상대가 그렇게 행동할수도 있는일이고 맞는 일이다 생각하면 화낼일이 없고
내일을 생각할 필요없이 오늘은 안죽고 안아프고 잘 보냈다 하면
그러면 편안히 잠들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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