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날아온다면
땅에 묻히는것이 아니라
공을 쳐서 던지는것이다
인간관계란 공을 치면서 유지되면서 이야기가 된다
공이 세게 날아온다고 받지 못하거나 떨어지거나 묻혀버리는것은 공받을줄 모르는것
다시 말해 커뮤니케션에 익숙하지 않은것이다
세게 날아오나 잔잔하게 날아오나 공이 날아오는것은 마찬가지다
잔잔한 공만 받기 좋아하는 사람
센공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
받은후 쎄게 다시 치는 사람
받아서 속도를 죽여 다시 치는 사람
받아서 그 힘에 넘어지는 사람
어떤 사람이 되고픈가
공을 컨트롤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것이다
공이 어떻게 날아오는가는 중요치 않다
어떻게 받아서 어떻게 치는가가 실력이다
실력파는 어떤공이라도 받아서 일정한 속도로 유지한다
공놀기가 계속되며 볼만한 경기가 된다
늘 받지 못하는 경기
늘 쎄게 치는 경기 는 재미가 덜하다
공을 재밋게 쳐야만
재밋는 인생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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