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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짧은 사람의 관상 - 오래 사는 비결

| 格局/天地玄机
ZyenYa 2019. 1. 27. 13:25

명이 짧은 사람의 얼굴엔 이미 증상이 나타나 있습니다

영혼과 육체가 분리된 느낌

 

운이 좋고 나쁘고 얼굴에서 느껴지는 기운의 차이가 있는데요

바로 기운의 위치가 있다는겁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기운이 위로 앞으로 밝게 뿜어나오지만

운이 안좋은 사람은 기운이 안쪽으로 아래로 내려가 있는 암담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운이 않좋으면 먼저 오관의 형태가 보이고 그 뚫린 오관속에서 오관의 빛이 보입니다

반대로 운이 좋으면 오관의 빛이 먼저 보이고 그담에 오관의 형태가 보입니다 

 

생각이 많아서일가

분영 웃고 있는데 육체의 피부는 웃지 않는

육체가 이미 죽어있는 상태

영혼이 육체를 떠나려고 하는 상태입니다

 

오래 살려면

영혼이 육체와 분리됨 안되요

 

생각을 따로 하지 말고

한번뿐인 주어진 육체를 소중히 생각하고

육체를 떠나서 딴 생각을 하면 명이 짧아집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몸이 아픈건 정신이 육체를 잊고 집나갔으니

몸이 아픔으로써 집나간 정신을 다시 육체에 집중시키는데 있습니다 

아프기전 혹시 어디 다른데 들떠있지 않으신지요?

감기라 하더라도 감기걸리기전 몸이 차가웠거나 하는걸 정신이 잠시 잊고있었다는것입니다

미리 더운물 한모금 마셔주면 될것을 정신은 늘 육체를 잊고 삽니다

길가던 강아지를 귀엽다 할지언정 자기 발가락은 한번도 귀엽다 해준적이 없죠

발도 자주 씻어주고 입안도 자주 헹구어주어야 병이 드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밥먹고 난뒤 티비를 보며 정신을 팔다 입안에 남은 찌거기들이 세균이 되어 몸에 침습하는것입니다

병은 이때에 발생하는것입니다 청나라때는 치솔이 없었기에 뭘 먹어도 인츰 헹구어주고 했으나 지금 사람들은 치솔에 의존하여 입안을 잘 헹구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밖에서 뭘 먹다 집으로 오기까지 혹은 밥먹고 치솔할때까지의 시간이 위험한것입니다 단것은 치아에 치명적입니다 먹고 그대로 두면 곧 치아를 공격하게 되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랄때 이런 도리를 알려주지 못하고 그대로 크니 치아가 망가지고 건강이 망가지게 됩니다 인간이 하는 말은 너무 추상적이라는것이죠 그냥 양치해 언제 양치하는지 얼만큼 해야 하는지 모르고 말을 한다는것입니다 양치의 본뜻은 입을 헹구란 뜻입니다 뭘 먹든 인츰 입을 헹구어내고 치솔은 먹은후 30분뒤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음식을 먹은후 30분내에는 치아가 물러져있기에 이때 치솔을 빡빡 쓰면 치아가 다슬어 오히려 망가집니다 건강해 어떻게 건강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건강이 망가지면 뭣이 발생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건강을 단계적으로 챙겨야 하는지도 모른다는것입니다 뭘 위해 사는것일까 이 한몸 먹고 살자고 이 목숨 한평생 사는것인데 왜 이 한몸을 챙겨주지 않는것일까 

병든 채소 병든 과일이 오래 존재할수 없는것과 같은 도리입니다

병病 몸에 큰불(丙화) 열이 있으면 병이 되고 

질疾 몸에 화살(矢화살) 아픔이 있으면 질환(患)이 되고

치痴 화살(矢화살) 아픔이 입(口입)으로 나가면 치매가 된다 

환患 꼬챙이가 마음을 공격하면 환자가 된다

 

육체와 함께 즐거움을 느끼고

육체와 함께 피로를 느끼고

육체의 아픔을 느끼고

이걸 떠나서 아픔도 잊은채 정신상의 고민에 빠진다거나

정신상의 희열에 빠져있다면

곧 위험한 상태인거죠

 

그런 말이 있습니다

좋은 일이 일어난후에 나쁜일도 따른다

좋은일후엔 정신 상태가 지나친 즐거운 상태에 있습니다

이 순간은 육체를 잊고 있는 상태죠

영혼이 육체를 떠난 상태가 바로 당신이 즐거워 하고 있을 때죠

육체는 정신상태처럼 즐거운 상태가 아닙니다

또한 슬퍼할때 육체도 그렇게 슬픈 상태는 아닙니다

 

즐겁거나 슬플떄가

영혼이 육체를 떠난 상태라고 볼수 있겠죠

 

그래서 적당히 즐거워하고 적당히 슬퍼하는 사람만이

오래오래 살수 있다는 장수의 비결입니다.

 

과로로 돌아가신 분들도 있는데요

육체에 비해 머리를 너무 쓴탓입니다

이것도 정신과 육체의 분리라고 볼수 있겠죠

지나친 정신노동상태로 영혼이 육체를 떠난것입니다

 

의학적으로 해석을 하라 하면 머리 어느 한구석이 막혔다 

그런데 의학이란 일이 터지기전엔 대처를 안한다는것입니다

어디가 막혀서 일이 터져야 다들 병원에 가는거잖아요 

위의 상황에선 일이 터진후면 이미 손쓰기엔 늦어진것입니다

그전에 알아야 할것은 정신이 육체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고 강박적으로 분리되 따로 놀았다

 

그러기에

지나친 희열

지나친 슬픔

지나친 정신피로

는 피해야 합니다

 

휴식이 필요한거죠

휴식이란 좋은 말입니다

즐겁지도 않고 슬퍼지도 않고 과로이지도 않은 그래서 사람은 휴식을 한다거나 요양을 한다거나 하면서 좋은 상태로 돌아옵니다

休息

한자를 보게되면 나무옆에 사람이 서있고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들여다본다는 구성입니다

나무옆에 서서 호흡을 한다 이런 의미로도 해석을 할수 있겠죠

 

신선한 산소를 들이마시는 것이 사람의 살길입니다

 

그런데 즐거운 상태 슬픈상태 고민 상태 과로상태는 호흡이 멈춰진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스스로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시적으로 호흡이 끊긴 상태인것입니다

 

그래서 웃거나 슬프거나 과로의 상태는 호흡이 끊긴 상태를 다차레 몇배차례로 발생하게 되 명이 짧아지는 것입니다

 

이순간에도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것이 건강하고 장수하는 길입니다

 

웃기는건 모든 관상을 꿰뚤어보는 점쟁이는 명이 짧다는 사실입니다

점쟁이가 자신의 명을 모른다?

웃기지 않아요?

점쟁이는 일반 사람들보다 머리를 많이 쓰게 되어있습니다

아주 큰 학문인거죠 수억명의 통계로 종합한것이 명리학입니다

머리가 않좋은 사람은 할수 없는 학문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이 학문의 진실과 신기함에 놀라게 되는거죠

자신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걸 하는 사람은 머리를 많이 쓰게 되어있습니다

머리를 많이 쓴다는건 정신과 육체가 분리된 상태인거죠

이래서 점쟁이가 명이 짧아지는것입니다

 

곧 어느 한 취미에 빠지게 되는것도

자신을 잃어버리고 정신과 육체가 분리된

명이 짧아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한번뿐인 인생

즐겁지도 말고 슬프지도 말고 일도 하지말고

그럼 무슨 재미가 있나요

또한 뭘해서 벌어먹고 살수 있냐고요

 

그래서 사람은 한평생만 산다는것입니다

거부기는 삼백년 살수 있는거죠 느려서일까요?

 

다만 오래 살려면 피할수 있는건 피해야 합니다

주위에 당신을 괴롭히는 현실들

기막히는 뉴스들

무엇을 해도 숨을 쉬고 있음을 있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라는

인사말에는 건강이 앞자리인데요

건강해야 행복할수 있겠죠

행복해야 건강의 기반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수 있는건 행복해야 합니다

스스로 건강할수는 없는일이니까요

 

幸福

행복이란 복자는 왼쪽에 옷衣 오른쪽에 一口田 밥을 한술 먹을 땅이라는 뜻인즉 입을 옷이 있고 밥을 한입 먹는 일이 행복이라는거죠.

옷을 입고 밥을 먹을수 있으면 이미 행복한것입니다

그 이상을 바라면 명이 짧아지는것을 대가로 치러야겠죠

 

늙어서 꼬부랑할미가 되는건 몸이 서서히 굳어져간다는것입니다

젊어서는 어깨만 굳어요 근데 늙어가면서 허리도 손가락도 굳고 펴지 못하게 됩니다 

펀펀한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몸이 유연하면 죽지를 않습니다

죽는다는건 몸이 굳어졌기때문입니다 몸이 차면 굳어집니다

굳어진다는건 아픔을 모르게 익어가는 증상입니다

굳어가는데에 사람은 아픔을 느끼지 못합니다

어깨가 굳어가도 그런줄 갑다 사실은 굳어져있다는것입니다 

어깨는 굳어도 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깨가 굳어갈때 인지를 못합니다

사실은 이미 굳음이 시작이 되었다는거죠 

어깨가 굳어갈때부터 몸이 죽을 준비를 하는거죠

몸의 부위가 차츰차츰 굳어져가는 범위를 넓히면서 점점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생성하고 성장하고 힘들어지고 늙어가고 노화가 오고 죽는 삶의 과정 생명의 일부입니다 

생명이란 살아있는 명입니다 살아있는다는건 바로 굳지 않아야 살아있는것입니다 

목숨이란 목에 붙어있는 숨입니다 숨을 들이켜야 삽니다 

그래서 늘 손끝발끝까지 기지개를 펴듯 쫙 펴고 있어야 혈액순환이 손끝까지 닿아 굳지 않습니다

손끝으로 일을 하면 몸이 굳지 않습니다

손끝으로 손빨래를 한다

발끝으로 잼잼이를 한다

그리고 손끝발끝까지의 통로는 뻗어준다 

기운이 끝까지 통해 굳는것을 막아줍니다 

뻗어있기만 하고 율동력이 떨어지면 뻗어진채로 굳어집니다

그래서 생명은 운동하는데 있다

힘줄이 힘이 있어야 움직일수 있다

힘줄이란 바로 힘을 낼수 있는 줄입니다 

힘을 내는 줄이 힘이 있어야 합니다

운동이란 바로 힘줄에 힘을 내는 능력을 키워주는 일입니다 

 

늙으면 눈이 감겨져요

한평생의 쌓은 경험은 자신을 나타내는것보다 남을 관찰하는데 눈을 팔죠

그래서 눈이 안떠이게 되는 상태로 됩니다

눈을 안뜨면 머리속에서 살게 되고 생각이 많아지고 맘이 편치가 않게 되요

기억을 꺼내쓰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의 뇌는 기억을 저장하고 기억을 꺼내쓰고 있으면 늘 가동상태에 처해있습니다 

잠을 잔다는건 뇌를 쉬워주는 일입니다 잠을 자고 있지 않아도 뇌를 쉬어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눈앞에 없는 현실을 생각하거나 하면 뇌는 풀가동에 들어갑니다 뇌가 쉬지를 못합니다 

컴퓨터도 데이터를 저장하는 SDD나 HDD장치를 과도사용하게 되면 망가지게 되있습니다

너무 많은것을 저장한다 쉴새없이 돌아간다 잠을 자고 싶은데 휴식모드밖에 주어지지 않는다하면 고장납니다 

쌓은 경험을 무시하고 눈을 떠야 머리밖에서 살수 있습니다 

남을 관찰하기보담 자신을 사는데 집중을 합니다 

늙으면 정신도 흩어지기 쉬운데 정신집중을 해야 오래 삽니다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살아온 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것을 

명예도 소용없고 청춘도 간곳없네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지는가

장생불로의 6계명

밥은 맛있게

잠은 개운하게

마음은 즐겁게

운동은 시원하게

목소리는 탄탄하게 

몸은 늘 뻗어준다

 

++

인간은 활동하면 기가 사지에 흩어져간다 

필요한 활동외에는 늘 온몸의 힘을 빼고 단전(배꼽아래)에 기를 모아준다

단전은 생명의 원천이다 

복식호흡을 할려 해도 단전에서 소리가 나와야 하고

무술을 할려해도 단전에 힘을 모아야 초강력힘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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