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형별 기막힌점

A형 갈대

갈대처럼 흔들린다 갈대처럼 무리쳐산다

a형의 환한 찬절한 모습

친해지기 쉬우나 속 깊이 젤 고약한것도 a형이다

그래서 비밀도 없다 믿고 말하면 안되는 형이다

나약한 a형은 경우에 따라 상대를 이용해 강한자에 들어붙는다

a형에 잘대해준다해서 절대 감사해줄 인물이 아니다

이들은 집단형으로 살기에 시시각각 새로운 목표물을 찾고 친근을 보이며 접근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미 친했던 사람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비밀을 공유하며 딸기처럼 뿌리를 뻗어나간다

또한 혼자서는 못사는 타입 같이 있기 위해서 갖은 친절을 다 보인다 A형이 친절을 보이는데는 이런 목적에서이다

그들의 친절은 상대를 공제하기위함이다

 

상대에게 고약한 짓을 해놓고 절대 자기 잘못이라고 승인하지 않는다

속으론 깨고소해 한다 고약한 양반 스타일

동물로 비유하면 토끼 나비

떠나버리면 그만이다

 

O형 딸기

뒤에서 남의 말을 한다 고발하고 또 고발한다 

말참견하기 좋아하는 오형

남의 사진을 가져다 다른데 돌리며 뒤에서 험담을 하는것도 오형이다

소문을 퍼뜨리며 인간관계를 뻗어나간다

딸기와 같이 퍼지며 새로운 토양에 뿌리를 심어나간다 

그래서인지 피부도 말끔한 사람이 별로 없고 딸기처럼 터들터들하다

 

남을 공제하려 든다

위 아래가 선명한 오형들은 위에 아첨하고 부하는 누른다

그러기 위해서 초면엔 함부로 말을 걸지 않으며 관찰하는 편이다

오형이 말을 걸어오거나 의자를 내주거나 친절을 보인다면 이미 널 먹고든 셈이다

즉 너를 아무리 대해도 괜찮다는 뜻이다 오형은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자기보다 센 불편한 상대에겐 거리를 둔다

 

A형 나비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맞은 A형
잡힐듯 잡힐거 같은면서 잡을수 없는 성격
낯가리고 확 다가서면 달아난다 
집착을 싫어한다
마음을 100% 안준다 
언제든 날아갈수 있다 
바람둥이 

 

A형과 같이 있으면 제일 힘든점

마음을 주지 않는다 연락같은걸로 진짜 사람속을 태운다

똑같이 A형에게 마음을 주지 않으면 된다 연락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둔다

지가 급하면 찾아온다 

B형 고양이
호불호가 강하고 자기애가 강한 B형
자신을 무척 사랑하고
타인을 신경쓰지 않지만
친해지면 모든것을 내어주는 스타일
자부심 자존감만 지켜준다면 다 퍼줄수 있어요
남자는 남자여야 된다는 성격

 

B형과 같이 있으면 제일 힘든점

자기만 자존감이 있는줄 안다 

자기생각밖에 하지 않는다 배려가 없다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면 된다 바랄것도 없다 

O형 사자
열정적이며 호탕하고
의리를 중요시하며
사람을 좋아하고 
속마음과 행동이 일치하는 스타일

 

O형과 같이 있으면 제일 힘든점

뭐나 알려하고 간섭하려 들고 공제하려 들고 자기 손아귀에 넣으려 하니 숨막힌다

거리를 두면 거리를 둔다고 야단친다 

AB형 고슴도치
겉모습만 보고는
좀처럼 속을 알수 없고
한 성격에 
의외의 행동을 하는 타입
어떤 성격인지 알수가 없어요
그러나 건드려보면 날을 바짝 세우는 고슴도치로 비유된다

AB형과 같이 있으면 제일 힘든점

건드리면 폭발한다

건드리지 않으면 아무일 없다 

멀리서 바라만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