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다
=아무리 노력해도 어떤 사람에 대해선 결코 감정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짜증 나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왜 당신은 그 사람 때문에 짜증이 나는지 생각해보라. 때로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서 싫어하는 점이 바로 당신 자신에게서 스스로 싫어하는 점일 수 있다. 당신에게 이미 짜증 나는 버튼이 준비돼 있고 상대방은 그저 버튼을 누르는 것일 수도 있다. 버튼을 누르지 말라고 요구하기 전에 버튼을 없앨 수는 없을까.
자신의 필요를 말한다=상대방의 태도와 방식이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차분하게 말한다. 하지만 비난하는 투가 아니라 “당신이 이렇게 하면 이런 느낌이 든다”는 말투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회의할 때 내가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면 내 의견을 무시한다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말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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