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말에 휩쓸리지 않을려면 아래 유형의 사람들과 엉키지 말아야 한다
과제를 내놓는 사람
초등학교졸업생이 사장이 되였다라는 화제를 꺼낸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화제를 만들지만 평가는 하지 않는다
그러면 주위에
능력이 학력보다 중요하다
학력이 능력보다 중요하다
는 논쟁이 벌어진다
각기 자신이 생각하는바를 어필하고 내가 맞다고 옥신각신 다툰다
자신의 주견이 있는 사람이다
말을 해보면 자신의 주견이 있는 사람만큼 힘든 사람 없다
꼭 다른 의견을 내놓거나 남이 한 말을 먼제 인정할줄 모른다
당신은 이런 사람과 대화를 하면 늘 인정받지 못하는 답답함에 쌓이고 가슴이 확 막힌다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고 나라는 존재감 내가 유일하다는 존재감이 잃어버리게 된다
로봇처럼 그사람이 원하는 화제로 말을 한다
쓸데없이 다가와서 질문하는 사람
너는 왜 ...
이런 사람은 질문이 대화의 방식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 질문에 대답할려면 당신을 머리를 써야 하고 생각이 많아지면
점점 몸이 뚱뚱해진다
평가하는 사람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꼭 나를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너는 .. 이렇다 저렇다
내가 원하는 대화가 아니지 않은가
그사람을 피하라
나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 사람
혈형이 뭐예요? 형제가 어떻게 되세요? 보통 O형들이 이런 질문을 많이 한다
시원시원하지 못하고 소심한 스타일의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곁에 두면 안된다
당신까지 소심한 스타일도 만든다
사람이 소심하면 일은 잘할수 있지만 매력이 떨어진다
오래 같이 있으면 늘 피곤하고 답답하고 당신을 웃지 못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대화를 해도 대화의 의미가 없는 사람
쌍둥이자리가 이렇다
대화의 목적도 결과도 없다
대화의 목적은 어느만큼 내가 원하는바를 얻고자 하는 그만큼 보답이 필요하다 그래야 내가 인정을 받고 나의 존재감을 찾는 길이다
그냥 희희닥닥거리자고 말을 하는 건 아니잖냐
대화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중요한건 대화는 소통이고
대화를 통해서 내가 알고 싶은것 내가 받을수 있는것
혹을 내가 줬을때 느낄수 있는 뿌듯함
나를 위한 대화를 의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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