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아들둘 딸둘 태여나면 더 이상 낳지 말아야 한다
더 낳는것은 어른을 위한 이기적인것이지 아이를 위한건 아니다
둘 이상이면
자식들 사이에 피곤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옛날사람들은 태어나도 많이 죽기도 하고 머리도 둔하고
일군이 많아야 하고 그래서 일곱여덜씩 많이 낳았다
맏이로 태어난 사람은 불쌍해보인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흔적이 선명하다
자식이 셋만 되도
맏이는 통제하려만 하고
셋째는 뻰들뻰들 방관자입장이기만하고
둘째만 당사자가 되여 맘고생한다
둘째가 잘 안되면 더 주눅이 들고
둘째가 자유로이 다닐려해도 첫째와 셋째가 심술을 부린다
첫째는 걱정과 불안이 많고
늘 통제하려 하고
셋째는 늘 이쁨을 받으려 하고 총명한체 하고
심각한 인간관계가 발생한다
부모들은 늘 자식을 위해서라고 뻔뻔스럽지만
둘이상을 낳은 행위가 이기적이다
어른들은 나이가 들면 뻔뻔하고 수치를 모른다
인간이 번식을 시작하면 뇌의 지력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뭐가 뭔지 모르고 삼년에 한번씩 애를 낳다나면
거의 10년은 바보로 지낸다고 볼수 있다
그러다가 애를 키우면서 또 10년은 바보가 되고
본인은 뇌성장이 멈추어진 상태로 가장 좋은 시기를 놓쳐버린다
그래서 중년이 되면 뇌는 더이상 성장하지 않고 늙어가게 되는데
성장이 멈춘 뇌는 점점 둔화되여 치매에 걸리기 쉽다
왜 자신을 위해 살지 않았을까
쉬운길을 택하였기때문이다
세상에 부대끼기보다 자식을 낳는것이 일종 쾌락이 되버린것이다
인간은 삶에 허우적거리면 그 어떤 쾌락에 빠져 산다고 한다
옛날어른들은 자식농사라고 자식을 농사처럼 짓거나 가축처럼 키워서
자신이 늙었을때 그 덕을 보는것이 업이였다
한마디로 씨를 뿌려 농사짓듯 농사인것이다
씨를 뿌려 애가 태어나 자라서 크면 그게 수확물인것이였다
그래서 애는 좋은걸 먹든 말든 총명하든 둔하든 키가 크든 작든
그냥 병없이 잘 자라주면 농사를 잘 지은거라고 여겼다
농군에게 있어 다른건 필요없었다
허나 이 과정에서 잃어버린것은 부모스스로의 성장이 없고 자식도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였다
이런 개념은 바로 농경사회에서 비롯된 사고방식이라고 볼수 있다
농군이 많이 알면 뭐해 농사나 지어 쌀이나 나오면 돼
농군이 이뻐서 뭐해 허리가 가늘면 뭐해 물통처럼 꿍꿍 일만 할수 있으면 돼
반대로 돈많은 부자집도 아이를 많이 낳는 셈인데
집이 커서 비여있는 감이 있어서 아이로 채우려는 공허함이 존재한다는것이다
그런데 이 역시 자식들에게 불공평한것이다 아이들은 커서 재산을 나눠야 하고
아이가 많으면 역시 그 인간관계가 생기기 때문이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1대1이 되지 못하면 부모는 사랑을 나눠주어야 하는데
많으면 부모도 애들을 이리저리 관찰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애만 더 챙겨주는 버릇이 생긴다
아이를 많이 낳는 부모일수록 자식에 대한 정이 없다
감정이 메마른 부모일수록 번식을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딸만셋 연거퍼 낳는가를 모르고 줄줄이 낳는다
남자가 명에 식상伤官이 있으면 아들을 낳지 못한다
여자가 명에 식상正官이 있으면 아들을 낳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거퍼 정신없이 낳는다
왜냐하면 사주 혹은 대운에 들어있으면 너무 나대기 때문이다
아마 자식낳는데서도 너무 나대어 낳는것일수도 있다.이른바 행동이 통제가 안되는것이다
한국가정에 이러한 집들이 많던데
엄마들의 관상을 보면 좀 둔하게 생겼다
순종적이다고 해야 하나
아빠들은 가부장적인 사람이 많다
돈 좀 번다 하는 후려치는 사람이 많다
예로부터 富家千金부가천금 이라는 말이 있다
돈 많은 집에 딸 이라는 말이다
즉 돈이 많은 집에선 딸만 태여난다는 사실이다
왜 그럴까
가장이 돈버느라 머리를 늘 굴리기에
몸이 이미 산성상태로 된것이기에 아들이 태여날수 없는것이다
줄줄이 낳으며 엄마들만 여자들만 고생시키는것
주부인 여자로서는 반항할 힘도 없이 낳고 키우고
좀 나대는 사람도 아들이 없다
명에 없는 사람도 있으며 대운에 伤官이 들어선 십년사이에 아이를 낳으면 아들이 생기지 않는다
이 십년사이에 셋 낳으면 무조건 셋다 딸이다
伤官이 들어선 십년은 머리도 잘돌고 사업이 잘되는 시기이기에 경제에 여유가 있으니 애낳는 경우도 많다
거기에 食神이 들어서면 본능적으로 아이를 낳게 된다
그리고 비정상적인 현상
자식에게 손주를 바라는 시모시부의 심리는 뭘까
그들은 이미 번식시기를 거쳤고 자식도 다 자랐고 한데
또 번식같은 화제에 관심이 아주 쏠린다는것이다
결혼이나 자식같은 화제를 말로 하는 사람은 아직 호르몬이 생성된다는것인데
그 욕구가 입으로 나오게 된다는것이다
나이가 들었으면 나이든채로 살지 않고
늘 젊은 사람들에게 생뚱맞은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
왜냐면 젊을때 자신을 성장시키지 않아서 뇌에 자신이 한것밖에 든게 없다
인간은 아직도 미개하다 미개한 인간이 많다
미개한 인간일수록 똑똑한것처럼 날뛴다.
인간은 자신이 겪은것이 지식이 되고
그걸 지식이라고 말로 하고 다닌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난 하늘을 봤어
그런데 그 우물을 뛰쳐나오려 하지 않는다
인간의 뇌가 나빠질수록 변태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그 한층 위의 뇌상태가 애낳을 시기의 인간의 뇌이다
연애하면 바보가 된단 말도 그 시기의 뇌의 지능저하 상태를 말해준다
인간은 번식을 위해선 뇌상태가 저하되어야 하고
뇌가 발달한 상태에서는 번식하기 어렵다
머리가 복잡할수록 혈액이 머리에 쏠려 딸을 낳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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