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회건 별별종류의 사람들이 다 있기 마련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창고에서 나오는것이니 그사람의 마음상태를 표출하는것이고 말한마디로 그사람의 살아온 인생과 지금 처해진 상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이죠.
욕하는거보면 열폭으로 밖에 안들린다. 꼬우면 스스로 독립을 취하던가 나라 가져다 바치고나서 그게 징병이던 뭐던 일본군에 부역한건 사실. 백날 독립운동해봤자 결국 미군이 다 싸우고 핵까지 써서 이긴거 콩고물로 독립한 기회를 지들끼리 이념논쟁에 머리쳐박다가 분단된 꼬라지된 주제에 욕하는거보면 열등감 표출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인다.
우리가 못나서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이 미국에게 패망한 덕분에 독립해 그래도 못나서 이념으로 갈라진걸 소련과 미국의 책임이라니. 언제까지 우리의 무능을 외세 핑계만 될 참인가. 사고방식들이 이러니 여전히 한반도는 외세의 대결장같은 존재로 있는거지. 왜 미군이 다죽어가는 남한을 살려놓고 여태 방어를 도우면서도 그도 모자라서 팔을 걷고 통일을 위한 일을 해야한다고 믿는건지. 그건 우리가 스스로 할 문제 아닌가.
이지메의 나라라 그럼. 꼬투리 잡을게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따돌리고 공공의적 한명을 만들어 나머지가 따돌림으로 똘똘 뭉치는게 쪽바리 습성임.
불청게시판엔 유독 프로 불편러가 많은듯. 난김국진 없음 없는대로 있음 있는대로 예전은 예전대로 지금은 지금대로의 재미가있어 좋음 재미써~ 재미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