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

O형은 왜서 미움을 받는가

 

지배욕이 강한 기질

대범하고 상냥하다

지는것을 싫어한다

인간관계에서 대등한 관념는 없고 지배하는가 지배받는가 이기는가 지는가 하는것뿐이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자신의 제국을 만들려고 시도한다 

생각대로 듣는 노예들 모다놓고 지배공간을 만들어 나는 상대에게 뭐나 말해도 된다

상대는 나에게 칭찬 외에는 안된다

 

단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화염과도 같이 타올라 화를 낸다

오형뼈속에 스며있는 사람을 지배않고서는 못견딘다

 

대범하고 상냥함을 어필하는 오형에게는 주의가 필요!

그럴때 숨겨져있는 목적이 있다는걸 있지 말자

상냥함은 지배를 위한 아이템에 불과하고

결에 있는 사람을 무능자로 전락시킨 후에 오형은 언젠가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쁘다는 계기로

강렬한 파워로 상대방의 신경을 파괴한다

상대는 내가 무슨 잘못한것이라도 있냐 하지만 그런것도 아니다

단지 오형이 그런때가 왔을 따름이다.

 

상냥하고 온당하고 포옹력이 있는 오형의 곁에서 사람은 자신의 머리로 생각지 않은 무능한 인간으로 되여버리기 시작한다

오형이 늘 쓰는 말

괜찮어? 어디 아퍼?외롭지?힘들지? 등등 필요이상의 감정적인 기분을 들어내는 말투

나아가서 무리하지 말어 그만두면 어때 가지말어 휴식해 돌아와 등 이러한 말이 많은것이 특징

 

이로 인하여 상대를 응원하는 관계가 아닌 상대를 속박하는 관계로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