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수자로 알아보는 그 사람의 성격

 

탄생 숫자 계산하기

탄생숫자를 알려면 생년월일의 숫자를 한 자리 숫자가 될 때까지 모두 더하면 됩니다.

완전 간단하죠?

예를 들어서 1923년 5월 15일이라면,

 

1+9+2+3+5+1+5 = 26이죠? 그러면 다시 2+6=8

8이 탄생 숫자가 되는 거예요.

양력으로 하셔야 해요.

1	창시자, 시조		1은 시작, 창시,원조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자신의 방식으로 해 나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고집이 세고 자만심이 강하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단히 정직하고, 절충의 묘미를 잘 알아갈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최고가 되길 원하기 때문에, 주도권을 잡거나 리더가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독자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성향은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도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으므로 늘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톰 행크스, 로버트 레드포드, 헐크 호간, 캐롤 버닛, *주원, 안철수, 정우성, 나경원, 이명박, 반기문,
2	조정, 중재인	11/2:직관력	2는 외교적 기질을 타고난 중재자 입니다. 다른사람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기분이 어떤지에 대해 당사자 보다도 먼저 알아차립니다. 분석적이며 직관적인 사람입니다.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친구나 동료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은 탄생숫자 2의 사람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불편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것 보다는 혼자가 낫겠죠? 다소 내성적이어서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드러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일을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도 염두에 두어야 겠구요. 11은 2의 조화와 중재를 강하게 표현합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직관적인 통찰력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타고난 이상주의자로 '몽상가'라는 별명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이해력이 뛰어나고 이해심이 많으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11/2의 사람에게 끌리게 되는 지 모릅니다. *빌 클린턴, 마돈나, 우피 골드버그, 모짜르트... *구자철, 여진구, 유승호, 손연재, 장동건, 추미애, 전여옥...
3	중심인물		3은 관념론자이며 이상주의자 입니다. 매우 창의적이고 사교적이며 매력적인 데다가 낭만적이기까지ㅋ '편한게 좋은거야'의 전형이라고 할까요? 이들은 많은 일을 시작하지만, 끝까지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른 사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그런 일에 몰두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3의 사람들은 좀 더 '현실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빌 코스비, 티나 터너, 멜라니 그리피스, 살바도르 달리, 조디 포스터.. *이승기, 현아, 엄태웅, 하정우, 김기덕, 박근혜, 김지하, 노무현...
4	보수적인	22/4:프로, 달인	4는 지각있고 전통적입니다. 4의 사람들은 통상적인 순서와 방법대로 진행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있을 때는 그것에 대해 완전히 이해를 한 다음에야 행동에 옮기는 기질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을 좋아하며, 실외에서 자연을 호흡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로 고집이 세고 끈질긴 면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너그럽게 대하는 태도와 융통성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폴 호간, 오프라 윈프리, 폴 메카트니, 달라이 라마.. *싸이, 김혜수, 신민아, 보아, 조국, 강풀, 강용석 다른 두 자리 숫자들 처럼, 22 역시 현실적인 일을 하는 순간에도 정신적 측면에 채널을 고정할 수 있는 힘을 끌어내는 마스터 넘버 입니다. 물리적 세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체계적이고 효율적입니다. 숫자 4의 견고한 토대에 22가 주는 정신적 차원이 더해져서 좋은 리더의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에너지가 넘치며 새로운 생각들을 잘 고안해 냅니다. *닐 다이아몬드, 마가렛 데처.. *황석영, 오세훈, 노태우...
5	관행을 따르지 않는 사람		5는 탐험가 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위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열정적입니다. 이로 인해 종종 난관에 부딪치기도 하지만요. 5의 사람들은 변화를 좋아하고 인습에 갇혀버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세상이 그들의 학교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 무언가 배울점을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머릿속에 의문이 떠나지 않는 것이죠. 5의 사람들은 뭔가 행동을 하기 전에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부터 성급하게 내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샬롯 브론테, 고흐, 베트 미들러, 헬렌 켈러, 폴 사이먼.. *유재석, 엄정화, 전지현, 이효리, 유시민, 박원순, 김대중...
6	낭만적인	33/6: 인정많은	6은 자신이 쓸모있다거나 도움이 된다거나 할때 행복해 합니다. 가족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감정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돌봐주고 싶은 마음이 강한 의로운 성격입니다. 예술과 음악을 사랑하고, 우정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충직한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6의 사람들은 자신이 변화시킬수 있는 것과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구별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제인 세이모어, 존 덴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골디 혼, 토마스 에디슨.. *서태지, 전두환, 김영삼 33은 아름다움과 균형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대한 깊은 연민을 느낍니다. 그로인해 지나치게 감정이 흘러넘쳐 스스로를 순교자로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때문에 자신을 희생하는 일도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메릴 스트립, 레바 매킨타이어, 마이클 잭슨... *김승우, 차태현, 김연아, 문성근, 조정래...
7	지적인 사람		7은 조사자 입니다. 피상적인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에 늘 이면의 정보들을 탐험하게 됩니다. 어떤 것을 결정할 때 감정이 개입될 일은 없습니다.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 하지만, 자신에게 향하는 질문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몰아가는 일이 거의 없으며 '천천히 꾸준히 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찾아내고 조사하고 캐내기를 좋아하는 7의 사람들은 비밀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7의 사람은 자신만의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세상이 용인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것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조안 바에즈, 다이애나 왕비, 프란츠 리스트, 윈스턴 처칠, 베토벤, 마릴린 먼로.. *강호동, 이수근, 기성용, 박지성,수지, 문재인, 아이유, 이외수...
8	유력자, 거물		8은 문제 해결자 입니다. 8의 사람은 능숙하지만 둔하고 무뚝뚝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뛰어난 판단력과 단호한 면도 가집니다. 삶에 원대한 계획이 있으며, 잘 살고 싶어 합니다. 8의 사람은 보스기질이 있으며, 사람들을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합니다. *에드가 케이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죠지 해리슨, 제인 폰다, 루실 볼, 파블로 피카소, *김수현, 공효진, 류승범, 김제동, 박완서, 허경영...
9	예능인		9는 타고난 엔터테이너 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하고 관대해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것을 다 털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도 거침이 없고, 낯선 느낌을 주거나 받지 않습니다. 다양한 특징들을 고루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하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9의 사람은 카멜레온 같은 사람입니다. 끊임없이 변하고 환경에 녹아들지요. 운이 매우 좋기도 한 반면 금전적인 면이나 감정적인 면에서 극단적으로 바닥까지 떨어져 버리기도 합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사랑이 바탕이 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처, 셜리 맥클레인, 해리슨 포드, 지미 카터, 앨비스 프레슬리, 노스트라다무스... *김장훈, 박태환, 고승덕... [출처] 생일로 알아보는 그 사람의 성격|작성자 무지개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