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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하는 사람

| 格局/天地玄机
ZyenYa 2026. 8. 9. 19:49

이것도 안좋아 저것도 안좋아

남을 위해 생각하는듯 하는 말

사람의 의욕을 죽이고 불안하게 만든다

 

그러면 사람은 아무일도 할수 없게 된다 

 

그래놓고

이래라 저래라 고 뒤흔든다

 

사람을 거의 미치게 만드는 사람의 수법

 

하지 말라 했다가 

하라

 

듣는 사람입장에서 혼란이 온다 

 

사람의 마음을 휘두르는 A형

사람의 행동을 휘두르는 A형

남을 가만있지 못하게 쑤시는 사람 A형

곁에 있으면 정신이 잠잘대가 없고 명이 짧아진다 

 

쉽게 접근하고

맞갖지 않으면 쉽게 달아나고 

휘두르기 위해서 다가오고

휘두르지 못하면 달아나는 A형 

남의 흠집을 뒤에서 털어놓는 A형

슬그머니 좋은 사람 행세하는 A형

뒤에선 온갖 비난을 해대는 A형 

같이 욕을 하기 위해 사람을 찾는 A형

 

기둥이 되지 못하고

갈대처럼 흔들리는 A형

기댈수 없는 A형

기대면 기우는 A형

 

회전목마처럼 돌고 도는 B형

담장같이 둘러싸는 O형

분수같이 솟구치는 AB형

 

일을 만들어내는 뇌 

 

아무일도 없는게 무난

근데 꼭 일을 만들어내서 사람을 괴롭힌다 

 

부정적인 평가

부정적인 조언

어떤 뉴스를 보고 연관된 발언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생각의 끝은 출구가 따른다

뇌에 뭔가 새로운게 들어오면 

언능 출구를 찾지 못해 헤맨다 

출구는 곧 다른 관련된 사람 

왜 다른 사람의 출구가 되어버렸는가 

상대는 왜 생각끝에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찾는것인가 

즐거운 일이 있을땐 다른 출구를 찾으면서

돈 안들고 감정 소비않하고 가벼운 생각풀이 대상은 나를 찾는다는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즐거운 출구가 아닌 생각의 출구가 되어버린것 

 

인간은 먹으면 똥을 싸듯

눈에 뭐가 보이면 생각을 굴리고 생각도 배출해야 시원한것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떤 배출상대로 삶고 있느냐가

인간관계의 질을 보여준다 

즐거움인가

슬픔인가

기쁨인가

연결고리인가

화풀이대상인가 

이용 상대인가 

억압 상대인가 

 

책을 쓰는 사람은 생각을 배출하는 사람이고

독자는 스스로 배출대상을 자처하는것 

 

모순을 굳이 찾는 사람

인간과 인간 무난하게 보내지 못하는 이유

한곬으로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

늘 반대켠에 서서 반대의견을 내놓는다 

 

의견을 내놓는 쪽은 머리가 빨리 돌아가고 입으로 불화를 드러내고 

의견을 받는 쪽은 갑자기 몽둥이에 맞은듯 머리가 띵하고 막힌다 

둘 사이에 굳이 이어지는 계기는 무엇인가 

나무가 가지를 치듯

목표가 나무기간이라면 나무가지는 각자의 길 

제멋대로 나아가다 버성기게 되는것 

한 나무에 모여있으면 나무기간의 목표를 생각해고 그에 힘을 합쳐야 하는데

다른 사소한 일로 각자의 머리가 돌아가면 목표와 상관없는 일로 티격태격한다

 

눈앞에 사람을 두고 따로 머리가 돌아간다면 겁재일 가능성

물이 한곬으로 흐르지 못하고 혼자서 비탈길을 찾아 흘러가는 편이다 

늘 주위와 다른 점을 찾아 꼬집는다 

늘 주위의 영향을 받아 민감하게 반응한다 감수가 다르니 반응이 다르고 의견도 다르다 

그래서 스스로 모순을 찾아가고 남을 힘들게 할뿐더러 자신도 공격받는다 

 

영향-감수-반응-의견-모순 의 악순환이 이루어진다 

 

영향을 받지 않으면 모순이 생기지 않는다 

감수를 하지 않으면 모순이 생기지 않는다 

반응을 하지 않으면 모순이 생기지 않는다

의견을 금할수 있으면 모순이 생기지 않는다

 

헌데 이미 영향은 받았고 그것이 어떤 사건이든 어떤 문장이든 뇌속에 영향을 끼쳤다 

그로 인해 감수성이 가동하고 전체 신경이 움직이기 시작 이 과정에서 신경의 반응을 그만두기란 불가능하다 

의견으로 나간다 움직이는 신경이 에너지를 방출해야 인간은 살기때문이다 

 

그래서 늘 모순을 일으킨다 그래서 사람은 명대로 산다고 한다 

 

애초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환경을 선택했어야 하는데

민감한 감수성으로 인해 영향을 주는 환경에 뛰어들고 무감각인 사람보다 감수성을 주는 사람에 눈길이 가기때문에 

스스로 선택한 운명의 흐름이다 

 

스스로 통제하는 법 

모순을 찾아가지 않는다

감수성을 따지지 않는다 

내게 어떤 눈길이나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보다 아무런 교차가 없는 사람 무덤덤한 사람과 거래하는 법을 익힌다 

웃거나 울거나 기쁘거나 즐겁거나 감정적인것에 둔감해진다 

호수같은 분위기를 내 안식처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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