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恨 원한 怨恨
마음에 뿌리가 내리면 미움이 된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 마음에 뿌리가 내려 고통스러움은 내 몫이 된다
그러기에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맘만 아프게 되는것
미워하지 않는것이 내 마음을 보존하는 법칙이다
감 憾 유감 遗憾
아음에 감동이 생긴다
아음에 감동이 남으면 미련이 된다
이 또한 내 마음을 편하지 못하게 하는 근원이다
마음이란
미움도 필요없고
감동도 필요없다
그래야 건전한 마음이다
마음에 미움과 감동이 생기는건
마음의 병
마음은 호수처럼 떨어지는 돌에도 발끈하지 않고 가라앉쳐버리고
불어치는 회오리바람에도 파문을 세차게 일으키지 않고 바람을 스쳐보내는것
미움과 감동을 물리칠수 있을때
비로소 마음은 덤덤하다
미움과 감동에 일어나는 인간의 마음의 변화 근본적인 원인
마음은 눌리면 미움이 일어나고
마음은 끌리면 감동이 일어난다
밀물과 썰물의 교환
그 또한 지구의 인력으로 일어나는 주기적인 법칙이다
눌리면 눌려있는 마음을 당겨 부풀리고
끌리면 당겨진 마음을 눌려앉힌다
우리의 마음은 밀리지도 당겨지지도 않아야 정상이다
눌림이 일어나는건 눈앞에 사물이 추악할때
끌림이 일어나는건 눈앞에 사물이 아름다울때
그래서 눈앞에 어떤 사물을 두는가 에 따라
우리의 마음이 변화한다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법은 바로
눈앞에 사물을 정리하고 처리하는것이다
눈앞에 쓰레기가 놓이면 미움이 일어나고
눈앞에 꽃이 보이면 감동이 일어난다
눈앞에 꽃과 쓰레기가 없다면 우리의 마음은 평온하다
삶에 감동을 머무르게 하려면
눈앞에 아름다운것을 놓고 아름다움을 찾아가고
눈앞에 더러운것이 보여지지 않게 치운다
삶이 미움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눈앞에 추악한것을 치우고 추악한 존재를 피해 간다
그것이 사물이든 사람이든 추악한건 치우는게 답이다
주저하지 말고 머무르지 말고
추악한것은 과감히 치워버리고
추악하다면 과감히 떠난다
아름다움이 없는 얼굴
아름다움이 없는 걸음
아름다움이 없는 말투
아름다움이 없는 행동거지
하나라도 눈에 띄인다면 그것은 추악한것이므로
과감히 나의 세상에서 버려라
그래야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볼수 있고
아름다운 감동을 느낄수 있는것이다
추악하다고 어떻게 해볼려고 고칠려고 발악하는 자체가
자신을 추악한 존재로 만드는것밖에 되지 않는다
이미 내 마음은 미움으로 차있기때문이다
미움이 스며들기전에 미움에 내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추악한것은 눈에 뜨이는 즉시 내 마음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치워야 내 마음이 깨끗해진다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건 곧 내 마음이 추악한것에 밀리지 않고 더럽혀지지 않는것이다
추악한것은 스쳐만 지나도 추악한것이 묻는다
추악이란 추하고 악하다
못된놈은 추하게 생겼을뿐더러 마음이 악하기까지 하다
이 세상은 추악한것과 아름다운것으로 구성되어있다
추악한 사람은 본인이 추악한지를 모르고 추악한 존재로 살아간다
스스로 자신은 맞고 자신은 아름답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런 망점이 인간을 추악하게 보여지게 하는것이다
추악해지는것을 막으려면
나의 에너지가 주위로 흩어져가는것을 막아야 한다
주위에 시선이 가고 주위에 평가를 하고 주위와 어울릴려고 하고 이런 증상은 에너지가 흩어짐에서 나온다
남는 에너지가 있다면 5키로를 달리더라도 본인에게 쓰도록 하는것이 인간을 아름답게 만든다
인간을 상대할때 어울림을 막고 담백하게 스쳐보낸다
인간과 인간이 엉키면 트러블이 생기기마련이다
언제 어디서나 나를 바로 잡고 내가 할 일만 하고 주위에 에너지를 퍼뜨리지 않는것만이 추악으로부터 멀어지게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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