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형별 방어망

A형 먼데를 바라본다 친구는 멀리 시선이 닿는 곳에 있다 시선이 가까이 닿으면 적이 된다

A형과는 먼데서 바라보기 그래야 적이 되는것을 면할수 있다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게 여지를 둔다 

신경질로 행패를 부리며 사람을 공제하려 든다 

하늘 나를 바라만 보아라 

멍때릴 사람을 수시로 찾는다 

하늘을 쳐다보지 않으면 된다 아랑곳하지 않는다

멀리 바라봐준다 

 

B형 주위를 살피지 않는다 내멋대로 행동한다 발에 걸리면 적이 된다 

어떤 규칙에 어긋나는걸 피해야 모든걸 자기법칙대로 행동하는 B형에 걸려들지 않을수 있다 

발로 패며 사람을 공제한다 

같은 뜻 같은 마음 같은 행동 유지 

친구스타일을 원한다 

같이 행동할 동반자를 찾는다 

바퀴 내가 굴러가는 길을 막지 말라 

바퀴의 바람을 빼야 힘빠진다 

바퀴랑 함께 같은 속도로 굴러가기 

바퀴는 짝이 필요하다 바퀴의 짝이 되어준다 

 

O형 심사숙고한다 적은 가까이에 있다 친구는 3m밖에 있다 

자기를 위주로 모든 주변을 경계한다 모든 접근하는 사물에 대해 파리처럼 때려치우는 버릇이 있다 

망치로 패면 눌러들고 다시 일어나는 침을 찔러도 끄떡없는 내력을 갖고 있다 

돌덩이 패도 패도 끄떡없다

자원을 다 끌어안고 재력으로 사람을 공제하기 시작한다 

달걀로 돌을 치는격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면 치는것만으론 부족한다 

파서 강물에 던져야 처리된다

땅에 박혀 움직이지 못하기에 행동력있는 사람에 끌린다

내면의 불안으로 인해 자신을 눌러주는 힘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약자를 패는 습성이 있다 실력이 있는 사람에 정복된다 

의지가 되는 사람을 좋아한다 동생스타일 형이 되줄 사람을 찾는다 

승벽심이 강해 적을 만들기 쉽상이다 

적이 되지 않으려면 한편이 되어주는것이 경계심을 없애준다 

경계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기 승벽심을 자극하지 않는다

겸손을 보여주고 실력으로 승부하기 

태도는 겸손하게 실적을 부지런히 닦기가 O형을 극한다 

같이 복잡해지면 엉킨다 

내멋대로 행동한다 

 

AB형 사지를 너불거린다 정신도 너불거린다 가지치기를 해야 엉키지 않는다 

가만있어도 불안하고 지적하고 너덜거리고 말로 폭주한다 

안정을 취하는게 어렵다 

천재아니면 바보 멍청할때가 있다 

무시가 답이다 모든것에 반응할 필요없다

바라보는 시선 유리병안의 파리 

니까짓거 시선으로 유리벽에 마구 부딪쳐도 그냥 내버려둔다

유리벽에 갇혀 빠져나올려 하는 파리처럼 마구 정신없이 날뛰는 AB형과 반응한다는건 마구 부딪치게 된다 

멀리서 지켜봐주기 반응을 느리게 하기 무시하기가 AB형을 진정하게 한다 

한마디로 진정을 못한다

말도 생각없이 두서없이 하고 규칙없고 태도없고 행동없고 가까이 치근대고 또라이형 

속에서 폭발하는 에너지를 마구 퍼붓는 경향이 있다

자기의 마음을 알아줄 사람을 찾는다

 

주변에 다른 혈형이 존재할때 대처법

 

A형은 멀리 두고 바라봐준다

가까이 있으면 눈길이 돌아간다 

 

B형은 함께 행동해준다 

발이 맞는 사람이어야 걸거치지 않는다 

 

O형은 가만있지 않고 분주하게 돌아쳐준다 

돌덩이곁에 눌러있으면 맞는다

 

AB형 내버려둔다 반응하지 않는다 

일일이 반응해주면 다툼이 일어난다 

 

멀리 보고 행동하고 실력으로 보여주고

이익과 상관없는 일들을 일일이 관계치 않는다 

초점을 나에게로 당겨온다 나를 지킨다 

나를 기점으로 부채형처럼 나의 세상을 바라본다 

인간들은 여러가지 타입이 있는데 나를 기점이 아닌 주위에 시선이 가있다가 충돌한다 나를 지키지 못한다 

나만의 세상을 확보하는것이 주위에 엉키지 않는다 

주변에서 시선을 떼고 나를 위주로 주변과 거래한다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고 집중한다 

나를 완정성을 확보하고

나의 재력을 확보한다

결국에는 내가 가진것들이 나의 가치를 확보한다 

나를 지키는 법

이 이치를 알면 모든게 부질없고

나 라는 존재만이 진리

어떻게 존재하느냐 

나는 완정하다 내 주위의 것도 완정하다 

그러니 완정성을 깨뜨리는 불필요한 요소는 상관없다 

순간순간의 완정성을 인지할것

이순간과 저순간의 완정성을 변함없이 유지한다 

그러면 모순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순간순간에 폭발하는 감정을 거둬들일것 왜냐 완정성과 상관이 없기때문이다 

나의 존재를 의식하고 나의 완정성을 의식하고 그 공간에 처한 자신을 의식하고 분위기를 의식하는것 

순간순간 자신을 의식하면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날수 있다 

 그 순간 그 공간에 존재하는 주변 사물을 걸거친다고 생각지 않고 존재자체를 감사하게 여기기

내편으로 만들기로 유도하기 

주변사물이 적으로밖에 될수 없을때

뒤면에 나를 지지하는 내가 좋아하는것들 내편인 무리를 무진장 만들기 

무리의식 

무리로 행동할때 힘이 생긴다 

내편을 만들수록 보이지 않는 힘은 다른 무리들과 버틸 힘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