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진짜 쟤네 풀야근 하나봐
그거보고 더 열받아서
유튜브돌면서 댓글 달고있음
인간으로서 이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다
너털웃음을 웃는다
열받는다
행동으로 움직인다
인간의 마음은 본래 호수처럼 잔잔한 존재여야 정상이다
근데 남이 나의 마음을 가동시켰다고
내가 풀가동상태에 처한다는건
스스로 인지를 못하고 있는것
인간의 두가지 상태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가동시키지 못한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가동시킨다
스스로 자신을 가동시키거나 정지시키는것이 가능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그래서 인간사회는 법칙이나 규칙을 만들어 인간을 공제한다
인간이란 존재는 날뛰기도 하기때문이다
자신을 자신의 힘에 의해 가동시키는걸 인식이라고 한다
자신이 어떤 언행을 하고 있는지 인지하는것
인지란 곧 거울로 자신을 비춰보는것이다
그게 고품격이냐 멋있는 행동이냐 추악한 언행이냐 서뿌른 행동이냐
인간은 자신을 스스로 가동시키는 기능을 못하고 외부의 사물에 의해 가동된다
인간이 인간에게 의해 가동된다
그래서 인간은 관계를 만들고 그 관계에서 자신을 가동시킨다
인간의 가동원리
인간의 최고의 단계는 자신을 날뛰지 않게 공제하는것
그럴려면 세파에 흔들리면 안되는것
자신을 위한 할일이 있고 자신을 위한 목표가 있는데서 인간의 정신은 집중되고 안정적이다
아니면 인간의 정신은 떠돌면서 안정을 찾는다
그러기위해서 스스로 가동하지 못하는 자신을 극복하는 법은
자신을 가동시키는 주위의 환경을 개변시키는것
내가 주위를 좋게 개변시키면
나라는 인간은 개변시킨 주위에 의해 좋게 가동된다
내가 암울한 환경에 처하면
나라는 인간은 암울한 환경에 의해 지배되고 나쁜 사람으로 바꿔진다
즉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자신을 비춰주는 거울이라는것
늘 앞에 거울이 있듯이 자신을 비춰보고 말과 행동을 하는것
내 마음이 괴롭다고 폭주하지 않는것
내 마음이 괴로운건 내 주위가 괴로운 환경이기때문이다
나는 나를 왜 그런 괴로운 환경에 처하게 만들었을까
눈만 돌리면 편안한 세상인데
나의 마음이 향한곳이 내가 사는 환경이고 내가 사는 세상이 되는셈이다
인간이 맛있는걸 먹을때 마음이 즐거운건 내가 처한 환경이 조화롭기때문이다
인간이 아름다운 경치를 볼때 마음이 즐거운건 내가 처한 환경이 잔잔하기때문이다
인간이 악을 볼때 괴로운건 역시 내가 처한 환경이 괴로운 정경이기때문이다
인간은 괴로운걸 보면 괴롭고 즐거운걸 보면 즐겁다
이 이치를 알면 선택을 할수 있다
인간의 삶은 결국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의 심리
남이 풀야근 한단데 속이 꼬소한가봐
니가 풀야근한다고 해봐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을 해봐
그게 너의 가족이라고 생각을 해봐
마음이 아플건데 마음이 없는걸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인간은 왜 이리 심보가 고약할까
내 맘에 안든다고 남을 끝까지 괴롭히는건 병태적 심리
스스로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것
뇌가 생각을 못하고 있는 상태
우선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는게 중요하다
간단히 말하면 남이 날 본다고 생각을 해봐
내가 속씨원하면 내가 나빠진다
내가 답답하면 출구를 못찾은것
인간의 정신은 늘 출구를 찾아 헤맨다
인간의 정신의 통로를 공제하면 인간이 공제된다
악이 악을 부른다
자기가 힘들면 인지를 하고
남이 힘들면 인지를 못한다
남이 괴로움을 당하면 속이 시원해한다
스스로 인지를 못하고 있는 인간의 뇌
스스로 인지를 할려면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
남에게 비춰지는 자신을 본다
남이 괴로우면 자신은 추악한 존재로 되는것이다
즐거움이란 일종 죄악이다
우리가 즐거울때 그 어느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희생을 대가로 하고 있다
그래서 인간은
즐거움과 웃음을 공제할수 있을때 비로소 사람이 되는것이다
인간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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