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비좁고 소음최악이고 제시간에 출근해야 되고 죽순은 5월에만 먹을수 있다
판다기지는 출퇴근 자유
이런 댓글 있었는데 1분만에 삭제되다니
죽순 어쩔수 없고 남산죽해에 죽순 많은데 계약해서 항공편으로 한달에 한번 실어나르면 어떨까
비좁은데는 다른곳도 더 많고 레서판다 이사시키고 그곳으로 확장? 아님 실외 문 열어놓고 맘대로 드나들게 하면
출근 영업해야 하니 출근안할때는 밖에서 실내를 라이브영상으로 볼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놀이기구 소음이라도 어떻게 해결못하겐? 에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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