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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고 싶어 루이 두들겨패는 아이바오

| 방송/힐링타임
ZyenYa 2024. 3. 21. 21:43

저 문 열어놓고 있으면 안됨?

아이바오 답답해서 미칠지경 15년 감옥살이 

밖에 나갈래도 기다려야 하고  

저 순간에 사육사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러시아 띵띵은 자유출입이라는데

판다도 사육사를 잘 만나야

루이

 

https://youtu.be/jjHp1rS-oKg?t=452

 

 

아이바오 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나요?

러바오가 탈모가 생겼나요?

A형들이 제목다는 법 맹꽁이처럼 문제를 던지고 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듯 논쟁을 시켜놓고 지켜보기만 한다

 

아이바오 쌍둥이 육아에 산후 우울증이나 힘든것같은데..저러다 애기들 어디 다친지싶네

 

아이바오를 중간중간에 내실에서 쉴수있도록 해야할것같네요. 우리애엄마들도 가끔 아이와 떨어져있어야 스트레스풀리고 더잘볼수있듯이..

 

내실은 무슨 밖에 나가고 싶어하잖아 

내실문 밖에문 다 열어두라

 

푸바오 보고픈가보네요 너무스트레스쌓인것같아요 루이.후이한테 과하게하는느낌.

 

5개월 가둬놓고 

모든 행동이 억제당할때 사람도 핏말린다 

놀이감이라도 주든가 방사장에 놀이감이 하나도 없잖아

동물 가둬놓고 죄를 짓고 있음을

 

사육사들이 알아서 하겠죠.. 영상 제목이나 댓글이나 사육사님들보다 아이바오 가까이 본 것도 아니면서 훈수

등잔불밑이 어둡단다 판다가 힘들단데 ㅋㅋ거리는 사람은 무슨 심리

... 판다한테까지 우울증이니 골병 든다니 뭐니 진짜 오지랖....... ㅠㅠ

T발놈인가봄 아이바오의 아픔이 안느껴지나

다들 사랑하고 걱정해서 하는 말들을 훈수라고 하시면 서운할거 같아요

아이바오 육아방법을 사람에 대입해서 착각에 오만가지 추측을 하니... 그리고 스트레스가 그렇게 걱정되면 애들 조용히나 좀 시켜요 입을 틀어막던지

돌아버리겠네 시끄러운건 인지하면서 패는건 인지못하는 뇌는 반쪽만 생겼나

 

첫애기 푸바오를 너무나 사랑했던 아이바오. 이제는 푸바오 편지조차 없으니. 너무 슬퍼 스트레스 받는듯.

 

바오가족 보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이 많으신가... 푸바오도 아이바오가 훈육할때는 호되게 했어요 그리고 싸움의기술도 알려주는 거라고 사육사님이 말씀도 하셨어요 그리고 만약에 아이바오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육아땜이 아니라 유투버들이나 관람객들의 소음과 계속되는 촬영이겠죠 제발 혼자만의 망상들로 소설 쓰지 마세요. 오지랖도 유난 극성이네요 아이바오가 더 잘 알고 그때그때에 맞게 육아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스트레스에 민감하면 관람가서 자기 자식들 주위애들 보고 조용하라고 좀 해요 아이바오처럼 자기자식은 엄하게 키워보세요 입을 틀어막던지

 

이런영상때문에 자꾸 논란생기는거에요 늘 사육사들 말하잖아 아이바오는 단계별 육아 잘하고 있다 근데 왜자꾸 이런 그지같은 영상 올려서 사람들 싸움붙이는지 모르겠네

그지같은 영상이라니 현장영상 아닌감 안고 뒹구는거만 올려야 되는감 패는건 올리면 안되구 무슨 심리야

 

제말이요. 요즘 너도나도 판다영상 찍어서 올린다고 푸바오 성장단계때마다 아이바오의 행동들 사육사님이 다 설명해 주셨는데 그런건 하나도 찾아보지도 않구 혼자들만의 추측으로 댓남기고 제목 붙이네정말 화나

남이 댓글 남기고 제목다는것까지 간섭 자유민주주의에서 언론자유는 어디로 갔는감

 

제목부터 수정하던지...푸바오 태어났을때부터 봐왔던 유투버들은 다 어디가시고 요즘 너도나도 판다들 찍어서 올리는데 푸바오때부터 커가는 순간순간 사육사님들이 설명해 주신 거 찾아보지도 않나...유투버님 최소 기본지식이나 습득하시고 제목 붙이세요.

제목부터 수정하래 언론자유가 없네

요 몇몇의 공통점 사육사들 말대로 하라 사육사의 말이 곧 신이고 지령이다 판다팬이 아닌 사육사팬

사육사에 의해 뇌가 사육당하는 무리 자기 뇌는 없냐 스스로 판단을 못하는 뇌

아이바오 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나요?

왜 아이들을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때리는 거야

좀 다른방법을 취해야하지안을까요?아이바오. 넘 스트래스 받나봐요. ㅠ

 

판다는 고양이나 짐승 같은 동물인데, 가끔 어미 판다가 아기를 훈련시키기도 한다.

러시아 띵띵은 안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