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이유
1.영양실조(야야의 전례) X 전체 탈모가 아닌 엉덩이부분만 탈모
2.피부습진 물가를 산책하다가 습기가 올라와서
3.너무 긁어대서 나무엘러지가 퍼져서
4.외로워서 따분해서 즐거움이 없어서 판다월드에서 젤 외로운 생명 러바오 하루종일 뭘 놀게 없다
5.물소리를 매일 들어야 해서 스트레스
6.달걀알러지
7.털이 제대로 마르지 않은채로 실내에 들어와서 자니까 습해서 엉덩이에 곰팽이균이 생겼다 그래서 가렵다 보이지도 않고 씻어도 안떨어진다 점점 면적이 퍼져간다 건조해야 나아진다
이거 그대로 두면 진짜 야야 꼴 난다
야야 미국에 있던 방사장도 물웅뎅이가 있었음
야야가 반년동안 회복할수 있었던 대처
새로운 환경 환경을 바꾸면 마음이 편해질수도 있다 물웅뎅이가 없음
대외비공개 일단 사람들로부터 격리 안정을 취함 출퇴근자유
맛나는 음식 공급 죽순 당근 사과
야야 사육사를 청해서 대처를 해보는것도 해결책
야야가 병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그렇게 됬음
그러니 아무리 용한 수의사 불러와도 소용없을듯
풍수를 바꾸지 않는 한
수토가 맞지 않아 생기는 증상
이건 덮어둘래야 덮어둘수 없는 일
털 다 빠진 담에 우짤려구
환경이 제한되어있으니깐 일단 물웅뎅이가 있는 실내방사장은 봉하고 외부에만 방사하는걸로
러바오쪽은 물웅뎅이가 실외에 있는게 아니라 실내에 있는게 문제
수증기가 빠져나가기는 하는지
풍수가 안좋으면 사람도 영문모를 병이 생긴다 의사도 못고침
러바오 방사장의 나무껍질
나무종류에 따라 알러지가 생기는 나무껍질이 있다 저기다 손등을 비벼봐서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지 체크해봐야
물웅뎅이 풍수지리 보기만 해도 습해보인다 습해서 가렵고 긁고 부스럼이 생긴다 춤을 추는게 아닌 가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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