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핑의 판다들
강아지같은 쑈우치지
까치들이 날아와도 쫒아내지 않는 착한 쑈우치지
신선이 따로 없구나
옆집에서 또 싸우네
푸바오도 선수핑가면 이러고 있겠지?
조경을 아름답게 꾸며줬음 휑뎅그래한 풍경
벽에다 그림을 그려주거나 나무한그루 밑에 탁자를 놓거나
걸상도 없네 푸바오 벤치 갖고가야 되나?
2024.7.8일의 푸바오
그외 말레시아귀국판다 이이 승이 @선수핑기지
말레시아서 실내에서만 살다가 처음 눈내리는 걸 본 승이
판다계 젤 못난 쑈우쨩小将(작은 장군) 과 누나 쑈우루小鲁
쑈우쨩小将 2021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출생
엄마 쑤싼苏珊 짱카의 후대 짱카-제1대 야외방생판다
아빠 양양洋洋 야생판다출신
선수핑에 가면 입구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판다가족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젤 못난 미운 새끼오리 쑈우쨩입니다
2 허화허예 @청뚜번육기지
3 @충칭동물원
5 @에버랜드
6 치자이 @친링
선수핑기지의 판다 분포도
선수핑 VS 비풍샤
선수핑은 방사장을 돼지우리처럼 담장으로 둘러막아 좁고 우리안에 자연경관이 잘되있지 않다 우리안 나무도 별로 높지 않고 듬성듬성 그늘 막아줄곳도 없다
그에 비해 비풍샤는 방사장이 산등성이 주위로 담을 쌓아 너르고 방사장안에 나무숲이 우거지고 자연친화적이다
둘다 실내방사장은 없어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그대로 맞아야 한다
이 두곳은 놀이감이 없는걸 응당한걸로 간주한다
소통창구가 없는듯하다
비풍샤는 짱이 있어 꺼린다면 선수핑은 관람객들이 문제꺼리라고 한다
비풍샤는 유리벽으로 막아두었지만 선수핑은 유리벽없이 담장너머로 관람하게 되있다
방사장환경으로 봤을땐 비풍샤가 훨씬 위고 공기로 보면 선수핑도 판다가 살기에 적합한 날씨이다
판다의 인기에 따라 방사장도 차별대우하는듯하다
예를 들어 썅썅은 인기가 많아 원래 있던 판다를 밀어내고 나름 좋은 방사장에 안치되었다
인기가 없는 판다는 어떻게 지내는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나무하나없는 굴처럼 움푹 파인 곳도 있다
VS 청뚜번육기지
웬엔멍이 있는곳 은 나무가 우거지고 시선을 막아주어 판다가 편히 사는 편이다 판다의 상태를 보면 마음이 편한지 알린다
소통창구가 있다
선수핑 VS 에버랜드
에버랜드 판다월드는 왜 놀이터 곁에다 지었을까
누가 이곳을 선택하여 지었을까
반드시 죄를 물어야 한다
바오가족이 짧은 판생에 평생 소음에 시달리게 한 죄
왜 이딴 곳에 동물을 안치할걸까
그러고도 아무도 아랑곳하지 않는 뻔뻔스러움
내실만 소음방지했다고 하면 끝?
8년동안 소음에 시달린 아이바오 러바오
언제까지 더 시달려야 할까
사육사는 소음에 둔감한걸까
눈감고 모르쇠를 놓는것일까
자기들 밥줄만 안끈기면 된다고 생각하는것일까
동물원원장은 아무 생각도 없는것일까
삶에 희망을 버린 아이바오
맥을 놓아버린 아이바오
那福宝有冰床，有恒温恒湿的内场又不提，况且当初韩方“熊猫世界”是经过中心派人实地验证通过方可实现租借的。
푸바오는 얼음바위도 있고 실내방사장도 있다 그리고 당초에 기지에서 사람을 보내 검증한것이다
사람을 보내 검증할땐 놀이기구를 정지시켰었는가
爱宝乐园太可耻了，没想到爱宝一家生活在这么吵的环境里。大熊猫对声音最敏感了，难怪爱宝在室内的时候很温和，一到外场就容易失控打孩子。平时他们饲养员自己拍的熊猫视频都没有记录游乐场那个那么近全是尖叫的好像海盗船的设施
에버랜드가 너무 철면피하다.. 바오가족이 이렇게 시끄러운 환경에서 살 줄은 몰랐어요. 팬더는 소리에 가장 민감합니다. 아이바오가 실내에서는 매우 온순하지만 밖에 나가면 쉽게 통제력을 잃고 아이들을 때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보통 사육사들이 직접 찍는 판다 영상에는 비명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깝고 비명소리가 가득한 해적선같은 놀이기구의 시설들이 담겨 있지 않았다.
나쁜 놈들이네 숨기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미화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為什麼其他遊客錄福寶的視頻也沒有這些機動遊戲的聲音
왜 다른 관람객들이 찍은 푸바오 영상에도 이런 놀이기구의 소음들이 반영되지 않았네요
韓國熊貓館場地不合格吧，噪音恐怖啊，中國不介入提出改善要求嗎？
한국판다월드의 방사장도 소음도 심하니 불합격인데 중국측이 왜 개선을 요구하지 않나요?
爱宝乐园太吵死了
에버랜드는 너무 시끄럽다
인간들이 합동해서 판다를 괴롭히는
아이바오의 눈물
왜 소음을 제거를 안하냐
왜 다 눈감고 아옹하냐
아이바오가 귀신이 되어서도 네놈들을 잡아가리라
어릴때도 불쌍하게 컸는데 커서는 소음에 시달려야 하는
평생이 고달픈 아이바오
한편이 되어주는게 없네 아이바오야
그리고도 평생을 에버랜드에 묶어놓겠다고?
VS 두강연판다곡 메이란
미리 돌아보는 선수핑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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