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의식못하는 사실
아기들이 잠을 잘때 옆에서 주절대면 안되는거
잠을 잘때 옆에서 시끄러우면 아기들이 잠을 자도 잠을 않잔것 같은 깨어나면 온 몸이 불편하다
아기들은 말로 불편함을 표현을 못하니 일어나서 울고 불고 잠투정을 부린다
왜냐면 아기들은 싫음에 대한 인식이 형성이 되지 않았고 싫음을 말로 표현을 할줄 모른다 울음으로 표현한다
그런데 어른들은 스스럼없이 옆에서 지껄인다 그리고는 애가 깨어나 울어도 영문을 모른다 지들이 떠들어놓고
소곤대는 소리는 더 치명적이다
어릴적에 친척이 집에 오면 내가 깨어나기전에 먼저 일어난 어른들이 곁에서 얘기를 주고 받았는데
깨어나서도 싫다고를 아이들은 표현을 못한다 싫음이 뭔지를 모른다 그리고 깨어나면 눈앞의 사물에 치우쳐 싫었던 일을 말을 해야 함을 잊어버린다 그래서 표현을 못한다 말로 싫음을 구사할줄도 모른다
다만 그 싫은 감각은 평생 따라다닌다 커서도 그 친척을 볼때마다 그 일이 떠오른다 왜 내가 잘때 옆에서 씨부렁거렸어
루이가 자고 있잖아
잘땐 입 다물어
에버랜드는 내실과 사무실이 이어져있는데
건판 두드리는 딸까닥 소리 마우스 소리 사람들 말소리 가 판다들에게 시끄러움을 끼치지 않는지
판다들에게 조용한 휴식환경을!
판다가 자유출퇴근을 할수 있을때 판다는 자유로운 판생
나가고 싶을때 나가고 휴식하고 싶을때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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