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화약고' 가자지구, 어떤 곳인가? [앵커리포트] / YTN

 

 

말이 자치구라고하지 감옥하고 별반다를게없다 이동이 자유롭나 그렇다고 경제활동이 돼나

몇백만명을 그 좁은 지역에 가드리양식장처럼 가둬놨는데 무장단체에게 꺼리를 제공한거다

누가 인종 차별하는지 솔직해지자 홍콩이나 마카오 정도는 돼야 가만히 있지 평당 인구밀도 전세계최고라는데 사람이 살수가 있겠어

물론 새벽에 쳐들어가서 민간인 인질 잡고 했다는게 당연하다는 말은 아니나 저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이런말임

 

저렇게 된 역사를 따지고 올라가면 영국 때문인데. 아무도 걔들한테는 책임을 안묻는 것도 희한하지

막히면 전쟁이 터진다

몸도 막히면 병이 난다 

순환계통이 잘 순환하듯

통로는 열어주었어야 

적어도 상인의 거래는 하게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우연이 아닌 필연

우린 여기서 잘먹고 잘놀고 니넨 옥쬐이고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다

불평등을 초래하면 봉기가 일어난다 

압박이 있는 곳엔 반항이 있다

 

학폭 피해자가 저항 반격했다고 모두 학폭 가해자를 불쌍히 여기고 반격한 학폭 피해자를 비난하는 콩가루 현실.

비유를 하면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가족을 납치해서 인질극 버리는거임

 

전쟁 좀 하지 마라 맘 편히 좀 살자 안그래도 고생스런 인생들인데 왜들 이러닌

 

이스라엘 두둔 안합니다.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우리 일제강점기와 다를게 없거든요. 테러를 두둔할순 없지만, 독립투쟁은 이해가 갑니다.

이스라엘은 외국과 결탁하는 일제 팔레스타인은 힘없는 조선시대

 

 

봤느냐...자기 목숨이 안전할 때와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 되었을 때를

서로 도망가기 바쁘다. 타인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 모인데는 가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