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시선으로보면 동물과의 교감보단
인간의 욕심과 만족
으로 행하는 고문같다 저 당시에
무지하게 바라봤을
내 자신을 반성한다
인간사이에서도 늘 고문을 들이대고 있지 않은지
인간의 고문 행동
화내는거
소리지르는거
욕하는거
지적하는거
뭐라 하는거
걱정하는거
던지는거
치는거
웃지 않는 상대를 두고 웃는거
자기자신의 정서의 표출은 곁에 있는 상대에게 고문이다
내가 좋다고 하는 모든 행동은 상대에게 고문이 될수 있다
인간은 세상 못된 짓을 하면서도
자신만은 젤 착한줄로 착각한다
인간의 맹점
자신을 들여다보라
고문이 되지 않을 행동
상대가 원하는것에만 그친다
그래서 상대가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를 알고 말을 시작해야 한다
말 할 시간이 주어졌다고 함부로 지적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말은 늘 상대를 인정해야 언어가 곱게 나간다 인정할수 없는 상대는 침묵하고 멀리해라
인정할수 없는것에 자꾸 말을 들이대니 스스로 화가 치민다
왜 인정할수 없는것을 붙잡고 있는지 자아단속문제
자기 갈길을 가거라
상대가 원하는 말을 하기
그러기 위해선 우선 말하는 장소 시간을 정하고 필요한 말을 하기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있지 않으면 함부로 말이 나간다
말에도 틀이 필요하다
어떤 틀안에서 말을 한다
어떤 시간에 어떤 장소에서 어떤 옷을 입듯
어떤 시간 에 어떤 장소에서 어떤 말을 한다
말이란 자신에게 옷을 입히는것과 같다
말을 더럽게 하면 자신에게 더러운 옷을 입히고 있는것
말을 예쁘게 하면 자신에게 예쁜 옷을 입히고 있는것
이렇게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길가다 만난 사람 톡에 있는 사람 그냥 수시로 말을 할것이 아니라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할 말 하기
늘 차렷자세로 있는다
팔다리를 너불거리지 않는것
그래서 자세를 단정히 하라는 말
어디서나 자세를 단정히 할것
자세를 단정히 한다는건 몸을 늘 꼿꼿히 펴고 있기
구부리거나 기웃거리지 않기
그리고 입으로 말을 하기
자세를 바로 해야 말이 절도있게 나간다
자세가 비뚤면 말이 아무렇게나 쏟아진다
체통을 지키라는 말이다
체통을 지키지 않으면 말이 함부로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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