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효과

푸바오 덕질하다보니
유튭 전체 다 보고
최근엔 고독방? 도 가입하고
굿즈도 사고
카메라 렌즈도 (저려미지만) 사서 사진찍기 시작하고
사육사님들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다른 푸바오 친척 판다들 찾아보고
하다 보니 세계관이 점점 넓어지는 느낌.

푸바오>친척판다>사육사>동물원 생태계>야생동물 및 기타 동물들...
진짜 지구애 만땅되는데..
최근에 바람이 이야기를 우연히 이 갤에서 보고 청주동물원도 다녀왔어. 동물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더라.

 

시야가 넓어진다

여태 몰랐던 다른 세계를 발견

같은 취미의 동족들을 발견

세상은 넓다 발견하지 못했을뿐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다 

우리가 아는 세계는 비좁은것

흉금이 넓어진다

 

인간의 뇌의 진화

 

예전 어른들 드라마 보고 끝

그 후 세대 배우의 이름을 알아봄

그 후 세대 배우와 상관된 사람 알아봄

 

예전 어른들 판다를 보고 끝

그 후 세대 판다의 이름 알아봄

그 후 세대 판다의 친척을 알아봄

 

뇌가 이렇게 돌아가는 이유

 

뇌가 보고 끝 옅은 기억을 함  

그 후 세대 뇌가 분류를 하기 시작함 쓰레기 분류

그 후 세대 뇌가 관련된걸 찾기 시작함

 

사회는 발전하고 뇌도 발전한다

뇌가 이런 사회의 발전에 따라못가면 퇴화된 상태

 

귀찮으면 기억을 하기 싫고 분류를 하기 싫고 관련된것을 찾기 싫다

그래서 귀찮니즘은 뇌의 퇴화의 전조현상

나이와 상관없이 어릴때 뇌의 퇴화의 현상이 나타난다면

기억하기 싫고 분류를 못하고 관련된것을 못찾는다

그래서 공부를 못한다 뇌의 낮은 단계이기때문 

인간의 뇌는 천차만별이다

현재사회도 여러가지 종류의 뇌가 동시에 존재한다

생각을 못하면 뇌의 진화가 덜됬다고 볼수 있다

뇌의 발달은 주위의 충격을 받아야 가능하다

보고 듣고 체험을 통해 뇌의 발달을 키운다

그런데 보고 듣고 체험하는것이 제한되어있으면 뇌의 발달이 더딜수밖에 없다

매일 밥먹는걸 한평생 똑같이 밥먹는건 뇌의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밥을 분류를 하고 모양을 만들고 종류를 구분하고 관련된것을 찾는것이 뇌를 발달하게 만든다

밥 반찬 이름 기억

국 찌개 무침 볶음 구이 등 조리방법에 따른 분류

단맛 쓴맛 쓴맛 신맛 연관된 식재료 

엄마들은 요리만 갖고도 충분이 애들의 머리를 틔울수가 있다 

엄마가 생각없이 밥을 하면 밥만 먹여 키우면 애들의 머리가 트이지 않는다

 

옛날 어른들은 어떻게 밥을 먹는가

상차리고 가족이 모여들어 우걱우걱 밥을 먹는다

오로지 배부름을 목표로 밥을 먹는다

식이 없고 차림이 없다 

이렇게 애들이 자라면 뇌가 발달할 기회를 잃어버린다

뇌가 발달을 못하면 생각을 못한다

떠들지마 해도 떠든다

담배를 피우지마 해도 담배를 피운다

그리고 우리 말은 나쁜 단어가 앞에 오고 하지마가 뒤에 온다

그래서 나쁜것이 먼저 머리에 박혀 뒤에 오는 하지마가 효력이 없다

그래서 뇌가 트이는것에 지장을 준다

언어의 순서는 응당 이렇게 뒤밖여야 한다 

피우지마 담배

내지마 시끄러운 소리

동사가 앞에 오고 명사가 뒤에 와야 뇌의 발달이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것이다

명사가 뇌에 기억되면 정지된 상태로 뭘해야 할지 뇌가 움직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