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나혼산에 등장하다니

이 사람들 늙지도 않고 그대로 살아있네

 

미리 입장권 예매

당일 판다월드 오전 10시 개장

스마트 줄서기(줄서지 않고 직접 입장) 로 입장할 곳 탈 놀이기구 미리 예약 

머리띠 사기

판다월드 입장 예약하셨나요?

 

근데 들어가고 나오고 걸거치는게 많네 왜 자동화가 안되있지?

요즘은 도서관도 카드 하나로 맘대로 들어갔다 나오는데

 

사람이 다가와 예약했느냐 물으면 불편하지 않음? 요즘 어떤 시대인데 사람이 눈으로 폰을 확인을 하는거임?

차라리 입구에 창구를 만들던가 폰을 들이대면 되니까 서로 바라보는것을 방지할수 있다

혹은 폰으로 스캔할수 있도록 자동화를 하는것

 

나올때 사진찍는거 치웠으면

함부로 사진찍고 것도 자동화가 안되있어 사람과 말해야 하고 마주봐야 하고 디게 불편한데

그리고 직원이 몸이 기우뚱해서 좀 똑바로 서서 대응을 해야 되는게 아님?

다녀봤던 곳 중에 한곳 사진찍는곳 있긴 있었는데 카메라를 꼭대기에 메달아놔 자동으로 찍고 사진 인화하는것도 스스로 기계에서 선택이나 삭제할수 있고 사람이 찍어준다니 말도 안되

 

입구

 

어제 피겨장 다녀왔는데 시원한 빙상위를 달리며 한여름날 그 차가운 공기의 맛이 너무 좋았다

푸바오 델꼬 와 놀아주면 진짜 좋아할거 같은데 아직 어느 판다에게도 이만한 대우가 없다 기껏해야 쿨드락 

푸바오랑 아이바오랑 한번쯤은 스케이트장 나들이 시켜줬음 좋겠다 

하루 판다월드를 벗어난 푸바오 빙상 전시 당연 관람객은 입에 테이프 붙이고 들어가게 하고

너무 넓어 푸바오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할거 같음 푸바오는 휴일이 없는가